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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호성신협, 소상공인 어부바 플랜 결연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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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신협(이사장 정진경)은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어부바 플랜’ 결연식을 가졌다./사진제공=호성신협

호성신협(이사장 정진경)은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어부바 플랜’ 결연식을 가졌다.

‘소상공인 어부바 플랜’은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및 사업가로서의 경영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호성신협은 올해 1년간 4개의 결연업체(소문난순대, 드림숯불갈비, 양평해장국 전주호성점, 지정환임실치즈피자 우아호성점)에 대해 금융상담 및 대출, 정부 지원사업 안내, 온·오프라인 홍보, 물품구매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호성신협 정진경 이사장은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호성신협은 1993년에 설립돼 현재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에 소재한 비영리 금융기관으로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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