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5일 오전 8시 30분께 익산시 마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현직 경찰관 A씨(45)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침대에 쓰러져 있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경찰관계자는 “A씨의 부모님이 A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동료 경찰관에게 확인을 부탁하면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외부침입 등의 정황은 현재까지 발견하지 못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무주(주) 에코시스틱 김두원 대표, 부모님 고향 무주에 1000만 원 기탁
영화·연극전주국제영화제–신세계면세점, 업무협약 체결
정치일반고창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올해 전국 21번째
정치일반해군 제2정비창 유치, 침체된 군산조선소 돌파구 될까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