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서장 최성규)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치안홍보에 두 팔을 걷었다.
이달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한 무주서 여성청소년계는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무주’를 기치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의 1:1 상담을 통해 개선방안 및 고충 해결방안 등의 민의를 수렴, 치안행정에 반영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최성규 서장은 “4대 사회악 범죄로부터 안전한 청정 무주에서 주민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무주경찰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접촉 현장 활동을 통해 공감하는 치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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