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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예술고 29일까지 재량휴업 결정

학교 인근 토지주와 갈등…단전 · 단수 통보에 재량휴업

전주예술고등학교가 인근 토지주와 갈등을 빚는 가운데 재량휴업을 결정해, 학생들이 당분간 수업을 받을 수 없게 됐다.

전주예술고는 최근 학교장 명의로 배포한 가정 통신문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학교장 재량의 휴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량휴업은 학교 주변 토지주와 갈등에서 비롯됐다.

전주예술고가 개교 때부터 사용한 진입로와 일부 시설이 학교법인 재산이 아닌 사유지인데, 이 토지의 소유주가 최근 전신주 및 상수도 이설을 이유로 단전과 단수 통보를 해왔다.

토지주는 그간 사유지 반환과 전기시설 등의 원상 복구를 요구했다가 학교 재단이 이행하지 않자 소송을 제기했고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단전과 단수를 앞세우며 사실상 실력행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주예술고는 학사운영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재량휴업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고, 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력해 빠른 조치후 학사운영이 안정적으로 운영될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전주예술고는 전북교육청에 원격수업 전환을 요청했지만 거부되자,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을 결정했다.

전주예술고등학교가 인근 토지주와 갈등을 빚는 가운데 재량휴업을 결정해, 학생들이 당분간 수업을 받을 수 없게 됐다.

전주예술고는 최근 학교장 명의로 배포한 가정 통신문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학교장 재량의 휴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량휴업은 학교 주변 토지주와 갈등에서 비롯됐다.

전주예술고가 개교 때부터 사용한 진입로와 일부 시설이 학교법인 재산이 아닌 사유지인데, 이 토지의 소유주가 최근 전신주 및 상수도 이설을 이유로 단전과 단수 통보를 해왔다.

토지주는 그간 사유지 반환과 전기시설 등의 원상 복구를 요구했다가 학교 재단이 이행하지 않자 소송을 제기했고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단전과 단수를 앞세우며 사실상 실력행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주예술고는 학사운영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재량휴업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고, 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력해 빠른 조치후 학사운영이 안정적으로 운영될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전주예술고는 전북교육청에 원격수업 전환을 요청했지만 거부되자,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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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모 kangmo@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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