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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에서 머물던 80대 치매 노인이 실종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1일 오전 11시 30분 전주시 노송동의 한 노인요양시설에 입원한 치매 환자 권모 씨(80)가 실종돼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권 씨는 이날 오전 요양시설 출입문으로 나간 뒤 돌아오지 않자 요양시설 관계자가 오후 2시 19분께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키 175㎝의 권씨는 실종 당시 자주색 남방과 검은색 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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