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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 한 도로에 누워있던 60대 남성이 택시에 치여 숨졌다. 15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5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도로 위에 누워 있던 A씨(60대)를 치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왜 도로에 누워있었는지를 조사하는 한편, 택시 운전자 B씨(7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불러 대리비 지급 관련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 11일 김 지사를 불러 대리비 지급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전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 당원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대리비 명목으로 현금을 건넨 사실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대리비로 참석자들에게 1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로 총 68만 원의 금액을 줬지만 문제를 인지한 뒤 회수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조사를 진행한 것은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김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김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김제시 신풍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세대 49㎡가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6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 A씨(50대·여) 등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30대) 등 2명도 화상과 구역질 등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또한 주민 50여 명이 불을 피해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게 제기된 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과 관련한 추가 고발장이 접수됐다. 1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경찰에 이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장이 추가로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고발장에는 이 후보가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의 윤리 감찰 결과가 유보적이고 잠정적인 결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이를 무혐의라고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이 후보가 지난해 11월 정읍의 한 식당에서 청년들과 식사 자리를 가진 뒤 제3자가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이 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정책 간담회로, 제가 주최한 자리가 아니며 개인 식사 비용도 직접 지불했다”며 “사실 확인 없이 보도된 내용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제에서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던 10대가 교통사고를 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13일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김제시 신풍동 한 도로에서 A씨(10대)가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B씨(10대·여)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를 소지하고 있었으나, 당시 술을 마신 채 운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진안의 한 야산에서 나물을 캐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진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께 진안군 진안읍 가막리 천반산에서 함께 나물을 캐던 동행자로부터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수색에 나서 같은 날 오후 5시 10분께 현장에서 A씨(70대)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실족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12일 오전 9시 15분께 군산시 개사동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SUV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70대)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순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1시께 순창군 복흥면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도로 인근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70대)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하역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무너진 압축 비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15분께 정읍시 북면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근로자 A씨(60대)가 압축 비닐에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사고는 트럭에 적재된 압축 비닐을 하역하던 중 압축 비닐 더미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업체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라며 “사건을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관했다”고 말했다.
허가받지 않은 잠수장비를 이용해 해삼을 불법 채취한 일당이 적발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수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양식장 관리선 선장 A씨(60대) 등 4명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일 낮 12시 30분께 군산시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면허 및 허가 외의 어업 방식을 통해 해삼 300㎏을 불법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들은 공기통 등 잠수장비를 착용하는 등 어업 외 방법으로 해삼을 포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행 수산업법은 면허나 허가 또는 신고어업 외의 방법으로 수산동식물을 포획하거나 채취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해경은 조업 중이던 선박에 승선해 정밀 검문검색을 실시, 현장에서 불법 조업 행위를 시인받은 뒤 공기통과 납벨트 등을 압수했다. 불법으로 어획된 해삼은 모두 해상에 방류 조치됐다. 해경 관계자는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해상 불법 조업 행위를 엄격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오전 6시 15분께 익산시 부송동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약 500톤의 폐기물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7시간10여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노인을 학대했다는 의혹을 받는 요양원 관계자들을 경찰이 조사 중이다. 남원경찰서는 노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남원시 한 요양시설의 부원장, 요양보호사 등 14명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께 B씨(90대)에게 물리력을 행사하는 등 신체적 학대를 가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B씨의 자녀가 관련 사실을 고소했고, 경찰은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는 요양보호사를 송치했다. 이후 노인보호전문기관의 현장 실사 등을 통해 또 다른 학대 정황이 파악됐고, 이에 경찰은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등 14명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원장과 부원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주택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등 혐의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군산시 문화동의 한 주택 2층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2층 주택 내부 25㎡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6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에 취해 조사가 어려운 상태”라며 “술이 깨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익산 시내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닭 100여 마리가 도로로 쏟아져 1시간 여 동안 도로가 통제됐다. 8일 오후 1시 45분께 익산시 신동 한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화물차의 적재끈이 끊어졌다. 이후 화물차에 적재된 상자가 떨어지며 내부에 실려 있던 닭 100여 마리가 도로에 나왔다. 경찰은 1시간 가량 도로를 통제한 뒤 닭들을 다시 상자에 담는 등 수습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화물차 운전자에게 적재물추락방지 위반으로 범칙금 5만 원과 벌점 10점을 부과했다”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8일 오전 9시 30분께 익산시 인화동의 한 교차로에서 정상 신호에 좌회전을 시도하던 1톤 트럭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A씨(80대·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1톤 트럭 운전자 B씨(4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8일 오전 8시 40분께 장수군 장수읍의 한 농로를 주행하던 지게차가 1m 아래로 추락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지게차 운전자 A씨(30대)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주자로 나선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식사비를 대납받았다는 의혹을 담은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공직선거법 위반(제3자의 기부행위 제한) 혐의로 이 의원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지난해 11월 이 의원이 참석한 식사 자리의 비용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측은 지난 7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정책 간담회로, 제가 주최한 자리가 아니며 개인 식사 비용도 직접 지불했다”며 “간담회가 끝나기 전 이석했기 때문에 이후 비용 처리 과정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사실 확인 없이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7일 오후 이 의원에 대한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경찰이 전북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여론조사 조작 의혹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서울의 이동통신사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3월 이뤄진 임실군수 여론조사에서 조작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제시, 남원시, 임실군, 무주군, 부안군, 장수군, 진안군, 순창군 등 지역에서 여론조사 응답률이 크게 높아지고 안심번호가 집중 유입되는 등 여론조사 관련 조작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을 담은 고발장들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안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도내 한 대학 교수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10월 대학교수 채용 과정에서 1차 합격자 B씨의 개인 정보를 다른 지원자 C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파악한 B씨는 경찰에 A씨와 C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는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B씨는 C씨를 불송치한 경찰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의가 제기된 것은 맞다”며 “구체적인 사안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후 2시 50분께 남원시 대산면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60.2㎞ 지점에서 정차 중인 1톤 화물차량을 17톤 화물차량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A씨(70대)가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17톤 화물차량 운전자 B씨(60대)도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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