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군민소통 공감단원은 모두 100명으로 임기는 오는 2020년 2월까지 2년이다.
이들은 앞으로 부서별 친절도와 완주군 관광지 현장과 시티투어 모니터링 등을 펼치며 활동 결과는 군정 시책에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과제로도 활용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소통 공감단은 군민과 군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군 주요 시책에 대해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군정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
전주전주시의회, 18~26일 행감…시민 제보 접수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