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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설명절 특별운전자금 50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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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은행 전경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25일까지 ‘설 명절 특별운전자금’ 5000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신규 운전자금 및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 대출 만기연장을 대상으로 신규 2500억원 만기연장 2500억원 등 총 5000억원 규모의 상업어음 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번 설 명절 특별운전자금 지원은 경기부진, 유동성 부족, 매출감소에 따른 부족자금 결제, 종업원 명절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에상되는 중소기업에 지원된다. 이는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기업에 양질의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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