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전주 연탄은행에는 사랑의 연탄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전주시 노송동에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기능장회 가족 등 봉사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연탄을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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