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구자명)은 13일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도내 주요 기관들을 대상으로 전북지역의 중·장기적 발전 전략 구상 및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주최하고 현안사항 해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 나갈것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익산국토청, 전북도, 전북발전연구원, 전북지방조달청,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공사·공단의 지역본부, 건설협회, 전주·익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 전북도는 격포-하서 새만금 교차로 완전 입체교차로 추진과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확대를, 전북지방조달청은 재정 조기집행 및 분리발주 추진 등을 익산국토청에 건의했다.
이와함께 건설협회는 대형공사 분할발주 활성화, 익산국토청 공사 하도급 50%이상 수주지원 및 전문공사 분리 분할 발주, 하도급대금체불방지 및 공정한 하도급 거래 정착 유도 등을 주문했다.
구자명 익산국토청장은 "더 살기좋은 전북을 만들기 위해 각 기관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오늘 전북지역 주요 기관 간담회가 그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오늘 각 기관들이 건의한 내용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이같은 논의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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