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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위해식품 제조 등 불법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월 말까지 불량식품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대상은 선물용과 제수용 식품 관련 위해식품 수입,제조유통하는 행위와 원산지를 속이는 행위,허위 및 과장광고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단속을 실시하고 또한 유관기관 및 시민감시단과 합동으로 대형마트 등을 점검해 불량식품 유통행위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의 지역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이 지난 15~16일 양일간에 걸쳐 부안 NH농협생명 변산수련원에서 열렸다.진안마이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김연태)이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품목별 공선출하회 농가와 참여농협, 진안군, 외부 전문가 등 약 120여명이 참여해 진안군의 통합마케팅 사업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지난해 농산물 마케팅 우수상을 수상한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벤치마킹 하는 것으로 시작된 이번 워크숍은 전북도청의 농산물 유통 정책방향 설명과 진안군의 농림사업 소개 등을 비롯해 참석자들의 토론 등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연이은 FTA 체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조직화, 규모화, 상품화를 위한 통합마케팅 조직 강화를 위해 행정과 농협, 농가가 힘을 모으는 자리로 그 의미를 더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진안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시장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면서 통합마케팅 조직 강화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진안마이산조공의 김연태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으로 행정과 농가, 농협, 조공이 소통과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참여농협은 조직화, 조공은 규모화, 홍보 마케팅, 행정은 교육 및 지원체제, 농가는 농사에 전념 할 수 있는 역할분담을 구축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진안군 통합마케팅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진안 지역 치안이 전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가장 안정 되었다는 평가를 받을수 있게 하나되어 노력하여 주민들로 부터 진정으로 사랑받는 진안 경찰이 됩시다.지난 19일 진안경찰서 제63대서장으로 취임한 정방원(49세) 서장은책임을 완수하는 경찰,감동치안을 하는 경찰, 융화와 단결에 힘쓰는 경찰, 자기계발을 하는 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또한 정서장은 규정에만 위배되지 않는 정도의 형식적 대민업무처리가 아닌 주민 한분 한분을 내가족이라고 여기고 정성을 다하여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전북 정읍 출신인 정서장은 해성고를 나와 1988년 경찰대학 4기로 경찰에 입문하였고, 서울청 강동,수서, 서초서 형사과장을 거쳐 지난해 4월 총경에 임용, 전북청 여성청소년과장을 지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지난 19일 주천면과 정천면을 시작으로 2015년 연초방문에 나섰다.이 군수는 이번 연초방문 테마를 여러분 삶의 든든한 이웃,진안군이 되겠습니다로 정하고 주민밀착형 소통행정을 몸소 실천할 계획이다.오는 26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이번 연초방문은 민선6기 군정방침과 공약사업에 대한 군민 이해를 높임으로써 군민참여와 협력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항로 군수는 민생 현장 속에서 군민의 정책수요를 가늠하고 애로를 청취함으로써 문제 해결 중심의 소통과 공감의 군정 실현을 도모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이 군수는 읍면 특화작목반 간담회를 통해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이며 또한 현장에서 생산과 유통 등 어려운 농업현실을 진단하고 농가소득 2배,부자진안 실현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전망이다.이항로 군수는진안군과 군민이 가슴과 머리로 주고받는 통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며 군민들의 힘을 모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의 문을 함께 열자고 군민들에게 호소하였다.
진안경찰서는 지난 16일 경찰서 전 직원 및 경찰협력단체원, 가족, 친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대 박승용 진안경찰서장의 이임식을 가졌다.박 서장은 재임기간 중 운일암반일암 평상을 철거하고 읍면 치안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의 건의사항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2014년도 치안만족도 조사 결과 도내 1위를 차지하였으며,착한운전 카드 제도를 도입하여 교통단속에 있어서도 지역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찰 치안행정을 추진하였다.박승용 서장은 그동안 묵묵히 뒷바라지해 준 아내와 아들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1년 동안 서장의 지시에 아무런 불평없이 따라와 주고 능동적이고 역동적으로 근무한 진안경찰 가족 모두에게 고맙다며 경찰생활을 돌이켜보면 경찰이 좋아 경찰에 투신했고 누구보다 경찰을 사랑했기에 지난 31년간의 경찰생활에 후회는 없다는 말을 전했다.
진안군이 2015년 아동,청소년,어르신,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실시한다.군 주민생활지원과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국가구 월 평균소득 100만원~120만원 이하의 시군민들을 대상으로 지역별가구별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 주민이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바우처 형태의 이용권을 지원한다.또한 군민이 제공기관을 선택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차별적 개념의 복지사업으로 진행하고,금년에는 어르신 대상사업 2개를 포함한 8개사업, 333명을 대상으로 5억6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4개 제공기관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이와 함께 노인맞춤형운동처방서비스는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지속가능한 건강을 위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수중 운동을 중심으로 수중워킹,아쿠아로빅 등 물의부력을 이용한 운동서비스를 제공하여 풍요로운 노년생활을 도울 수 있으며,가족역량강화서비스는 위기상황에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및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또는 위기개입 서 이 사업은 예산 소진시까지 연중 수시 접수를 하며 매월 1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선정된 대상자에 대해 다음달부터 서비스 종류에 따라 6개월부터 12개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북지방경찰청이 단행한 2015년 경찰공무원 승진심사에서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에서는 3명의 승진자를 배출했다. 승진 대상자로는 정보계장 경위 유동하가 경감으로, 경무계 경사 소병구가 경위로, 정보경비계 경장 배경태가 경사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경찰 관계자는 “이번 승진심사는 업무중심의 승진제도를 정착시키고 부서에서의 동료평가를 바탕으로 상위직급에서도 지역치안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자를 심사숙고해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진안군 백운중학교(교장 강병택) 14회 졸업생들이 지난 11일 기부 보험 방식으로 장학금을 마련하고 있어 화제다.기부보험이란 기부에 참여하는 여러 방법 중의 하나로,생명보험에 가입하여 보험료를 납부하다가 보험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보험금을 원하는 단체에 기부하는 것으로 외국에서는 이미 널리 이용되고 있는 기부 방법이다14회 졸업생들이 후배들의 꿈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 하고자 시작하였으며,기부 보험은 동문이 매달 2만원씩 기부해 1인 약 1000만원을 기부하게 되는 방식이며 현재 7명의 동문이 참여 하고 있다.강병택 교장은동문들이 장학금을 조성해 주어 감사하다. 백운중 교직원들은 앞으로도 농산촌 학교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가꾸는 미래 희망의 배움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4회 정일범 동창회장은CMS소액 기부 방식을 제안 및 추진하여, 모교사랑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진안군에 LNG(도시가스)가 전혀 공급되지 않고 있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해소를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9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해소를 위해 전북도, 진안군, 장수군의 민생경제 담당자들과 가스업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중이며, 이들 지역에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군은 가스 배관시설 및 정압 시설 설치비 등 일부를 지방비로 지원할 방침이다.그러나 농촌지역 특성상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민간 공급사업자가 투자를 꺼리면서 답보상태를 보이면서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실제,군민들은 도시가스에 비해 약2.8배의 연료비를 사용하고 있다.현재 도시가스가 공급되는 지역 가운데 군산시는 ㎥당 962원,전주시는 ㎥당 952원이다.반면 진안의 LPG가스의 가격은 ㎥당 2712원으로 이들 지역에 비해 약 2.8배가량 비싸다.군에 따르면 진안지역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공동주택 및 연립주택 2000세대 단독주택 800세대, 관공서 및 업무시설이 50개소와 숙박업소 8개, 요식업소 150곳 등 연간 200만㎥ 정도의 사용량이 발생한다.또한 진안읍에 추진중인 아파트, 다세대주택 건립과 북부 마이산 테마 단지가 조성되고, 대단위 홍삼가공 공장이 들어서면 연간 1000만㎥ 이상을 소요할 것으로 진안군은 추정하고 있다.이에 군이 적극적으로 나서 도시가스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완주군은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에 대한 조례를 만들어 주민 분담금 50%이내, 200만원 이상의 분담금 가운데 100만원을 제외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는 조례를 제정해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이와 관련 이항로 군수는 군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도시가스 참여 업체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진안읍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농촌지역의 도시가스 도입은 경제성 논리가 아닌 복지차원에서 우선 지원되어야 할 것이라며 상대적 소외감을 받고 있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고, 난방비 부담이 높은 농촌지역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는 경제적 효율이 높은 도시가스 도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1월 9일부터, 진안읍내 9개소(8.3km) 단속구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터미널에서 쌍다리 시장주변, 불법 주정차 특별관리 구역인 진안초교, 중앙초교 지역은 군청과 진안경찰서에서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과태료 부과 등 집중적으로 순찰할 계획이다.진안군 관계자는진안읍내 장시간 주정차 차량증가로 인해 상습정체 구간 발생으로 우리고장 방문객과 군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어 집중단속이 필요했다.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실시로 진안읍내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선진 교통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읍이 군청 환경보호과와 함께 청정진안 만들기를 위해 1월부터 불법쓰레기 합동단속에 나선다.이번 합동단속은 매주 수요일 진안시장과 터미널 등 불법쓰레기 집중 투기지역 중심으로 실시되며 1월 한달간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홍보,재활용품 분리수거 방법안내 등 계도활동 위주로 진행되며 2월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단속 첫날인 지난 9일 군청과 읍·공무원,환경미화원 12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불법쓰레기 봉투에 과태료 부과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쓰레기 3NO운동 관련 안내문을 배부했다.또한 관내 음식점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실시되는 음식물 폐기물 종량제를 홍보하고 음식물 쓰레기 수거용기 신청방법을 안내했다.김종구 진안읍장은 “쓰레기 3NO운동의 성공을 위해서는 진안군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진안읍 역할을 강조하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깨끗한 진안만들기에 읍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은 천식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아동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난 8일 관내 정천 조림초등학교와 천식 응급상황 대응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아토피천식 아동의 치료 및 관리를 목적으로 이주한 이주민들의 정착과 고위험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조 필요성이 대두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또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약품과 천식응급키트 등을 구비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 공중보건의를 가급적 배치하여 응급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진안군 담당자는 천식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 및 천식 아동의 건강증진과 아토피 Free 진안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밝혔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유기농밸리 조성사업 대상마을 및 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농밸리 조성사업의 위한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진안군은 용담댐으로 인해 댐 인근지역이 수변구역으로 지정되어 관행농업에 제한을 받고 있는데다 지역적으로 산수가 어우러진 수많은 골짜기가 존재하고 있고 골짜기별로 유기농 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농지가 분포하고 있다.이에 따라 골짜기 및 마을단위를 유기농업단지로 특성화하여 유기농업과 농촌관광이 어우러지는 유기농밸리 조성사업을 2011년도부터 군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그 동안 유기농밸리 조성사업은 총 7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친환경인증 면적 확대와 오가진 상표 출원 및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납품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또한 2015년에는 3개 지구를 추가 선정하여 지구별 전략작목을 선정하고 유기농 녹색기술을 집중 투입하여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구축하여 군의 전체면적이 유기농업지구로 탈바꿈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유기농밸리지구에서 생산되는 유기농산물의 블로그 운영, 홈페이지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학교급식 판매 로컬푸드 사업단 및 대형판매처와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생산과 직거래 등 다양한 판로 확보가 앞으로의 과제라고”밝혔다.
진안군은 구제역 및 AI 유입 차단으로 청정진안 사수를 위해 특별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차단방역을 위해 이동통제초소 2개소와 거점소독장소 2개소를 운영하여 관내 유입 축산관련 차량의 철저한 검문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농가에 대해서는 자율소독 및 공동방제단을 동원하여 상시 순회소독에 임하고 있다.또한 우제류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소돼지 30,000두 일제접종을 완료했으며,12월 22일 이후 충남,충북지역으로부터 자돈 입식을 상황 해제시 까지 전면 금지시켰다.한편 진안군은 닭,오리농가 86호 3800천수,소,돼지 572호 65천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각 읍면,무진장축협과 함께 농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SMS문자 발송, 마을방송 등을 통해 자체방역 강화에 대한 홍보활등을 펼치고 있다.
진안군은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포장재지원으로 상품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창출 및 판매활성화를 위해 30일까지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신청대상은 관내 작목반,농가는 관할 농협(진안농협,백운농협,성수농협,부귀농협)에서 접수,군농협에서 일괄 신청하게 되며 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진안군에 소재를 둔 농산물 가공 관련 영세기업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금번 포장재 지원대상 조정은 포장재 제작의 투명성,형평성,제작비용의 원가 절감,포장재 디자인의 통일성 등 농가의 의견수렴,관내 농협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추진방안을 마련했고 소규모 농가도 농협에 포장재를 비치하여 필요시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특히,포장재 재질 및 디자인 고급화를 위해 골판지상자,일반비닐 등 저급 포장재는 사업대상에서 제외했다.또한 디자인 전문직을 적극 활용해 포장재 디자인 통합작업과 타 지역의 제품과 차별화 될 수 있는 고품격 디자인 표준안을 제공하여 통일화된 포장재를 진안군 모든 농가에 보급하여 진안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마이산 정기담은’사용을 적극 지원하여 브랜드 알리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농·특산물 포장재지원은 포장디자인 경쟁력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농가소득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는 8일 본회의장에서 이항로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3일까지 6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별로 진안군 보조금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외 6건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2015년도 군정에 관한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한다.이한기 진안군의회 의장은“주요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의 잘된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힘을 실어 주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개선하는데 애써 주길 바라며 집행부에서도 이번 회기를 통해 역점사업들에 대해 다시한번 세밀하게 점검하여 군민을 위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당부했다.
진안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원봉진)는 7일 군청강당에서 2015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이날 인사회에는 이항로 군수,이한기 군의회의장,김현철 도의원,임병찬전라북도 애향운동본부 총재,김종철 도의회 예결위원장을 비롯해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등 400여 명이 서로 간 덕담을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또한,일본 마에다 미노루 아야정장과 국내 자매결연도시 단체장,전북현대 이동국 선수는 새해 진안군의 발전을 기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특히 지난해 11월 진안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박원순 서울시장은 올해 많은 교류와 우정을 쌓아올리기를 바란다며상생과 협력의 자매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원봉진 본부장은 신년사에서지난해 내외군민이 합심해서 고향발전과 고향사랑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15만 내외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이항로 군수는2015년을 희망진안 실현을 가시화하는 원년으로 정하고 할수있다 라는 의지와 자신감으로 희망진안의 문을 함께 열어나가자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 실현을 가시화하는 원년으로 정하고 진안의 균형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항로 군수는 이를 위해 2015년에는 저소득 농가 소득을 두배로 높여 부자진안 목표와,마이산 중심으로 체험체류형 관광진안 만들기, 지덕권 산림치유단지 예산확보, 국립추진 해결 등 장기적 비전을 준비할것 이라고 강조했다.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진안군의 홍삼명인을 활용한 진안홍삼 경쟁력 확보 전략도 본격화것을 언급했다.이 군수는마이산을 중심으로 한 종합관광벨트를 구축과,부귀산에 천문대를 설치와, 양서류박물관을 조성해 모노레일로 연결,포토존을 설치할것이라고밝혔다.이와 함께 진안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인프라 구축에도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이항로 군수는 이어 군민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는 소득이 거의 없는 농가나 연소득 1000만원 미만의 저소득 농가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돈버는 농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군수는 진안산 농산물 전용 유통재래시장 개설, 농업의 6차산업화와 명인 홍삼 육성 등으로,진안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삼명인이 보유하고 있는 전통증삼방식을 관내 가공업체가 접목할 수 있도록 해서 명인방식으로 홍삼을 제조하고, 전통증삼 체험시설을 조성해 홍삼명인을 활용한 판매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이 군수는 이 밖에도대통령의 공약 사업인 지덕권 산림치유단지 조성사업을 기획재정부가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산림청의 직접 사업이 아닌 자치단체 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한다며 대통령 공약사업이 중간에 변질될 수 없다는게 진안군의 입장이며, 시기를 늦춰서라도 반드시 국립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5년에도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희망진안을 만들겠다는 이항로 군수가 어떤 성과를 이뤄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안군은 5일 2015년도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한 아름다운 경관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선진 간판문화 선도를 목적으로 공모한 2015년 간판개선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이번 간판개선사업 공모전은 각 자치단체간의 뜨거운 관심과 경쟁이 집중된 가운데 치밀한 전략과 대응으로 중앙부처를 공략했다.또한, 지난해 12월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전북도 1차심사를 거쳐 행정자치부의 2차 심사와,상가 주민들에게 간판정비의 필요성을 설득하여 주민 스스로가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사전 동의서 100% 징구에 따른 점포주들의 열의가 크게 반영돼 좋은 결실을 거두게 됐다.이와 같이 올해에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비 2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4억7000만원으로 추진위원회 구성과 주민설명회, 우수지자체 견학 등을 거쳐 진안읍 일원에 간판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상가 업소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업소별 특색이 반영된 간판 설치로 통일성과 함께 다양성을 반영하여 건물과 조화되고 지역의 정서와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명품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귀자)이 전북교육청에서 운영하는 2014년 청렴마일리지제도 운영 결과,도내 14개 교육지원청 중 1위를 차지했다.전북교육청은 부패예방,부패방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고 이러한 정책 방향을 실현하고 일선 기관 및 학교에 청렴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청렴마일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진안교육지원청은 그 동안 교육지원청 직원 및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교육을 실시했으며, 청렴 관련 홍보와 전 직원이 업무의 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등 청렴정책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실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