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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 출마 박경철, 익산시립병원 설립 공약

국립 세계유산복합문화센터 건립 및 세계정상회의 익산 개최도 약속

박경철 익산시장 출마예정자가 27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시립병원 설립과 국립 세계유산복합문화센터 건립을 공약하고 있다./사진=송승욱 기자

박경철 익산시장 출마예정자가 익산시립병원 설립과 국립 세계유산복합문화센터 건립을 공약했다.

그는 27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4년간 운영돼 온 익산성모병원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2025년 12월 31일부로 폐원하게 된 소식을 접했다”면서 “익산시립병원을 개원하고 국립산재병원을 익산에 반드시 유치해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공공의료기관인 시립병원과 국립산재병원을 개원하고 암 케어(Care) 전문병원, 익산시민을 위한 호스피스병동, 양·한방 및 대체의학의 전진기지로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메르스·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재난 시 예방과 차단,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그는 “익산에 국립 K-한류 이천년고도 백제왕도 세계유산복합문화센터를 2029년에 개관해서 경주 APEC같은 세계정상회의 익산 개최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4번의 고대 국가 수도라는 것은 익산이 유일하고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이기 때문에 이를 역사·문화적으로 정리해서 세계유산복합문화센터를 추진하면 역사·문화·관광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서의 문화적 가치를 배가할 것이고 세계정상회의를 유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익산=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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