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00명 채용 예상…매월 둘째주 목요일 ‘청정지대’에 게시
전주시가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창구를 개설한다. 청년 구직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전주시는 오는 8일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 내 모아-JOB 게시판에 공공 부문 채용 공고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게시 대상은 전주시 각 부서, 전주시설공단, 전주시 출연기관(전주문화재단,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전주시 민간위탁기관(복지관, 청소년센터 등)이다.
게시 내용은 모집 내용, 인원, 담당 업무, 급여, 접수 기간 등이다.
전주시 이진선 청년일자리과장은 “공공 부문 채용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데 대한 현장 요구가 있어 해당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 통합 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이 편리하게 공공 부문 채용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주시는 퇴사, 육아휴직 등 수시 채용을 포함해 약 2000명을 채용했다. 올해 연간 채용 규모는 1100명 수준이다. 그러나 퇴사, 육아휴직 등 수시 채용을 포함하면 채용 규모는 1500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전주시는 이달 8일 100명 규모의 채용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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