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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장소에서 개최된 제15회 전주국제발효식품 엑스포에 참가, 김제산(産) 농특산물을 홍보했다.이번 전주국제발효식품 엑스포에는 국내외 주요 식품기업과 바이어, 식품연구기관 등이 대거 참여 하여 발효신제품과 최신산업 동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참가기업들에게 마케팅 활성화 및 시장개척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제시는 이번 엑스포에 두리원 및 최금옥전통식품, 지평선프로폴리스, 새만금유기농꾸지뽕, 금싹누룽지 등 5개 업체가 참가, 전통발효식품인 된장 및 고추장 등 장류뿐만 아니라 프로폴리스, 꾸지뽕진액, 누룽지 등 김제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판매했다.유춘기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웰빙시대에 맞춰 관내에서 생산 되는 발효식품과 농특산물이 전국의 소비자들 식탁에 올라 김제시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김제지역 농특산물이 앞으로도 전국 방방곳곳에 소비될 소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23일 저출산 극복 및 출산장려 인식 개선을 위해 육아수기&사진 공모전 우수작품을 시상한 후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 및 영·유아를 둔 부모 및 조부모를 대상으로 육아과정에서 경험한 행복했던 순간들을 수기와 사진을 통해 추억할 수 있도록 돕고, 시민들에게 출산에 관한 긍정적인 인식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우수작품은 오는 31일까지 김제시청 신관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김제시가 주최하고 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육아수기·육아사진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돼 지난 8월28일부터 9월22일까지 육아수기 19점, 육아사진 28점 등 총 47점이 접수됐다.최우수상은 육아수기 부문의 경우 김미애 씨의 ‘우리반디’육아사진은 박지윤 씨의 ‘그 빛은 우리의 마음’이 선정됐고, 이 밖에도 김안나 씨의 ‘우리가 함께라면’고성미 씨의 ‘아빠 미끄럼틀이 최고야’등 우수상 2점, 고현미 씨의 ‘외할매 어부바가 젤 좋아요’등 6점이 각각 장려상에 선정됐다.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김제시장상 및 김제사랑상품권 30만원, 우수상은 상장 및 김제사랑상품권 10만원, 장려상은 상장 및 김제사랑상품권 5만원 등이 수여된다.
김제시보건소(소장 김형희)는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 하고자 모든 둘째아 이상 출산한 가정은 소득에 관계 없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달 1일부터 확대·시행해 산모들로 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가정을 방문,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산모 식사준비 및 유방·부종관리, 신생아 청결관리, 산모 신생아 생활공간 청소, 의류세탁 등 공통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자격은 관내 주민등록이 등재된 산모로서 건강보험료 납입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으로, 정부지원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 전 부터 출산일 이후 30일까지 김제시보건소로 신청해야 하며, 이용은 출산 후 60일 이내 서비스가 가능하다.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하반기 의원 국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제214회 제2차 정례회(11월22일∼12월21일)를 앞두고 2017년 행정사무감사 및 2018년 예산안 심사를 대비 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지식을 사전에 습득 하고 전체 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했다.연수 첫날 의원들은 의정전문 연수기관인 현대지방의정연구원 김회창 박사로 부터 ‘행정사무감사 조사 실무기법’에 대해 실전사례를 중심으로 전문지식을 습득했고, 김상진교수로 부터 ‘선거법에 따른 과학적인 필승 선거 전략’도 청취했다.또한 서우선 현대지방의정연구원 교수로 부터 ‘제2차 정례회 의정활동 종합전략에 대한 강의’를 청취한 후 ‘특성화 산업 및 관광산업 벤치마킹을 위해 감천문학마을 및 시장에 대한 답사’를 실시했다.
김제시는 23일 17개 읍·면·동(요촌·신풍동 제외)에서 마을변호사 및 주민자치위원장, 이통장협의회장, 읍면동장, 업무담당자,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변호사 제도 2주년 기념 간담회를 자체적으로 개최했다.이날 각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개최된 마을변호사 제도 2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마을변호사 활성화 방안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올해(9월 현재) 마을변호사를 통한 상담은 184건이 이뤄졌으며, 지난 2015년부터 올 9월까지 누적 상담 건수는 638건에 달해 마을변호사제도가 순조로운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익주)가 올 봄 여성가족부가 공모한 웃음꽃 피는 여성가족친화마을에 응모, 최종 선정 돼 국비 1500만원을 확보 하여 여성가족친화의 거리 조성 및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이웃을 보듬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김제시의 경우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조성에 관한 기본조례 제정 및 김제시 여성중장기 발전계획 용역(2011년), 여성친화도시 지정(2011년), 김제시 성평등 조례 제정(2012년),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구성(2012년), 여성친화테마존 조성(2015년, 요촌근린공원 내 어린이 놀이터 인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식(2017년), 특화사업 여성가족친화거리 조성 설계 용역(2017년) 등을 추진했다.유흥주 위원장은 여성단체 및 우리마을 지킴이 회원들과 함께 전국에서 제일 가는 여성가족친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최근 가뭄과 고온다습한 기후 영향으로 개체수가 증가, 개인 주택이나 농경지 등 생활권 내 수목에까지 피해를 주고 있는 미국흰불나방 방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에 따르면 유충이 발생 하는 5·6·8·10월에 집중적으로 인력을 투입, 가로수 및 공원, 공공시설의 활엽수류에 피해를 주고 있는 미국흰불나방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미국흰불나방은 감·단풍·버즘·벚나무류 등 활엽수 200여종에 피해를 주며, 유충이 어릴때는 실을 토해 잎을 싸고 집단으로 모여 갉아 먹다가 이후에는 잎 전체에 피해를 주고 인근 나무로 옮겨가며 나무 생육에 지장을 준다.시 관계자는 “미국흰불나방의 유충시기에 집중적으로 인력을 투입, 방제에 나서고 있으나 매우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어 소유자 등이 안내문을 참고해 신속하게 방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는 미국흰불나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방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제시 청하면 월현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결정이 확정 돼 총 1933필지 164만3000㎡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시에따르면 지난 20일 청하면 월현지구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 2015년 착수한 지적재조사사업 월현지구의 경계에 대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조정 하여 결정된 경계를 최종 결정했다.이번 경계결정위원회에서는 총 1933필지 164만3000㎡를 심의·의결했으며, 결정된 경계에 대해서는 경계결정을 통지한 후 6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 하여 이 기간동안 이의가 없을 경우 경계를 확정, 지적공부와 등기부등본이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이용현황대로 지적도를 새로 그리는 사업으로, (김제시는) 지난 2013년 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불합리한 토지경계가 정형화 되고, 이웃경계에 저촉됐던 건축물이 해소되거나 도로가 없던 맹지가 해소 되는 이익을 보게 된다.관계자는 “청하면 월현지구는 공유인 및 중종, 사망자가 많아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주민들의 양보와 배려가 있어 무사히 경계결정을 할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는 터미널 앞 요촌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지난 19일 2017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기관표창과 함께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균형발전사업 평가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 하여 지역발전위원회가 매년 시도 및 시군구 포괄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및 추진체계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해 시상 하는 제도로, 지난해 11월 부터 올 7월까지 3차(서면현장최종심의)에 걸쳐 평가를 실시했다.김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분야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지난 2012년에서 2017년까지 5년에 걸쳐 추진한 벽골제 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이 농업 6차산업 육성 및 농촌자립경제 기반을 수범적으로 구축해 온 공을 인정 받아 이번 상(賞)을 수상했다.벽골제권역은 (주)벽골제를 설립운영함과 동시 지역역량 강화 및 운영자립에 힘써왔으며,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농식품부의 농어촌 인성학교지정을 계기로 교육과 농업관광, 사계절 농촌체험이 어우러진 농업 6차 산업 육성 및 지역공동체 복원 노력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이건식 시장은 대한민국 농업1번지 벽골제를 중심으로 교육과 관광이 접목된 에듀-튜어리즘 선도 모델이 전국적으로 인정 받아 기쁘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별 특화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도시보다 더 풍요로운 농촌경제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지난 20일 ‘제72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강당에서 박훈기 서장을 비롯 직원, 협력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순직경찰관 군경묘지를 참배한 후 창경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차일혁·안병하 경무관의 업적을 되새기는 기록물과 경찰청 홍보영상 시청, 한 해 동안 유공이 많은 경찰관 및 경찰협력발전 기여자에 대한 표창, 대통령 치사 낭독, 경찰가 제창 순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박훈기 서장은 “오늘 뜻 깊은 제72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경찰로 거듭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오늘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한 유공경찰관 및 경찰협력단체들에게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 안전한 김제 치안활동에 다 같이 최선을 다 하자”고 강조했다.
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오는 11월30일까지 농축산물 절도 예방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경찰헬기를 동원, 입체적인 순찰활동을 펼치는 등 농심(農心)을 지키기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난 18일의 경우 경찰헬기를 동원, 인삼밭 등 특용작물 재배지역 및 축사, 농산물 저장소, 가을걷이가 한창인 금만평야를 중심으로 약 1시간여 동안 면밀히 반복 순찰을 실시, 농민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특히 이날 하늘에서는 경찰헬기가, 지상에서는 순찰차가 상호 교신하며 입체적인 순찰을 펼쳐 범죄자들의 범행의지를 사전에 차단 하는 효과를 거뒀다는게 경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김제서는 이번 절도 예방활동 기간에 농산물 보관장소 등 범죄취약지 범죄예방 진단 및 다기능 목검문, 마을 CCTV 일제점검, 순찰 인증샷 및 빈집 사전예약순찰제 실시,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합동 순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제소방서(서장 박기선)는 19일 모악산 일원에서 다양한 유형의 산악사고에 대처 하기 위한 전문 산악구조 기술습득과 조난사고에 대비한 구조기술, 산악지역의 특수한 상황하에서의 인명구조 기술능력 등을 배양 하기 위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에는 김제소방서 구조·구급대원 및 모악산관리소 등이 참여했으며, 로프를 이용 하여 계곡도하 및 암벽등반, 산악안전 예방 캠페인, 구급함 정비 등을 실시했다.박기선 서장은 “대부분의 산악사고는 방심과 과욕으로 인해 발생하니 시민들은 등반 전 준비운동을 하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2018년도 시정운영을 위한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6일 안전개발국을 시작으로 행정지원국, 사업소, 직속기관 등의 순으로 실시됐으며, 담당급(계장) 이상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소장의 2018년도 업무추진 방향 총괄보고에 이어 해당 부서장의 2017년 추진성과 및 2018년 부서 업무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18년의 경우 새정부 정책기조 및 국정과제에 연계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새만금 내부개발사업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교육문화복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추진 등을 위해 신규사업 63건, 계속사업 319건 등 총 382건의 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건식 시장은 2018년은 그간 추진해온 민선6기 주요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 하는 등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김제시새마을회장(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이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7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훈장(근면장)을 수상 하는 영광을 안았다.이번 정부포상은 매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에 공적이 큰 지도자를 대상으로 시·도새마을회 및 새마을운동중앙회 추천을 받아 철저한 공적심사를 거친 후 선정됐다.김 회장은 새마을이사로 활동해 오다 2012년 김제시새마을회장으로 취임, 올해까지 새마을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맨으로 정평이 나 있다.그는 그동안 흙살리기운동(폐농약병 수거, 농약봉지 모으기 등) 등을 통해 약 20여톤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고, 에너지절약운동 켐페인 12회 추진, 자원재활용 아나다바녹색장터 7회 추진, 김제사랑장학금 지회 및 읍면동새마을 2000만원 기부,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켐페인 및 태극기 나눔 12회 추진, 독거노인 도배장판교체사업 20회 실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특히 회장 임기동안 매년 1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출연, 새마을봉사단사업을 활발히 추진 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필리핀에 학교설립 기부금을 매년 1000만원씩 기부 하는 등 남몰래 선행을 베풀고 있다.김 회장은 “새마을운동 지회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 너무나 과분한 상을 받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 발전과 우리 이웃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와 협동조합 마을발전소 맥은 18일 김제시청에서 ‘김제시 도시재생 정책 제안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설립운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제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동조합 마을발전소 맥과 김제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센터 구축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체계를 구축, 현장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극 대응 하고 침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주민 수요에 부응 하는 주민밀착형 도시재생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전문인력 선발 및 교육 등 지역활동가 양성과 센터 운영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 체계적인 도시재생 현장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 김제시 도시재새 활성화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제시는 18일 벼 수확철을 앞두고 수확 후 관리가 수확 전 관리보다 수량과 품질에 미치는 비중이 크다며 벼를 적기에 수확 하여 고품질 쌀 생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올 관내 벼 재배면적은 1만8960㏊로 지난해에 비해 137㏊ 줄었지만 모내기철 가뭄피해 이외의 기상재해나 병해충 발생이 심하지 않아 평년작(550㎏/10a) 정도의 수량이 예상된다. 수확적기는 중만생종벼 경우 이삭이 팬지 55∼60일이 지난 후 벼 이삭 낟알이 약 90%이상 황색으로 변했을 때로, 김제지역의 경우 10월 중·하순경이 적기다.벼를 조기 수확하면 청미 또는 미숙립이 증가 하여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고 너무 늦게 수확 하면 쌀겨층이 두꺼워지며, 동할립 및 기형립, 피해립 등이 증가 하여 완전미율이 떨어진다.또한 수확한 벼는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동할미와 도정 시 싸라기가 많아져 품질과 수량이 낮아지고 단백질 응고와 전북의 노화 등으로 밥맛이 떨어지므로 일반용은 45∼50℃에서, 종자용은 40℃이하에서 말려야 한다.유춘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 소비가 위축됐고, 농산물 수입 확대로 쌀 가격이 하락 하여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지속 되고 있지만 농업인들에게 고품질 쌀 생산 기술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여 김제 벼 재배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평택 소재 (주)코어메탈이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 둥지를 틀고 재생사업의 신 성장 동력을 실현한다.(주)코어메탈(대표 조초산)은 18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이건식 김제시장 및 임성근 안전개발국장, 조초산 대표 및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지평선산단에 대한 투자 협약식(MOU)을 체결했다.(주)코어메탈은 김제지평선산단 부지 3만8339.5㎡(약 1만1600평)에 60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72명의 신규채용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주)코어메탈은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과 계약을 체결, 지난해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 하는 등 미래발전 가능성이 큰 전도유망한 기업으로 알려지고 있다.조초산 (주)코어메탈 대표는 “김제지평선산단에 신설 투자 하여 재생사업의 신 성장 동력을 실현할 것이다”면서 “일자리 창출 등 김제지역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건식 시장은 이에 대해 “최적의 물류 인프라 및 새만금이라는 무한한 미래가치와 잠재력을 갖고 있는 김제지평선산단에 투자를 결정한 (주)코어메탈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김제지평선산업단지는 지난 2015년 4월 준공 이후 현재 61개 기업이 분양 계약을 체결, 분양률 70.6%를 보이고 있으며, 입주문의가 쇄도 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100%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는 18일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 하고 위원장에 서백현, 부위원장에 이병철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김제시의회는 오는 11월23일부터 12월1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활동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시민과 소통 하고 민의를 대변 하기 위해 김제시의회 홈페이지 및 플래카드 게첨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한 후 시민 제보를 받아 내실 있고 심도 있는 감사를 펼친다는 방침이다.서백현 위원장은 지난 1년 동안 집행부가 추진했던 각종 사업 및 시정 전반에 관해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점검 하고 평가하겠다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의 위법부당행위 및 예산 낭비 사례, 시민생활에 불편을 준 불합리한 관행 등을 바로잡는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병철 부위원장도 서백현 위원장을 잘 도와 시민의 생각을 잘 헤아리는 등 빈틈 없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삼일)가 최근 자매결연도시인 김제시 백구면을 방문, 상호 우의를 다지며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제주도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은 이날 김제시 백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은희) 안내로 백구면사무소를 방문, 백구면 현황을 청취한 후 벽골제 등 김제지역 관광지를 둘러봤다.이날 두 지역 주민자치위는 주민자치 활동 및 프로그램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와 감귤, 지평선쌀 등 양 지역 농특산물 판로 등에 대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조은희·김삼일 양 지역 위원장은 “긴밀히 협조해 양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주민소득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최근 태양광 발전시설 등에 대한 허가기준을 확립 하는 등 무분별한 개발행위를 방지 하기 위한 운영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시에따르면 최근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반대 및 각종 민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조치 일환으로 ‘개발행위 허가 운영 지침’ 및 산업통상자원부 ‘태양광 발전시설입지 가이드라인’ 등에 기준을 두고 개발행위 허가 운영지침을 마련했다.운영지침의 주요 내용을 보면 태양광발전시설 개발행위 허가에 대해 주거지 및 도로(왕복 2차선 이상의 포장도로) 경계로 부터 100m 이내 제한, 공공시설(학교, 병원, 관광지) 및 문화재 경계로 부터 200m 이내로 제한했고, 폐차장 및 고물상, 야적장, 자원순환관련 시설 등의 개발행위 허가에 대해서는 도로, 하천, 주거지, 공공시설 및 문화재에 따라 100m∼500m이내 입지를 제한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시 관계자는 “김제지역 여건을 고려 하여 제정한 개발행위 허가 운영 지침은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및 정주여건을 보전 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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