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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나는 흙바닥과 화장실도 없던 전주 파크골프장의 변신

속보=먼지나는 흙바닥 천지에다 화장실도 없던 전주 파크골프장이 새롭게 단장되고 이를 기념하는 대회까지 열렸다.(1월 16일자 5면 보도) 전주파크골프회(회장 권능중)가 주최·주관한 ‘마전교 파크골프장 잔디구장 조성기념 파크골프대회’가 15일 전주시 서신동 마전교 인근 마전교 파크골프장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윤덕 국회의원,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전영배 대한노인회 전주시 지회장, 파크골프동호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마전교 파크골프장이 기존 9개 홀로 돼있던 파크골프장에 9개 홀의 잔디구장을 확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파크골흐회 사무국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권 회장 환영사, 우 시장과 김 의원, 이 의장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장이 확충되면서 구장 중간에는 뙤약볕에서 운동하다 잠시 쉴 수 있는 햇빛 가림막 3개도 설치됐으며, 회원들이 곤혹스러워했던 화장실도 천변 둑 위에 공중화장실이 새롭게 조성, 전날부터 이용이 가능했다. 내빈들의 시타 이후 대회 참석자들은 홀별로 대회를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마전교 파크골프장은 우리 도시의 자랑으로 많은 시민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면서 “대회가 골프를 사랑하고 즐기는 분들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문화와 체육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새단장을 축하했다. 시는 마전교 파크골프장에 이어 전주천과 삼천을 시민들이 언제나 걷고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파크골프장을 비롯한 생활체육공간을 추가 조성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대거 확충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024년까지 덕진구 화전동 삼례교 하부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18홀(2만8000㎡) 규모의 온고을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한다. 또, 덕진구 화전동 만경강 철교 밑 인근에는 9홀(1만7000㎡) 규모의 나비골프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울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삼천~전주천을 시민들이 운동과 여가를 즐기고 산책하고 꽃을 구경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전주천과 삼천 등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계절 꽃밭 조성사업 등도 지속 추진된다. 시는 마전교와 전주자원봉사센터인근에 새로 공중화장실을 설치했으며, 주기적 관리와 안심벨을 설치하는 한편, 올 하반기에는 전주천 하가지구와 한옥마을, 삼천 효천교와 신평교 인근 등 4개소에 공중화장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도심지 하천을 아름답게 가꾸고, 시민들에게는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여가공간 제공하기 위해 올해 19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남천교와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인근, 마전교, 홍산교 인근 등 4개소에 총 3800㎡의 꽃밭을 조성성했다. 시 관계자는 “전주천과 삼천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하천 환경 개선·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3.06.15 16:25

아시아 테니스 꿈나무, 완주서 열전 치른다

미래 세계 테니스를 짊어질 아시아 6개국 테니스 꿈나무들이 완주군에서 열전을 치른다. ‘2023 ATF U-14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가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완주군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다. 아시아테니스연맹(ATF)과 대한테니스협회(KTA)가 주최하고 완주군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10세에서 14세 이하 주니어 테니스 대회로, 경기성적에 따라 아시아 14세부 랭킹 점수가 부여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태국 등 총 6개국에서 180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선수단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 등 330명이 완주를 찾는다. 결승전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이번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리며,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벌여왔다. 올해 초에는 관내 숙박업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단 체제비 지원과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대회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 실내 테니스장도 갖춰 전지훈련단 유치 및 일반부 국제대회를 개최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완주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용진읍에 있는 완주군 테니스장은 국제규격에 맞춘 16개 코트를 갖추고 있으며, 경기장 배치 및 조경이 뛰어나다.

  • 스포츠일반
  • 김원용
  • 2023.06.15 16:04

제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피구대회 종합우승

김제 금성중학교 피구팀이 전국무대에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에 실력을 인정받았다. 금성중학교(교장 김은영)는 지난 10일 충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대회 ‘2023년 제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피구대회’에서 종합우승 1위를 차지했다. 금성중은 총 남녀 12팀의 리그전에서 풍천중과는 2-0, 탄금중과는 2-0, 3경기 풍천중과는 2-0, 마지막 경기 탄금중과는 막상막하의 경기였지만 결국 2-1로 4전 4승 무패로 우승했다. 학교스포츠클럽으로 시작된 피구 경기력은 참여한 학교들의 수준이 많이 상향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김미현·윤일상 지도교사는 학교 체육수업 시간에 배운 피구를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과 연결해 학생들의 특기를 계발했으며,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학생들을 전국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도록 지도해왔다. 김은영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점심시간과 방과 후에 틈틈이 연습하며 땀흘려 노력한 결과"라며 공을 학생들에게 돌렸다. 금성학원 이효종 이사장은 "지난해 남녀 공학 전환 이후 방과 후 활동 피구 남학생들이 학교의 특색을 나타내는 스포츠활동을 통하여 금성중학교의 새로운 도약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보였다. 금성중학교 피구부는 지역 대회뿐만 아니라 최근 7년 동안 전국 피구 대회에서도 연속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학교 스포츠 클럽 활동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 등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금성중학교가 많은 학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최창용
  • 2023.06.13 16:06

‘제7회 군산 새만금 전국 인라인마라톤대회’ 성료

제7회 군산 새만금 전국 인라인마라톤대회(조직위원장 정영택)가 11일 성황리 열렸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전북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3000여명과 임원, 자원봉사자 등 모두 5000여명이 참가해 새만금 방조제 일대를 질주하며 열전의 레이스를 펼쳤다. 42㎞ 경쟁, 21㎞ 청년부·장년부, 11㎞ 경쟁, 비경쟁 종목으로 나눠 열린 이번 대회는 군산 비응항을 출발해 바람쉼터를 지나 야미도 전 수변도로 끝지점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42㎞ 오픈부 남자 부문에서 전북체육회 유동진·김선엽·홍승기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 4위를 차지했으며, 42㎞ 오픈부 여자 부문에서 타이거하우스 소속 문소라가 우승을 자치했다. 또한 도내 참가자 중 전주중 한예린이 21㎞ 경쟁 여자 청년부에서 5위를 기록했으며, 전북스포츠클럽 김하연은 11㎞ 여자 초등부 경쟁 1위를 차지했다. 대회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42㎞ 오픈부 남자 : 1위 유동진, 2위 김선엽, 3위 김범식, 4위 홍승기, 5위 김재영 △42㎞ 오픈부 여자 : 1위 문소라, 2위 강혜원, 3위 이종경, 4위 석다솜, 5위 박성미 △21㎞ 청년부 남자 : 1위 김민찬, 2위 임민섭, 3위 정영운, 4위 임채석, 5위 김병국 △21㎞ 청년부 여자 : 1위 양경숙, 2위 김혜진, 3위 류연정, 4위 김태이, 5위 한예린 △21㎞ 장년부 남자 : 1위 김종열, 2위 유석종, 3위 조민형, 4위 양형진, 5위 권다솔 △21㎞ 장년부 여자 : 1위 이희진, 2위 장현, 3위 최명희, 4위 이정화, 5위 이은미 △11㎞ 초등부 경쟁 남 : 1위 장민기, 2위 황건하, 3위 조은혁, 4위 최서준, 5위 정현석 △11㎞ 초등부 경쟁 여 : 1위 김하연, 2위 강예슬, 3위 문소율, 4위 조여정, 5위 김보민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6.11 17:42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전북, 금10·은8·동10 획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대제전인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전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전북은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10개 등 총 28개의 메달은 획득했다. 전북은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대거 획득했다. 수영 여자 자유형 25m(비장애인부) 박민채·남자 자유형 100m(비장애인부) 하윤혁·여자 배영 50m(비장애인부) 최연주·남자 평영 50m(비장애인부) 오정일·남자 자유형 50m(s14) 송지환·남자 자유형 50m(비장애인부) 김연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어울림계영 100m와 혼계영 200m(어울림), 혼성 계영 200m(어울림)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파크골프 개인전에 출전한 안승현도 금메달을 땄다. 수영 종목에 출전한 배성윤·정현수·박민채·김현정·배성윤·강미완(2개)과 트라이애슬론 2인조 종목에 출전한 조영석·박대웅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전북은 당구와 수영, 스크린골프, 휠체어럭비, 볼링 종목에서 동메달 10개를 땄다. 전북장애인체육회 이경영 사무처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경기에 참가한 선수단과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신경써주신 각 종목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울림 체육이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123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전북은 8개 전 종목에 154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6.11 16:57

전북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영)는 7일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이병도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위원장,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도장애인체육회 임원을 비롯해 출전학교 교장·교감, 출전선수 및 가족,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해 입상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은 금메달 12개와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 등 총 32개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수영 김시우(전라중)는 대회 3관왕을 차지했으며, 수영 조민(전주용흥중)과 육상 임이삭(전북맹아학교)·장재민(전북맹아학교)이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단체종목에선 플로어볼 전북연합팀이 은메달을, 골볼 전북맹아학교가 동메달을 땄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수고해주신 선수들과 지도교사 및 종목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는 졸업 후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신감의 근간이 되어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경영 전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의 기초이자, 미래인 장애학생체육대회에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교육청과 적극 소통해 꿈나무 선수 발굴·육성과 훈련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6.07 15:58

제4회 국립군산대학교 총장배 전북동호인 탁구대회 '성황'

국립군산대학교(총장 이장호)는 최근 대학 체육관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제4회 총장배 전북동호인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군산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탁구연맹과 국립군산대 체육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의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20세 이상 클럽팀과 동호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 결과 △남자 4∼7부 단체전 우승 전주YTC탁구교실 △여자 3∼6부 단체전 우승 다원패밀리 △혼성 희망부 단체전 우승 군산에이스가 차지했다. 또한 △남자 4∼5부 개인전 우승 장재일(전주엘리트탁구클럽) △남자 6∼7부 개인전 우승 이지형(오송클럽) △여자 3∼4부 개인전 우승 심영수(군산시티탁구) △여자 5∼6부 개인전 우승 한형자(정읍국제클럽) △남자 희망부 개인전 우승 이종수(군산에이스) △여자 희망부 개인전 우승 전수진(자이현탁구) 등이다. 이장호 총장은 “도내 동호인들이 탁구를 매개로 하나 되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이 대회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국립군산대는 전북지역의 핵심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생활체육을 통한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환규
  • 2023.06.06 16:30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9일 익산서 팡파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대제전인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8개 종목(당구, 볼링, 수영, 파크골프, 스크린골프, 좌식배구, 트라이애슬론)에 전국 17개 시·도 1200여명의 어울림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회로, 전국 최대 규모 어울림 생활체육대회다. 이번 대회에 전북선수단은 이경영 전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총감독으로 전 종목, 총 154명(선수 119명, 임원 및 관계자 3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중 비장애인 선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여자 및 지역대학과 연계한 대학생으로 구성했다. 김관영 전북장애인체육회장은 “동학의 평등사상이 살아 숨 쉬는 우리 전라북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선수단 모두 서로의 벽을 허물고 17개 시·도 참가자들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선의의 경쟁 속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제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개최하면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장애인 체육대회 4개 대회를 모두 개최하게 됐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6.06 15:31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결과] 전북, 금22·은16·동30 획득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내며 전북 체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 30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은 금메달 22개와 은메달 16개, 동메달 30개 등 총 6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전북은 36개 종목(13세이하부 21종목, 16세이하부 36종목), 1145명(선수 739명, 임원 406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특히 육상과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에서 큰 수확을 이뤄냈으며, 다관왕도 다수 쏟아져 나왔다. 전북체중 박혜린은 자전거 여자 중등부 200m기록, 500m독주, 단체스프린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수영의 김도연(전북체중)·이서아(전북체중)·송대겸(희망찬덕진), 체조의 서한울(전북체중)·황서현(전북체중), 자전거 이현지(전북체중)는 대회 2관왕이 됐다. 또한 야구에서 전라중(전라베이스볼클럽)이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육상 최명진(이리동중)·김은수(고창중)·김나현(익산지원중)·박수연(이리초), 레슬링 남성광(진안중), 유도 김성룡(원광중), 태권도 박지훈(삼례초)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테니스와 탁구, 펜싱, 배드민턴, 바둑, 축구, 테니스, 배구, 복싱, 역도, 씨름, 검도, 롤러, 골프 등의 종목에서도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확했다. 정강선 회장은 “승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면서 “학교체육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전북도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더욱 돈독히 해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5.30 17:26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일차] 전북, 금15·은11·동30 획득 ‘선전’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대회 3일차인 29일 현재 금메달 15개와 은메달 11개, 동메달 30개를 획득하면서 선전하고 있다.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전북은 이날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1개를 추가했다. 레슬링 남자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39㎏급에 출전한 남성광(진안중)이 전북에 15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테니스에서는 여자 초등부 개인전에 출전한 김서현(금암초)과 남자 중등부 개인전에 출전한 정율호(전북체중)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복싱 남자 중등부 L-밴텀급 권율(전주서중)과 웰터급 김환(전주서중)도 각각 동메달을 땄으며, 역도 남자 중등부 89㎏급에 출전한 박범수(순창북중)가 용상과 합계에서 동메달 2개를 보탰다. 씨름 남자 중등부 청장급에 출전한 노명섭(칠보중)도 동메달을 땄다. 또한 단체전에서는 테니스 남자 초등부 전북선발팀, 축구 남자 초등부 전북현대U12, 배구 남자 중등부 남성중, 배드민턴 여자 중등부 전북선발팀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북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야구와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탁구, 레슬링, 수영, 양궁, 골프 등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특히 야구 남자 중등부 전라BC와 배드민턴 남자 초등부 전북선발팀, 소프트테니스 남자 중등부 단체전 순창중, 탁구 여자 중등부 개인전 허예림(이일여중)은 각각 결승전에 진출한 상태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3.05.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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