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타오르는 달집 바라보며 소원 빌기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4일 임실군 필봉굿마을에서 관광객들이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있다. 마흔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필봉정월대보름굿은 '코로나로부터의 일상화'를 맞아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고 어우러져 보고자 당산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서 신명난 굿판을 펼쳤다. 조현욱 기자

조현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