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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춘계 연맹전서 금1·은2 획득

순창군청 남녀 소프트테니스팀이 소프트테니스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면서 소프트테니스의 명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4 순창 한국 실업 소프트테니스 춘계 연맹전’에서 실업 소프트테니스의 최강자 타이틀을 두고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쟁탈전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지난 22일 순창군청 남자 소프트테니스팀은 인천시체육회 소프트테니스팀을 상대로 한 단체전 결승전에서, 전년도 국가대표 출신인 윤형욱·김병국 선수가 한 조를 이뤄 첫 번째 복식경기에 승리했으나 이어지는 단식과 복식경기에서 아깝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25일 열린 남녀 혼합복식 결승전에서는 순창군청 남자팀의 김병국 선수가 안성시청팀의 김연화선수가 조를 이루어 수원시청 채명일·충남개발공사 서현조 선수를 맞아 통쾌하게 세트스코어 5대 1로 제압했다. 이어 여자 소프트테니스 단식 결승전에서는 순창군청 특급용병 하야시다 리코 선수가 옥천군청의 이수진 선수를 만나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6대 8로 아쉽게 패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실업팀 운영은 체육선수 육성뿐만 아니라 스포츠마케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업팀 지원으로 지역선수도 육성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임남근
  • 2024.04.28 16:09

완주군, 전국 근대5종대회 잇따라 유치

근대5종 실업팀을 창단한 완주군이 전국 근대5종 대회를 잇따라 유치했다. 군은 제26회 한국학생연맹회장배 대회와 제11회 한국실업연맹회장배 근대5종 전국대회를 연이어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군 전역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학생연맹회장배 대회에는 근대5종 꿈나무인 전국의 초, 중, 고, 대학생 선수들을 비롯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제11회 한국실업연맹회장배 대회는 에는 전국 16개 시도의 근대5종 선수를 비롯해 임원 등 300여 명이 완주를 찾을 예정이다. 근대5종은 육상, 수영, 펜싱, 승마, 사격의 5개 종목을 한 선수가 다 소화해야 하는 운동으로 각 경기가 분산돼 치러진다. 대회 본부가 꾸려진 우석대학교 운동장에서는 육상, 사격, 장애물 경기가 열리고삼례읍에 위치한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는 펜싱, 소양면에 위치한 전북체고에서는 수영경기가 열린다. 한국학생연맹회장배 대회 관계자 뿐만 아니라 한국실업연맹회장배 대회 관계자들도 사전 답사를 위해 완주를 찾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삼례읍과 봉동읍 일원 식당과 숙박업소 등이 호황을 누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스포츠마케팅에 주력한 결과 연이은 대회 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근대5종 실업팀은 지난 1월 직장운동경기부로 창단됐으며, 창단 직후부터 근대5종 회장배 대회와 아시아 선수권대회 등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김원용
  • 2024.04.28 16:05

“풋살은 부모, 자녀, 이웃을 이어주는 소통 창구”... 진안 안천면 '특별한' 풋살팀 창단

지난 23일 땅거미가 내리는 저녁 7시께 진안 안천면 체련공원. 야간 조명등이 켜진 채 시끌벅적하다. 남녀노소 70명가량이 모여 있다. 체련공원 내 풋살장 안에는 경기가 진행되고 있고, 밖에는 응원을 하거나 후속 경기를 위해 몸을 푸는 선수들이 북적인다. 진안 안천면(면장 이정희) 생활체육동호회 풋살팀이 지난 23일 ‘안천 풋살FC 생활축구단(이하 안천FC)’이라는 이름으로 창단식을 가진 직후 안천 체련공원의 저녁 모습이다. 안천FC 단장은 최성권 성경건설 대표, 감독은 이재훈 ‘진안향딸기’ 농장 대표가 맡았다. 이날 창단은 안천지역 학부모와 학생, 주민 등 풋살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도모하고, 구성원 상호간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안천FC 회원 구성은 특별하다. 남녀노소 소속 회원은 초등학생 9명(남1·여7), 중학생 2명(여2), 고등학생 2명(남2), 대학생 1명(남1), 성인 15명(남 명·여5명)으로 총 28명이다. 이날 창단식에는 안창호 면 체육회장, 최성권 단장, 이재훈 감독과 소속 회원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 등 100명가량이 참석했다. 정상식 문화체육과장, 이정희 면장, 이종문 부면장, 장기영 진안군체육회 사무국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체련공원 풋살장 앞에 모인 풋살동호인들은 김밥과 어묵 등 간단한 음식으로 저녁을 대신한 후 창단식을 갖고 자체게임을 진행했다. 인근 동향면에 소재하는 동향풋살FC생활축구단(이하 동향FC) 성인 남자팀은 이날 안천FC 창단을 축하하며 안천FC 성인 남자팀과 간단한 친선경기를 펼쳤다. 이후 안천FC 중학교 여학생팀과 마이걸스(진안 여자축구 생활동호인팀)의 경기가 이어졌다. 이재훈 감독에 따르면 안천FC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정기적으로 풋살장에 모여 운동을 한다. 최성권 단장은 “이재훈 감독의 노력이 없었다면 안천FC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단순한 운동모임이 아닌 학부모 유대 강화와 청소년교육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희 면장은 “청소년들과 어른들이 한데 어우러져 운동하면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챙기고 친목도모와 소통을 다져간다면 우리 안천은 정말 건전한 풍습을 가진 고장이 될 것”이라고 말다. 안창호 면 체육회장은 “거액의 나랏돈 들여 만들어놓은 체육시설, 체련공원이 이용률 제로에 가까운 곳이 많은데 안천FC가 활동하면서 안천면 체련공원은 이용률 최고 수준이 됐다”고 자랑했다.

  • 스포츠일반
  • 국승호
  • 2024.04.24 16:37

전북 체육 위상 높아진다

전북 체육인들이 연이어 국제대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으면서 전북 체육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22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정강선 전북자치도체육회장이 오는 7월 개막하는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단장을 맡아, 한국체육의 위상을 높이게 된다. 전북 출신으로는 최초로 올림픽 선수단장으로 선임된 정 회장은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와 각국 선수단장 회의 및 선수단 회의, 선수단 안전 관리 및 격려 등 올림픽 기간 모든 일정을 총괄하게 된다. 앞서 지난 2021년에는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장으로 임명됐다. 유 처장이 국가대표 엘리트 선수들의 요람인 선수촌장으로 임명된 것은 전북에서는 박종길 전 태릉선수촌장에 이어 두 번째다. 그는 선수촌장을 맡으면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해 한국이 종합순위 14위를 거두는 데 일조했다. 14위 성적은 당초 목표인 ‘금메달 1~2개, 종합순위 15위’를 달성한 것이다. 이처럼 전북 체육인들이 지구촌 최대 스포츠 대회인 동·하계 올림픽에 선봉장으로 나서면서 전북 체육 위상은 물론이고 국내·외에서도 전북을 주목하고 있다. 원로 체육인인 전북자치체육회 나혁일 고문은 “올림픽 선수단장, 선수촌장의 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전북 체육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전북 체육이 한국 체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체육인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4.04.22 15:50

정강선 전북자치도체육회장, 파리 올림픽 선수단장 선임

정강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이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체육회는 17일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파리 하계 올림픽 대회 D-100일 격려행사’에서 정 회장을 선수단장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임으로 정 회장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는 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선수단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하게 된다. 정 회장은 개·폐회식 등 올림픽 공식 행사와 각국 선수단장 회의 및 선수단 회의 등에 참가하며, 선수단 격려 등 올림픽 기간 모든 일정을 총괄하게 된다. 정 회장이 올림픽 선수단장에 선임된 것은 전북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전북 체육의 높아진 위상을 엿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체육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정 회장에게 선수단장직을 요청했고, 정 회장은 고심 끝에 단장직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강선 회장은 “영광스럽고 기쁘기도 하지만 선수단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돼 부담감이 크고 어깨가 무겁다”면서 “전 국민들의 대축제이자 체육으로 하나 될 수 있도록 선수들을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은 국가 간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치열한 무대로 성적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그동안 흘려 온 땀과 노력 또한 기억되는 파리 올림픽이 됐으면 좋겠다”며 “경기장에서 보여 줄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의 투혼과 열정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4.04.17 16:08

완주군청 김우철,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서 금메달

완주군청 근대5종팀 소속 김우철가 2024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완주군은 김우철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2024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5종 단체전에 출전,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파트너 자격으로 참가한 김우철은 다른 팀 소속 선수들과 연합해 단체전에도 출전했다. 아시아선수권 대회는 국가대표 자격이 주어진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완주군에서는 국가대표인 김예나를 비롯해 파트너 자격으로 출전한 김우철, 이화영 등 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완주군청 근대5종팀은 지난달 전국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신생 실업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임성택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출전해 값진 경험을 한 것과 동시에 금메달까지 획득해 뿌듯하다”며 “선수들이 더 많은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제26회 한국학생 근대5종연맹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4월 24∼28일)와 제11회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4월 29일~5월 3일)를 유치하는 등 근대5종 종목의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김원용
  • 2024.04.16 16:02

제36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 ‘성료’

제36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가 15일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요트협회(회장 박범규)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요트협회(회장 진효근)가 주관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부안 격포항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총 153척, 186명의 전문선수가 출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4년도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 랭킹포인트가 부여됐다. 전국 17개 시·도의 대표선수들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대회 종합우승은 730점을 얻은 부산광역시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강원특별자치도(600점), 3위는 경남도(560점)가 차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420점을 획득해 6위를 기록했다.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는 전 종목에서 치열한 순위 레이스가 펼쳐졌는데, 전북자치도 선수들 역시 선전했다. 부안군청 포물러 카이트급 조수철 1위를 차지했으며, 49er 김근수·안선진과 ILCA 7급 이광연은 각각 2위에 올랐다. 또 부안베이커리고 420급 윤서율·송아린이 1위를, ILCA 7급 유진석이 2위를, ILCA 6급 방기현이 2위를 기록했으며, 하서중 ILCA 4급 최소윤은 3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포물러 카이트보딩 종목에서는 남자대학일반부 조수철(부안군청)이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국가대표선발이 확실 시 됐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이영은(부안군청)는 현재 프랑스 올림픽워크(4월 20~27일)에 참가해 올림픽 출전권 도전에 나선다, 진효근 전북특별자치도요트회장은 “지난 2019년부터 5회 연속 대회를 유치하면서 협회의 위상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요트경기를 중심으로 부안, 전북자치도가 해양레저스포츠 메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4.04.15 16:48

2024 군산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 ‘성황’

‘2024 군산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가 14일 월명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엘리트 정상급 선수 및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시민 등 80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 10㎞, 5㎞ 등 3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려 마라토너들간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다. 이외에도 국내 초등학생(학교‧학원‧체육관 등) 대상 최다인원 참가팀 시상, 5인1조 청소년(중고생), 10㎞ 단체전, 2024 행운상, SNS 해시태그 베스트 컨텐츠 상등의 이색종목 참가 신청도 눈에 띄어 볼거리가 어느 때보다 풍성했다. 참가자들은 달리면서 군산시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누비며 봄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또한 군산의 문화유산과 금강 하구둑을 달리는 순간에는 군산의 과거‧현재‧미래를 동시에 경험하며 마음껏 기량을 뽐냈다. 마라톤 주로에는 시민들이 박수와 환호, 풍물놀이 등으로 반기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경기 결과 엘리트 풀코스 남자 우승은 김재민 선수(인천광역시청)가 2시간20분12초로, 여자 우승은 이수민 선수(삼척시청)가 2시간35분46초로 각각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수민 선수의 경우 2019년 우승에 이어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 지난해 대회를 포함해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가 진행되는 경기장 주변에서는 푸짐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돼 경기장을 찾아온 선수들과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군산의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할인 행사도 열려 인기를 모았다. 한편 시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기장 주변에 구급차와 의무부스를 설치했고 경기장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수시로 상황을 보고받으며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 스포츠일반
  • 이환규
  • 2024.04.14 16:39

무주군, 2024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 성료

‘2024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무주군 무주읍 대차리 일원에서 펼쳐졌다.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사이클연맹에서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전국 지체장애, 청각장애, 시각장애, 뇌병변장애 선수 150여 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무주읍 소이나루공원을 출발해 강변도로와 대차리 원형 교차로, 차산마을을 거쳐 다시 소이나루공원에 도착하는 5.3㎞ 구간을 달린 선수들은 “벚꽃잎이 흩날리는 강변을 달리는 기분이 정말 최고였다”며 “산도, 들도, 내도 모두 아름다운 자연특별시 무주, 자전거 라이더들에게는 최고의 코스로 꼽히는 무주에서 자전거를 타게 돼 너무 좋았고 이번 대회와 함께 했던 무주의 봄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은 이번 대회 개최 전부터 도로변(대회 구간 내) 토사 및 잔석 등을 정비해 선수들 안전 확보에 힘썼으며 대회 당일에는 교통안전 유도 요원 25명을 현장에 투입해 캠핑과 갓길 주차를 비롯한 대회 전 구간 차량 운행을 통제했다. 올해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맞은 무주군은 무주그란폰도대회(6.15.)와 문체부장관기 학생자전거대회(7월 중), 문체부장관기 자전거대회(10월 중)도 개최할 계획으로, 자전거 성지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명확히 알리는 것은 물론, 선수 및 관계자 등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방침이다.

  • 스포츠일반
  • 김효종
  • 2024.04.14 16:04

부안서 ‘제36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 개최

전국 17개 시·도 요트 선수들이 부안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제36회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가 11일부터 15일까지 부안 격포항과 고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24년 요트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초·중·고등부 및 대학부, 일반부 등 전문요트인 4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옵티미스트급, 레이저급, 카이트보딩 등 6개 종목 11개 클래스 세부종목에서 기량을 펼치게 된다.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는 1987년 전남 여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각 시·도에서 유치해 개최하는 전국대회로, 전국 17개 시·도협회에 등록된 선수들이 모두 참가할 수 있는 종합선수권대회다. 전북자치도요트협회는 2006년 제20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2019년부터 5회 연속 대회를 유치하고 있다. 특히 요트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는 부안군은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카이트포물러 종목 여자부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달 열린 제21회 해양경찰청장배 겸 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카이트 포물러종목에서 남·여부가 현재 1위를 기록, 국가대표 선발을 앞두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북의 요트경기 활성화와 요트인구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면서 “해양스포츠의 중심도시 부안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4.04.11 17:30

'출범 3개월' '전북자치도브리지협회, 전국대회 나간다

지난 1월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브리지협회(회장 전성호)가 3개월여 만에 전국대회에 출전, 타 지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전북자치도브리지협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동안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회 제주 브리지 토너먼트 전국대회’에 출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전주 출신 황인구가 감독을 맡아 전북 대표 선수 8명의 선전을 이끌게 된다. 전국 대회에 첫 출전하는 전북 대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전북자치도브리지협회는 백제권(충청권, 전라권)에서는 지난 1월 21일 처음으로 창립돼 일반에 생소한 스포츠인 브리지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 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전북 대표 선수들은 한국브리지협회(회장 홍진희) 김혜영 부회장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 지원 속에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전북에 큰 관심을 쏟고 있는 김혜영 부회장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며느리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브리지 혼성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전성호 회장은 “협회가 창립한 3개월여 만에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은 선수들의 노력과 더불어 브리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며 “이번 대회 출전을 계기로 지역 내 브리지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4.04.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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