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웃사랑의사회, 완주 삼례읍에 장학금 지원

(사)이웃사랑의사회(이사장 최영태, 회장 이재은)가 지난 7일 삼례읍과 협약, 완주군 삼례읍(읍장 이용렬)에 장학금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이웃사랑의사회는 저소득가정 1세대에 월 10만원씩 3년간 정기 후원하게 된다.

완주군의사회 이재상 회장은 “동료 의사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이웃사랑의사회는 지난 2002년부터 18년간 전주시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펼쳐 왔으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6년 2월 사단법인을 설립 이웃사랑의사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라북도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