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일 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 기자회견을 갖고 군산·순창 등 지역으로 가는 승차권을 구매해 버스에 타려 했지만 전동 휠체어가 버스에 들어가지 않자 출차시간을 이유로 관계자들에 의해 끌려 나오고 있다.
이날 이 단체는 “추석을 맞아 고향에 가려는 장애인들에게 이동권을 보장해달라”며 “정부는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