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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혼 청춘남녀 만남 주선한다

결혼하지 않은 청춘남녀를 이어주는 특별한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오는 30일 AVON 호텔에서 미혼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군산 달달한 청춘 로맨스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연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미혼남녀들에게 만남의 시간을 마련해 친목을 도모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 자리에 KBS2 개그콘서트에서 안어벙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안상태 씨를 전문 진행자로 섭외하며 다채로운 커플 게임 및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군산시에 거주하거나 군산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1979년생부터 1992년생의 미혼 남녀이면 누구나 신청가능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18일까지 군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사회적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젊은 층에서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산시 기획예산과 인구정책계(063-454-2322)로 문의하면 된다.

  • 군산
  • 이환규
  • 2019.11.03 14:49

군산시, 미세먼지 저감대책 총력

군산시는 지난 31일 다가오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해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상황 및 비상저감조치 대응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서 강임준 시장은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기 위한 단기간 대기질 개선을 위한 비상저감조치 뿐 아니라 관련부서가 협업해 시민이 느낄 수 있는 체감 중심의 대응사업을 다양하게 발굴 및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의 일환으로 군산시는 먼저 산업단지 대기오염도 조사용역을 실시해 군산시 산업단지내 대기오염물질 발생현황 등에 대한 분석과 대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 후 환경보전 방안계획 수립 등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 민간감시단을 운영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발생 공사현장 등을 대상으로 비상저감조치 이행사항 및 불법행위 감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노후된 방지시설 교체,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감시활동 강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간담회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인인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을 집중 관리하고, 비상저감조치 시에는 관급민간공사장에 대해 공사시간 단축 등을 적극 조치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도심 열섬현상을 저감시키기 위해 올해 14억 9000만원을 들여 도심공원 및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시숲도 조성하기로 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으로 규정됨에 따라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저감대책을 부서간 협업해 발굴 추진해야 한다면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에서 맘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군산
  • 이환규
  • 2019.10.31 16:12

군산시, 유망 강소기업·연구기관 합동 심포지엄

군산시는 지난달 30일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에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R&D기반의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유망 강소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한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해 강소특구 지정 참여 연구기관인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건설기계부품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올해 처음 선정된 군산시 유망 강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이 자리서 이들은 한국GM 군산공장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등 대기업 의존도가 높았던 산업구조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군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연구개발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력 아이템 발굴 등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기업대표들은 심포지엄 후 연구기관의 R&D개발 현장을 직접 방문했으며, 신제품 개발과 기술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연구장비 공동 활용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산시는 유망 강소기업 육성지원 사업과 연계해 관내 중소기업과 연구기관의 만남의 장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R&D 역량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윤동욱 군산시 부시장은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강소특구 지정 등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강소기업이 군산에 자리잡고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최적의 기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19.10.31 16:12

군산시 조직 개편 추진…‘문화관광국’ 신설

군산시 조직이 새롭게 바뀐다. 군산시는 민선7기 시정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행정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 조직개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소상공인 육성 및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한 생활경제 강화 △업무 간 연계성과 시민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복지부서 개편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 등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이에 따라 군산시 조직은 9국소 47관과소 3전문위원 27읍면동 297계에서 10국소 47관과소 3전문위원 27읍면동 302계로 1개국5개계가 증가된다. 주요 개편내용을 보면 1국당 8개과씩 관할하고 있는 현 시스템으로는 복잡하고 시민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 문화관광국을 신설하고 국별 소관부서를 재배치했다. 문화관광국은 문화예술과관광진흥과도시재생과체육진흥과위생행정과 등 5개과로 구성했다. 특히 복지관광국은 복지환경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환경정책과자원순환과를 이관했다. 이와 함께 시 역점사업 추진의지 표명과 시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존 지역경제과(소상공인지원과), 일자리창출과(일자리정책과), 주민생활지원과(복지정책과), 복지지원과(경로장애인과), 농산물유통과(먹거리정책과)의 명칭을 각각 변경했다. 군산사랑상품권 업무를 전담으로 추진할 지역화폐계와 군산시 공공배달앱 등을 운영할 유통혁신계를 비롯해 창업지원계, 어항시설계, 어선어업계, 수영장관리계, 농기계지원계 등 조직이 신설됐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조직 확대로 인한 행정비용 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부서를 통합 및 폐지할 계획이라며 이번 개편이 시민이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 적합한 조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안은 내달 중순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시의회의 동의를 거쳐 12월 중 자치법규 공포를 통해 오는 2020년 1월 군산시 정기인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 군산
  • 이환규
  • 2019.10.31 16:12

“집 앞에 태양광 시설 들어선다는데…” 군산시 규제 ‘있으나 마나’

군산 개사동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A 씨는 요즘 밤잠을 설친다. 바쁜 추수철 때문이 아니다. 최근 집 바로 앞에 태양광 시설이 들어선다는 소식을 접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호소했다. 최근 군산시가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이격거리를 뒀지만 소규모 세대(9가구)인 A 씨는 해당사항이 되지 않아 있으나 마나다. A 씨는 불과 8m 거리에 태양광이 설치되는데도 막을 방법이 없다면서 소규모 세대는 인간 취급 못 받아도 되는 것이냐. 정말 억장이 무너진다고 하소연했다. 군산시가 태양광 사업자와 주민 간 갈등을 막기 위해 태양광 개발 허가 기준을 만들었지만,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군산시는 최근 태양광발전시설과 이격거리 제한규정을 담은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시, 주요 도로에서 150m, 주거 밀집지역(10호 이상) 경계로부터 150m, 공공시설과 문화재 부지 경계선으로터 500m로 각각 제한받는다. 시는 이를 통해 주변의 자연경관과 미관을 해치는 무분별한 개발행위는 물론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10호 미만 지역에 대한 이격거리 규정이 없어 여전히 갈등의 불씨가 살아있다. 이는 다른 지자체들과 비교된다. 실제 안성시는 5호 미만 부지경계로부터 직선거리100m, 5호 이상~10호 미만 200m, 10호 이상 300m 이내로 각각 제한을 두고 있다. 고성과 이천 등도 마찬가지다. 전국 상당수 지자체가 발전시설 개발행위 허가 운영지침(조례) 등을 제정하고 있으며, 적용 대상을 세분화해 분쟁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군산시는 가구 10호 이상으로 한정하면서 반쪽짜리 규제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A 씨는 태양광 설치에 대한 조례를 두는 것은 이로 인한 주민 피해를 막기 위함인데, 10호 이상이든 미만이든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다며 주민 1명이라도 재산권건강권생활권을 침해받아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 다른 주민도 농촌지역인 경우 10호 미만 가구들이 수두룩한데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규제라고 꼬집었다. 사실상 지자체 조례가 미비하다는 지적과 함께 갈등 소지가 다분한 만큼 10호 미만 가구도 거리를 제한해야 한다는 개선여론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산자부의 기준에 최대한 맞추다 보니 미처 생각을 못한 부분이 있다면서 향후 피해가 없도록 충분한 검토 후 보완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
  • 이환규
  • 2019.10.30 14:59

김관영 국회의원 “군산을 전기차 메카로 만들겠다”

김관영 국회의원이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단순 전기차 생산공장을 넘어 군산 및 새만금 지역을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하기 위한 후속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6일 군산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600여명의 시민들 앞에서 한국지엠 군산공장 재활용 방안에 대한 해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위한 정부예산 사업 등 그 동안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지난 24일 군산 명신자동차 공장(옛 한국지엠 군산공장)에서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이 열려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앞으로 전기차 클러스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현재 이곳 공장을 인수해 전기차 5만대 생산을 준비 중인 엠에스오토텍의 경영진과 정례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기차 클러스터에 투자하기로 한 버스상용차 전기차량 제조 완성차 업체는 물론 전동 카트 및 휠체어 제조업체 등의 지원을 위해 지방투자유치보조금의 지원 확대 등 국회차원에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올해는 개항 1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군산 지역 경제 회복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제부터 군산 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적 프로젝트들을 야심차게 추진해 반드시 군산 경제를 살려놓겠다고 강조했다.

  • 군산
  • 이환규
  • 2019.10.29 16:59

군산시·군산의료원·동군산병원, 모범납세자 우대 협약

세금을 잘 내는 시민은 병원에서도 의료비 혜택이 주어진다. 군산시와 군산의료원동군산병원은 2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군산시 모범납세자 의료비 우대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김영진 군산의료원장,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군산시 모범납세자는 일정 금액 이상의 지방세를 3년간 계속해서 매년 3건 이상 체납하지 않고 납기 내에 납부한 시민 중 전산 추첨을 통해 매년 선정한다. 이번 협약으로 선정된 모범납세자와 배우자(배우자가 없는 경우 군산시에 주소를 둔 직계존비속 중 1명)는 모범납세자 선정일로부터 2년간 이들 병원에서 우대 받는다. 군산의료원의 경우 쌍천 종합검진비(7종) 30%, 진료비 비급여 본인부담금 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동군산병원은 종합검진비 20%, 입원진료비 비급여 본인부담금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강임준 시장은 이번 협약에 군산시를 대표하는 종합병원들이 적극 협조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모범납세자가 의료비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내달 중에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 군산
  • 이환규
  • 2019.10.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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