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대표 유영준)는 3일 시기동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150개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사랑나눔공동체 박종범 운영위원장과 회원, 느티나무봉사단(회장 조선례), 시기동 김막례 동장과 직원및 통장 들이 참여하여 시기동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를 기원했다.
한편 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는 정읍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