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경위는 지난 4일 오전 11시께 자살 신고를 접수한 후, 신속한 출동 지령 및 경찰관 배치로 차량으로 이동중인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공로다.
박정근 서장은 “김 경위의 신속·정확한 현장 지령으로 세심한 수색이 가능, 자살기도자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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