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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경제 활성화 앞장" 익산국토청 주관 도내 주요 기관 간담회

▲ 익산국토관리청은 13일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전북지역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지역 주요 기관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을 결의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구자명)은 13일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도내 주요 기관들을 대상으로 전북지역의 중·장기적 발전 전략 구상 및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주최하고 현안사항 해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 나갈것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익산국토청, 전북도, 전북발전연구원, 전북지방조달청,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공사·공단의 지역본부, 건설협회, 전주·익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 전북도는 격포-하서 새만금 교차로 완전 입체교차로 추진과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확대를, 전북지방조달청은 재정 조기집행 및 분리발주 추진 등을 익산국토청에 건의했다.

 

이와함께 건설협회는 대형공사 분할발주 활성화, 익산국토청 공사 하도급 50%이상 수주지원 및 전문공사 분리 분할 발주, 하도급대금체불방지 및 공정한 하도급 거래 정착 유도 등을 주문했다.

 

구자명 익산국토청장은 "더 살기좋은 전북을 만들기 위해 각 기관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오늘 전북지역 주요 기관 간담회가 그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오늘 각 기관들이 건의한 내용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이같은 논의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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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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