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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8시 25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학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25일 오전 4시 10분께 군산시 성산면의 한 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이 150㎡가 전소되고 집기비품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47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승선원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고 조업하던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선안전조업법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9.77톤급 어선 선장 A씨를 조사 중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 30분께 선원명부에 신고된 승선원 4명보다 많은 5명을 어선에 승선시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해경은 베트남 국적 외국인 선원들이 허가받은 근무처가 아닌 해당 어선에서 조업 중인 정황도 확인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출항 전 승선원 변동 신고는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안전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며 “외국인 선원을 고용하거나 승선시킬 경우 허가받은 근무처와 체류자격 등 관련 규정을 사전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범죄 조직에 전달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전기통신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A(4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B(50대)씨로부터 6000만 원을 받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A씨에게 두 차례 돈을 건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신고 접수 후 지난 23일 낮 12시 30분께 전주역 광장에서 또다시 피해금 1500만 원을 조직에 전달하려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저금리 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홍보와 계도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지난 21일 오후 10시 25분께 전주시 덕진구 고랑동 반월교차로 인근을 주행 중이던 19.5톤 탱크로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탱크로리 1대가 반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27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무주의 한 교차로에서 SUV 차량 2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무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 50분께 무주군 적상면의 한 교차로에서 오르막 램프로 올라가던 카니발 차량과 직진하는 스포티지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 동승자 A(70대·여)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카니발 운전자 B(50)씨 등 5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제공과 관련해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영상 은폐를 위해 식당 측을 회유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핵심 관계자를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20일 전북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전 전북도 정무수석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김 지사의 현금 제공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은폐하기 위해 식당 주인을 회유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식당 측에서 먼저 접근한 것을 방어한 것”이라며 “구체적인 상황은 경찰 조사에서 밝히겠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가 지난해 11월 전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 당원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대리비 명목으로 현금을 건넨 사실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대리비로 참석자들에게 1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로 총 68만 원의 금액을 줬지만 문제를 인지한 뒤 회수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18일 오후 4시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 1대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경찰관이 부하에게 당직 근무를 대신 시키고 수당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1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도내 한 경찰서에 근무 중인 A 경감에게 제기된 대리 당직 지시 등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A 경감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부하 직원에게 대신 당직 근무를 지시하고 수당을 본인이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 경감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당직 명령부와 주변 정황 확인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수군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 2대가 충돌해 1명이 숨졌다. 17일 장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장수군 장남로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 2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7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6.5톤 화물차가 자전거를 들이받아 자전거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도로에서 좌회전하던 화물차가 자전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A씨(8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B씨(7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남원시의 한 다리에서 30대 남성이 6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 5분께 남원시 노암동의 한 다리에서 A씨(30대)가 6m 아래 하천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는 스스로 헤엄을 쳐 하천에서 빠져나왔으며, 이송되기 전 소방대원에게 “발을 헛디뎠다”라고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무소속 출마를 응원하는 화환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7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전북도청 주변에 세워져 있던 화환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화환들에는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를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있었으며, 그중 일부 화환이 넘어지거나 윗부분이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원택 후보가 참여한 모임에서 발생한 식사비를 제3자가 대납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6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이 후보에 대한 고발장이 추가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이 후보가 지난 1월 20일께 전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지역 예술인 모임에 참여한 뒤 식사비를 제3자가 대납했다는 주장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이 후보는 8시 넘어서 식사가 끝난 상태에서 음식점에 도착했다”며 “이후 인사만 하고 자리를 떴으며, 대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된 것은 맞으나,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으로 밝힐 수 없다”며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 후보가 지난해 11월 정읍시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식사 자리의 비용 약 72만 원을 제3자인 김슬지 도의원이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40분께 남원시 대산면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구방면 47km 지점을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완주군 구이면 자동차전용도로에서 1톤 트럭과 22.5톤 트럭이 추돌해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자동차전용도로 호남대로 남원 방향의 한 지점에서 22.5톤 화물차를 1톤 트럭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트럭에 타고 있던 A(70대)씨 등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상구 수습기자
16일 오전 1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A(40대)씨 등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투숙객 20여 명이 불을 피해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은 호텔 관계자들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객실 5㎡가 소실되고 TV, 에어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9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익산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1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익산시 망성면 망성로 하림공장 앞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승용차와 통근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40·여)와 버스 승객 10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경찰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의 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1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원택 후보의 부안 지역구 사무실과 김슬지 도의원 선거사무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 후보가 지난해 11월 정읍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식사 자리의 비용 약 72만 원을 제3자인 김슬지 도의원이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러한 의혹에 대해 이 후보 측은 이날 입장문을 발표하고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재강조 드리고, 오히려 이번 수사를 통해 모든 사실관계가 명확히 드러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수사가 오해와 왜곡을 바로잡고 실체적 진실에 이르는 과정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맞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김제시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경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김제시 황산면 진흥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경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A씨(60대·여)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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