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8 06:04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반기사

[지방선거 표밭현장] 이항로 진안군수 후보 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

 

 민주당 이항로 진안군수 후보가 지난 8일 시민참여 민간연구소인 (재)희망제작소(소장 김제선)와 진안지역 희망 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측은 지방자치의 주인은 주민이며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민관 협치가 지역혁신의 근본 동력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면서 진안지역을 희망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로 약속했다고 이 후보 측이 밝혔다.

이를 위해 양측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정책,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지역공간의 재구성을 통한 도시재생 정책 등을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했다.

또,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연구하며 해결하는 지역발전 프로슈머도 양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호 shcoo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