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용가리 과자로 불리는 질소 첨가물 과자의 섭취사고 이후 전주시가 판매를 중단시킨 가운데 6일 질소 과자를 판매하던 전주한옥마을 상가에서 일반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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