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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차세대 수문장 이주현 영입⋯"뒷문 든든히 지킬것"

2025년 경기당 1점 초반대 실점률, 무실점 기록도
K리그2서 실력 키워 김천상무서 무서운 활약 보여

차세대 수문장 이주현. 전북현대 제공

전북현대모터스FC가 ‘베테랑’ 골키퍼 송범근과 함께 뒷문을 지킬 차세대 수문장을 들였다.

전북현대는 6일 2025시즌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골키퍼 이주현(27)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주현은 2025년 기준 K리그1 14경기에 출전해 15실점을 허용하는 등 경기당 1점 초반대의 실점률과 5회의 무실점을 기록한 정상급 골키퍼로 평가받고 있다. 안정적인 수비와 공을 잡는 능력이 탁월하고, 공중볼 처리 능력도 뛰어나다.

전북현대 역시 김천상무 시절 정정용 감독의 전술 이해도가 높고, 큰 키를 활용한 볼 처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높이 샀다. 긴 팔과 빠른 반사 신경을 바탕으로 뛰어난 선방 능력뿐 아니라 빌드업 상황에서도 안정감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2019년 부천FC1955에서 데뷔한 그는 K리그2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았으며, 2024년 김천상무 입대 후 무섭게 기량을 키워 나갔다.

이주현은 “대한민국 최고의 구단인 전북현대에 입단하게 돼 꿈만 같다. 전주성의 뜨거운 열기를 등에 업고 뛰는 순간이 기다려진다”며 “팀이 다시 한번 리그 2연패와 11번째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뒷문을 든든히 지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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