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임실군주민자치협의회 정기총회 신임 협의회장에 조기현씨 선출

주민자치사업 등 향후 2년간 활동

image

임실군주민자치협의회는 1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협의장에 조기현씨를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12명이 새롭게 선임된 가운데 향후 2년간 협의회를 운영한다.

총회에서는 또 올해 주민자치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임 조기현 회장은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를 위해 책임감과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특색있는 자체사업 지원 등 주민자치 발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주민자치 활동이 다양하고 활발하게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대표적인 주민자치 공동체로서 지역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