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준법지원센터, 법무부장관 기관표창

법무부 정읍준법지원센터(소장 유주숙)는 3일 범죄예방정책과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달 31일 법무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법무부장관 개인표창에 직원 오승열(42·전자감독 담당) 씨가 보호관찰행정발전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 기여로, 민간 분야에 전북과학대학교 송운용(59·명예보호관찰관) 교수가 보호관찰업무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유주숙 소장은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사회 범죄예방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근혜 아동문학가, 이경옥 ‘진짜 가족 맞아요’

오피니언[사설] 전북교육청 3년 연속 최우수, 성과 이어가야

오피니언[사설] 전북도, 고병원성 AI 방역 철저히 하길

오피니언[오목대] 학원안정법과 국정안정법

오피니언[의정단상] 새만금에 뜨는 두 번째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