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다니는 회사 폐자재 훔친 50대

익산경찰서는 21일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서 폐자재를 훔친 임모씨(59)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7시 30분께 익산시 팔봉동의 한 자동차부품 회사에서 폐구리 60㎏(시가 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군산대 이전 무산…교직원 58%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 60대 주민 긴급체포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