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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2015년부터 3년간 군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으로 농협은행을 제1금고로, 전북은행을 제2금고로 지정했다.군은 금고지정을 위해 지난달 13-14일 제안서를 받고 지난 10일 각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진안군금고지정심의위원회(위원장 부군수)를 열어 양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의평가한 결과 합산점수가 더 높은 농협은행을 제1금고로 지정했다.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금고지정을 위해 안전행정부의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에 따라 지난 8월 7일 진안군 금고지정 및 운영 조례를 개정했으며,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는 금융기관의 대내외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등 19개 항목에 대해 공정하고 심도있게 평가토록 했다.이에따라 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6개, 기금 3개를 운영하게 되며 전북은행은 특별회계 4개, 기금 7개를 운영하게 된다.이항로 군수는금고는 군의 자금관리와 운용기능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로서의 역할도 수행해야 하며, 금고로 지정된 양 기관은 군정발전과 주민복지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군민의 이용 편리성 증진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안 주천초(교장 조귀순) 작은 거인들이 일을 내고야 말았다.지난 8일제10회 전주시장배 전라북도민 줄넘기대회에서 이 학교 주천 스피드팀이 단체 음악줄넘기 부분 최고 등위인 금상을 거머쥔 것이다.또 개인줄넘기 부문 초등 여자 부분 1위, 초등 남자 부문 2위를 차지했다.전교생 45명의 전형적인 소규모 농촌초등학교인 이 학교 음악줄넘기부는 사실 90년대부터 20년 넘게 국내 각종 줄넘기 대회를 석권했던 줄넘기 명문 학교.그러나 따로 줄넘기 코치를 고용하지 않고 근무하는 교사가 지도해야 했기 때문에 최근 위기를 겪기도 했다.그러나 평소 음악줄넘기에 남다른 재능과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역량을 키워오던 한기연 교사(29)가 전입해 오면서 주천 스피드는 다시 스피드를 내기 시작했다. 한 교사는 아침 시간, 점심 시간, 방과후 심지어 대회일 막바지에 이르러지는 휴일까지 반납하며 학생들과 함께 연습을 반복했다고 한다.무엇보다 부담감이 컸어요. 올해 (이 학교에 )왔는데 저 때문에 줄넘기부의 명성이 흔들릴까봐 그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한 교사는 음악줄넘기 자체가 즐거움도 크고 매력이 있어서 아이들과 훈련하는 것은 그렇게 힘들다고 느끼지 않았다며, 모두 열심히 따라준 아이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조귀순 교장은 다문화 학생의 비율이 전교생의 30%가 훌쩍 넘는 우리 학교에서는 줄넘기 하나로 학생과 교사가 하나가 된다며, 앞으로도 주천 스피드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격려할 예정이라고 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지난 11일 무주군에 있는 전북자연환경연구소에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명예경찰소년단 힐링캠프행사를 가졌다.이 행사는 진안경찰과 관내 명예경찰소년단이 쓰레기줍기 등 자연정화 봉사활동과 더불어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공정하고 떳떳한 행동규칙을 습득하며 명예경찰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친밀감을 조성하여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진행되었다.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힐링캠프를 통해 경찰관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명예경찰소년단으로서 학교안팎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양호)은 지난 8일 진안군 관내 전 임직원 250여명은 농업인 실익증진 결의 및 계통간 상생협력을 위한 진안군 농협 임직원 가족 한마음 상생행사를 펼치면서 등산로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특히 등산로 주변의 오물 및 쓰레기를 봉투에 담으며 진안군 관내 농협 직원간 화합과 단합 행사를 통한 소통과 이해 증진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또한,농업인의 실익증진에 앞장선다는 구호 아래 등반 및 체육행사를 통한 체력향상으로 활발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한양호 진안군지부장은“번 진안군 농협 전 임직원 가족 한마음 상생행사는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이하여 등반로에 대한 자연보호 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함 이었다”고 말했다.
10일 진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사랑나눔 희망나눔 김장봉사에 백용성대대 장병 22명이 참석해 김장봉사를 하고 있다.
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는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16회 진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4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실과소와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현안사업과 각종 추진사업들이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살펴 볼 예정이다.본 행정사무감사는 지적,적발위주 보다는 합리적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건설적인 감사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12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2015년도 본예산 및 각종 기금운용계획안, 2014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와 각종 민생관련 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상정 처리하고 12월 19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2015년도 예산안과 행감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여 최종 처리함으로서 올 한해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이한기 의장은행정사무감사 및 본예산 심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하면서 쌀시장 전면개방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여 중앙정부에 우리 농업이 처해 있는 현실을 알리고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하면서 다가오는 월동기 대책마련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구훈회)는 10일 진안군 4900여 자원봉사자들의 축제인‘제13회 진안군자원봉사자 한마음 축제’를 진안군청 강당에서 이항로군수,이한기군의장, 김훈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이 날은 한 해 동안 자원봉사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자원봉사활동의 노고에 격려하는 우수자원봉사자 및 단체에 대한 각급 기관별 시상이 이어졌으며, 2014 자원봉사자 왕중왕은 총69회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DIY어르신봉사단 손옥봉(74세)씨가 영광을 차지했다.또한 진안군종교단체·사회복지시설기관·자원봉사단체가 함께여는 김장담그기 행사가 이어져 진안관내 400세대에 김장김치 10kg씩 전달되었다.구훈회 센터장은 “진안군자원봉사자 한마음 축제와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우리지역의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어 나눔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면서‘자원봉사로 지역사회를 보다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있는 자원봉사자 회원님들의 숨은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진안군 원연장마을(이장 신애숙)이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 제1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도 경관·환경분야에서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상호 공유함으로써 행복하고 활력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한 행사다. 원연장마을은 마을만들기의 수도 진안에서도 가장 모델이 되는 마을이며,2008년도 그린빌리지 사업을 시작으로 2009년 참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꽃길과 담장벽화조성 등 마을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했다.또한 진안군의 마을만들기 사업의 핵심인 단계별 사업을 4단계까지 꾸준히 추진하여 마을을 완전히 탈바꿈 시켰고,이런 노력들이 높게 평가되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신애숙 마을대표는“평범한 마을에서 타시군에서 벤치마킹 오는 마을로 되기까지 마을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주님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하면서 “진안군 마을만들기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우리 농촌이 다시 활력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귀자)에서는 지난7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토론 행사책속나라 토론잔치를 열었다.이번 책속나라 토론잔치에는 각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독서토론 행사를 추진한 후 추천된 1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또한,토론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전에 안내된 도서에 대한 배경지식 탐색,텍스트 내용 파악,자신의 생활모습이나 사회 현상에 대한 질문과 이야기식으로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토론잔치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 책을 읽고 토론을 하게 되어 설레기도 하고,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군은 지난 7일 한국한방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3명에 이어 2013년 4명,2014년 3명 등 3년 연속 모두 10명의 공무원 합격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한방고는 최근 안전행정부와 전라북도에서 특성화고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한국한방고등학교는 3명의 9급 공무원을 합격시켰다.합격증을 거머쥔 주인공은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주로(국가직9급),김민욱,배하은(지방직9급)학생이다. 또한 이들은 1~2학년 동안 학교의 전문교과 수업을 통해 시험과목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았으며, 시험공고를 확인한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다.한국한방고는 3학년 학생수가 49명으로 3명의 공무원 배출과 상급학교 진학에서는 고려대, 숙명여대, 전남대, 충북대, 전북대 등 다양한 대학교에 예비합격을 하였고, 3명의 공무원배출과 조기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홍삼연구소, 한약사, 병원(간호조무사)등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진로를 선택한 상태이다.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5-6일 이틀에 걸쳐 진안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에서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송순이 회장과 각 10개 단체 30여명 회원들이 동참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김치를 담갔다.이번 김장은 송순이 회장이 직접 재배한 배추 400여 포기와 무 100개를 재료로 사용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매월 2회 목요일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는 80여 가구의 독거노인에게 전달돼 겨우내 양식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송순이 회장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후원해준 많은 분들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펼쳐준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진안군자율방범대(연합대장 오창석) 한마음 대회가 6일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 열렸다.자율방범대원 및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기념식,체육행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한마음 대회를 통해 대원 상호간 공동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방범대 활동의 활성화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창석 진안군자율방범연합대 회장은“앞으로도 대원 간 화합과 결속을 더욱 공공히 다져 진안군이 범죄 없는 고장,학교폭력 없는 희망찬 고장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자처하며 온갖 굳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헌신 봉사 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의 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안의 제2농공단지에서 홍삼전문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고려홍삼조합(대표 유경종)이 진안홍삼 제품을 들고 베트남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한국고려홍삼조합(대표 유경종)과 베트남 유통기업인 VOVOCo .,Ltd이 베트남 현지에서 총 500만불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고려홍삼조합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 500만불 규모의 홍삼농축액과 홍삼(뿌리삼)을 VOVO측에 제공하고,VOVO측이 운영관리하고 있는 홈쇼핑과 건강 전문 웹사이트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VOVO는 베트남에서 우유를 주력 생산하는 기업으로 시중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데도 고급화, 차별화 전략을 통해 전량 판매가 이루어지는 등 마케팅 능력이 출중한 기업으로 알려졌으며,홍삼사업 등 다방면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는 중이다.현재 베트남의 홍삼시장은 해가 갈수록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VOVO 측은 이런 시장상황에 맞춰 국내 굴지의 홍삼제조업체 등 7~8개 업체를 대상으로 6개월이 넘는 동안 파트너 선정에 심사숙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처럼 한국고려홍삼조합이 국내 유수의 기업들을 제치고 VOVO의 수출 파트너로 최종 선정된 것은, 고려홍삼조합의 유경종 대표가 270,000㎡ 규모의 인삼을 직접 경작하고 있는 등 홍삼제조의 전문성과 물량공급의 안정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진안홍삼에 대한 인지도가 국내외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도 크게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수출 양해각서를 성사시킨 유경종 대표는 5년간 500만불은 베트남에 수출되는 최소금액 정도만 적시한 것이며, 시장상황에 따라 최대 1,000만불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3년 설립한 한국고려홍삼조합은 지난 2009년 무역의 날에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수출전문기업으로 매년 홍콩, 중국 등에 100만불 이상의 진안홍삼을 수출하고 있는 중이다.
무진장소방서(서장 김원술)는 4일 진안군 백운면 원촌마을을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6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마을내 취약계층 우선으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소소심 매뉴얼을 배부,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발생 시 대응요령 등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화재대응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더불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은 주민들에게 혈압혈당 체크 등 기본 의료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처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마을회관 내 구급함 설치, 마을회관 생필품 지원을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소방서 관계자는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을 통해 원촌마을에 보급된 기초소방시설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한양호 지부장)는 4일 진안군 관내 거주 사회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쌀10㎏ 200포를 진안군청에 전달했다.이날 사랑의 쌀 전달은 NH농협은행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은행으로써 공익적 역할을 실천함과 동시에 진안군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한양호 지부장은작은 정성이 지역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 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밖에도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에서는 지난 4월에도 쌀20kg 70포를 기탁했고, 9월에는 진안사랑장학금 6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2015년도 전북지역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에 진안군이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진안군은 그동안 여기저기 거미줄처럼 설치되어 도시환경 저해에 주범인 전신주와 전선 등을 정리하고자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을 한국전력공사와 총8억의 사업비로 진안읍의 중심인 사거리지역 약0.5km구간에 시행할 예정이다.한편 진안군에서 2010년부터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하여 간판정비사업과 전신주 지중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지난 2013년도에는 한국옥외 광고물 센터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지정된바 있다.
진안군이 3일부터 진안읍을 시작으로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품종은 새누리,운광벼로 지난해보다 54% 증가한 10만 6,125가마(조곡40kg)를 매입하고,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2014년 10-12월 전국생산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다.매입시 지급받는 등급별 우선지급금은 가마당 특등이 53,710원,1등 52,000원,2등이 49,690원이고 추가지급금은 매입가격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이후에 받게 된다.또한 출하 농가에서는 벼의 수분을 13~15%로 건조해야 하며, 수분이 13.0% 미만일 경우에는 1등급을 낮춰 합격처리한다.
진안의 마을과 사람 문화를 이어내는 진안고원길이 지난 1일 새롭게 조정되어 개통되었다. 진안읍에서 마령면-백운면-성수면-오암에 이르는 54.6km와 순환구간 백운 19.5km이고,진안읍에서 마령면을 거쳐 백운면에 이르는 길은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길로 2015년과 2016년에 걸쳐 진안고원길 전 구간 200km가 조성될 계획이다.이날 개통식에는 진안군수,진안고원길 최규영 대표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주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음악줄넘기를 시작으로 개통선언과 함께 참여자 대표가 진안의 희망을 담은 희망풍등을 띄우고 이어 행사장을 출발해 마이산과 탑사를 거쳐 은천까지 걷기 행사가 진행되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생태관광 10대모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진안고원길은 한국기행, 영상앨범산 등 방송,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어 전국적으로 알려졌으며 걷는길 마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2일 전북한의사회 소속 전주갑자한의원 김성배 원장(전북한의사회 회장)을 포함한 7명의 한의사와 군·면 관계 직원 등 20여명이 부귀면사무소 강당에서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부귀면 선녀와 나무꾼 작은목욕탕’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방서비스가 제공되었다.이번 한방의료봉사는 지난 3월 농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사회적,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농촌주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전라북도와 전북한의사회가 함께 펼치는 봉사활동으로 진안군에서는 부귀면에서 처음으로 실시되었다. 의료봉사 서비스를 받은 박모(73, 부귀면)어르신은“작은목욕탕을 이용하면서 한방진료와, 혈압 및 혈당 등 기초검사, 중풍예방 상담 등 수준 높고, 다양한 의료봉사를 받을 수 있어서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진안군에서는 지난 31일 전국한우협회 진안군지부(지부장 이춘영)에서 소외계층 및 어르신들을 위해 한우고기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번 나눔행사는 한우고기 소비촉진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되었으며 행사를 위해 한우협회 진안군지부에서 280만원 상당의 한우고기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