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서해안고속도로 추돌…1명 사망

이달 18일 오후 2시 50분께 김제시 청하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136.4㎞ 지점에서 강모씨(69)가 몰던 소나타 차량이 마이티 화물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강씨와 동승자 김모씨(62·여)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김씨가 치료 도중 숨졌다.

 

강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강씨가 노면 보수작업을 위해 주차된 마이티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