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상 경위(교통관리계)는 관내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 공로로, 정길호 경위(적상파출소)는 4대악 근절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이 상을 수상했다.
나영민 서장은 “평소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범적인 공사생활이 몸에 베여 있어야 한다”며“모든 직원들이 자랑스런 무주경찰인임을 되새겨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치안활동을 전개하자”고 당부했다.
자랑스러운 무주경찰인상은 각 기능별 추천된 인원 중 우수한 인원을 선발해 매년 상하반기 나누어 포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