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정희균 후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인구소멸 전환 기회 삼아야”

image
더불어민주당 정희균 완주진안무주장수 국회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정희균 완주진안무주장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인구 감소와 나아가 지역 소멸 위기를 전환할 기회로 살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의 수소산업을 연계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동시에 정주 자립권을 확립하는 등 완주를 전북특별자치도 4개 성장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상황에 따라 읍·면·동 행정구역의 폐지, 설치, 분할, 합병 등을 도지사가 승인하고 해당 지자체 조례만 개정하게 돼 관련 행정절차를 대폭 줄여 지방 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애향본부, ‘전북애향상’ 후보자 21일까지 접수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