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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경찰서는 지난 25일 농가에 침입해 현금 등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A씨(47)를 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1월3일까지 군산시 계정면의 농가 9곳을 돌며 350만원 상당의 현금과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주민들이 경로당이나 교회를 가기 위해 집을 비운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엄승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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