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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이 시작된 2일 전주자연초등학교 강당에서 학부모들이 입학서류를 작성하는 동안, 아이들은 '설렘 반 떨림 반' 시끌벅적 장난치며 놀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5일까지 나흘간 도내 415개 초등학교에서 예비소집을 진행한다. 잠정 추산 예비 초등생은 1만 1180여 명. 학교와 지자체는 취학대상 아동이 예비소집에 불참할 경우 2차 예비소집·가정방문·내교요청 등의 조치를 통해 소재와 안전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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