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6시 20분께 익산시 영등동 한 아파트에서 이씨와 아내 유모씨(45)가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유씨는 이미 숨져 있었고, 이씨는 목과 옆구리를 흉기에 찔린 상태였다.
병원으로 옮겨진 이씨는 경찰에 “아내를 목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
전주전주시의회, 18~26일 행감…시민 제보 접수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