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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용 진안경찰서장은 지난 21일 진안 제일고를 방문,시청각실에서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특강에서 박승용 진안경찰서장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자신도 힘들었던 학창시절에 대하여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학생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재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꿈을 이룰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함을 역설했다.또 특강 사이사이에 퀴즈를 통해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진안군은 제69회 식목일 맞아 생태건강 도시 구현을 위한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군민이 행복한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작년에 이어 오는 24일 오전 10시 부터 진안시장 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군민이 직접 참여하여 유일한 탄소 흡수원인 숲을 조성하는 데 참여하고 나무의 혜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가정이나 자투리땅에 심어 쉽게 가꿀 수 있는 유실수 4400여주를 선착순으로 한 사람당 2그루씩 무료로 분양한다.올해 분양하는 나무는 밤나무 2000본, 감나무 826본, 매실 800본, 자두 800본 등 4426본인데, 특히 밤나무는 옥광이라는 품종으로 중간 정도의 크기이지만 당도가 높고 단단하며 토종 밤 맛이 나며 군민의 취향에 맞을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묘목은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이틀 이내에 심으시되 반드시 접목한 부분의 비닐끈을 풀어서 줄기 시작부분에서 3040㎝정도 높이에서 줄기를 자른 후 접목부분이 지상부에 드러나도록 하여 깊게 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나무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와 물을 공급할 뿐 아니라 공기를 정화하는 천연 공기 정화기라며 봄철은 산불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3월에서 5월까지는 절대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을 소각하다 산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 백운면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백운면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백운면 기관사회단체,주민자치위원, 이장,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진안군청 기획재정실 직원 등이 다함께 참여해 관내 유원지, 주요 도로변,산책로, 농경지 주변 등에서 생활 및 영농폐기물 등 약 5톤 가량을 수거함으로써 깨끗한 환경조성과 아름다운 고장, 다시 찾고 싶은 백운 이미지 제공에 기여하였다. 백승엽 백운면장은 “앞으로도 공무원과 기관사회단체,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서 더불어 살기 좋고 다시 찾고 싶은 백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 부귀면 봉황골 주민 숙원 사업이던 마을회관이 지난 19일 준공됐다. 준공식에는 송영선 군수를 비롯하여 박명석 군의회 부의장, 김대섭 도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준공식을 축하했다.봉황골 마을은 2010년 부터 시작된 황금저수지 뚝높이기 사업으로 기존의 마을이 수몰되었으나 2012년 저수지 우안과 좌안에 새로 이주단지를 조성하면서 새로운 터전을 잡았다. 유영순 이장은“이주단지가 조성된 이후 주민 모두가 함께 할 공간이 없어 항상 아쉬웠는데 이렇게 마을회관이 생겨 더욱 돈독해질 수 있어 기쁘다”며 “무엇보다 나이가 많으신 노인 분들이 함께 지낼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이번 회관은 6000만원 사업비로 주민들 주도로 직접 3개월간 만들었으며 92.15㎡ 면적으로 건축되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지난 18일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하여 경찰과 각 읍·면 금융기관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 사례, 경향, 특성 등을 소개하였으며 그에 따른 예방 대책을 논의하며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향후 보이스피싱이 의심스러울 경우 금융기관 측에서 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경찰에 신고하는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경찰은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펼쳐나가기로 하였다.박승용 서장은 “어르신들이 힘들게 고생하여 모은 귀중한 재산을 한통의 보이스피싱 전화로 날려 버리는 가슴 아픈 피해가 더 이상 발생치 않도록 현금지급기 주변을 수시 순찰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안=
K-water 용담댐관리단(단장 정성영)은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물·환경관련 무료 영화를 상영하는 ‘Water Movie Festival’은 18일~21일까지 댐주변지역 초등학생 150여명을 초청해 진행한다.또한 오는 22~23일 양일간에는 물 문화관 방문객을 위한 상영 시간표를 게재하고, 시간대별 3개의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용담호 및 물문화관 방문객을 비롯한 SNS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국민 참여 이벤트 ‘용담호에 온 그대 ’를 마련한다.3월 22일부터 두 달여간 용담댐관리단 페이스북에 용담호에서 찍은 사진, ‘기후변화’메시지가 있는 사진을 공모하고, 10점을 선정하여 기념품을 지급하고 오는 6월 물문화관 ECO Cafe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진안군은 무주군, 장수군 함께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 사업 추진을 위해 무진장 행복생활권 발전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생활권 발전계획에는 주민행복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간 유기적인 생활서비스 연계 등 향후 5년 간 추진해야 할 시책을 담게 된다. 발전계획에는 3개 군에서 발굴한 사업과 전북발전연구원의 중장기 전략사업을 반영하여 사업화 할 계획이다.무진장 생활권에서 올해 지역발전위원회에 제출한 사업은 43건에 1275억원으로 선도사업 4건, 연계협력 10건, 단독사업 29건이고 전발연과 함께 특화 발전 전략사업도 발굴 중에 있다.대표적인 사업들을 보면 무진장 경계지역 오지마을 지방상수도 공급, 진안의 홍삼과 무주 천마, 장수 오미자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무주의 복합문화커뮤니티 센터 조성 및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 등 이다.이 밖에도 농산촌 작은 영화관 영상제작 스튜디오와 대중가요 공연 개발 운영, 치유고원 연계 협력사업, 산림 자원을 활용한 목재가공과 친환경 연료 공급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버스 요금 단일화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농업 창업 지원센터,청소년 미래창의 교육학교 등이 있다.대부분 사업들이 지역주민의 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업들로 지역 실정을 반영한 상향식 정책 제안을 정부에 하게 되면 중앙 부처에서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앞서 송영선 군수는 전국 지자체를 대표하여 지역행복생활권 발굴 사업에 대해 지난 12일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정부지원을 건의한 바 있어 생활권 사업 추진에 관계 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진안, 무주, 장수 3개 군은 생활권을 구성하기 이전에 이미 협의체를 구성하여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여 왔으며 정부의 지역정책에 의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주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한양호 지부장)는 18일 진안군청을 방문하여 송영선 진안군수에게 지난해 진안군 제휴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기금 1512만4560원을 전달했다. 한양호 지부장은 “그동안 NH농협카드를 이용해 주신 진안군과 군민들께 감사드리며,지역사회와 상생하는데 더욱 노력을 하여 사랑받는 농협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협과 진안군이 제휴하고 있는 카드는, 보조금 결제 전용카드,진안군청 기업카드 등으로, 농협은 매년 카드 사용액 중 일정 비율을 적립해 진안군 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마이산 탑사 갑룡장학회(이사장 진성)는 지난 17일 군민자치센터에서 진안관내 초·중·고등학생 37명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마이산 탑사 갑룡장학회는 종교단체와 함께하는 희망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구훈회)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16년까지 3년간 매년 21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갑룡 장학회 이사장 청파 진성스님은 “진안의 미래는 동량인 학생들에게 달려있는 만큼 생활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원봉사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부모님과 그 자녀들 및 장학생들에게 마음편히 공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바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마이산 탑사 갑룡장학회는 1994년부터 불우한 환경에 처한 학업우수자들에게 공부에만 전념하도록 장학금을 전달 하였고, 종교단체와 사회복지시설기관과 함께하는 김장담그기 행사를,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행복한 진안 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진안군은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예방관리를 위하여 23개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군은 학교중심의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위하여 해당학교와 어린이집의 보건교사 및 아토피사업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14일 간담회를 실시하고 금년도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운영 추진 방향을 설명하기도 했다. 진안군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의 올바른 관리를 위한 전문가 교육과 식품첨가물 바로알기, 아토피 천식 과학캠프 운영, 심리적 지지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 다양한 체험교실 뿐만 아니라 성장기 아동의 정성함양을 위한 한 단계 높은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이와관련, 진안군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지정 운영 사업은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아동들의 학습 집중력 향상과 결석률 감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할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 받는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진안군 관내 각급 학교와 어린이집 관계자들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으로 고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한다”고 긍적적인 평가를 함으로써 진안군 보건소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운영 시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웅장한 산세와 깨끗함을 자랑하는 진안 운장산의 고품질 고로쇠를 맛볼 수 있는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10회를 맞이하여 15~16일 양일간 열렸다.이날 행사는 주천면 운일암 반일암 삼거광장에서 행사가 열렸으며,송영선 진안군수, 김영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국회 박민수 의원 등 관내 주민들과 전북은 물론 전국 각 지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진안운장산고로쇠축제(위원장 이부용)는 첫날 열림길 놀이인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고로쇠 증산기원제, 주민들이 함께한 난타, 챠밍댄스, 우리춤 공연등 식전행사를 진행했으며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고로쇠 채취체험, 떡매치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 축제기간 이틀동안 약 5000여명이 방문, 성황을 이루었다.특히 운장산 돼지고기 숯불구이 코너와 고로쇠 수액 무료시음 코너 등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고로쇠 가수왕 선발대회, 초청가수 공연, 목공예 교실 등의 체험행사,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행사와 병행하여 준비한 진안군 농·특산물 판매행사 등은 가족단위 내방객들에게 많은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이어 둘째날에는 명도봉 등반대회와 각설이 공연, 마을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린 윷놀이 대회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하나되어 어울린 축제로 이어졌다.또한 이번 축제는 청정 진안 고로쇠 수액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자 정제기 시설을 이용한 고로쇠 수액 정제하는 모습 또한 시연, 판매를 통해 믿고 찾을 수 있는 청정 진안 운장산 고로쇠 우수성 홍보의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축제기간 이틀 동안 약 6000만원 이상의 고로쇠 판매 소득을 올림으로써 농가소득에 많은 보탬이 되었고, 진안 고로쇠 수액의 명성이 전국의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행사를 주관한 이부용 위원장은 “내년에도 더욱 내실있고 알찬 행사로 준비하여 다시 찾고 싶은 차별화된 축제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작은목욕탕 1호점‘부귀면 선녀와나무꾼 작은목욕탕’ 개소식이 지난 14일 송영선 진안군수를 비롯해 김대섭 도의원과 지역기관 및 사회단체 등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작은목욕탕은 부귀면 구 주민자치센터를 리모델링하여 167㎡에 2억5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였고, 남자는 월요일 수요일에, 여자는 화요일 목요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이에 따라 관내 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사랑방으로 정착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의 대표 특화산업인 홍삼한방업종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한 홍삼한방농공단지의 분양이 끝나 가면서 진안군 기업유치가 결실을 맺고 있다. 익산장수고속도로 진안IC 인근에 위치한 진안홍삼한방농공단지는 내륙의 중심에 위치하여 투자기업의 선호조건인 물류유통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저렴한 분양가로 경쟁력 있는 입지조건을 갖추어 그동안 입주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진안군 투자유치담당에서는 입주 문의시 직접 문의자를 방문하여 적극적인 안내 및 홍보활동으로 분양률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지금 현재 분양대상면적 19만1534㎡중 18만4481㎡를 분양하여(분양률 96%) 15개업체(12만6405㎡)가 준공되었으며, 9개 업체(5만8029㎡)가 행정절차 및 건축중이다. 현재 24개 업체 중 홍삼 및 식품관련업체는 14개 업체(10만5500㎡)로 전체 분양 면적의 55%에 달한다. 전북인삼조합의 GMP가공시설을 포함한 홍삼가공업체들은 농공단지 중앙에 위치한 진안홍삼연구소,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 등과 조화를 이루어 진안군의 홍삼한방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홍삼한방농공단지 조성으로 500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되어 지역 주민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6980㎡의 부지에 대규모 홍삼가공라인을 건축중인 S업체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150여명의 직원을 모집중으로 금후 1만7215㎡의 부지를 추가 매입하여 인삼백작소(세척시설)를 증축할 예정이다. 한편 진안군에서는 입주업체에 대해서 각종 보조금 지급 및 고용인력 확보의 적극적인 홍보 및 알선으로 안정적인 가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입주업체 준공이 마무리되는 금년 하반기에는 전국 최대의 홍삼한방 인프라를 갖춘 농공단지로 자리잡아 홍삼산업집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경쟁력있는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주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물꼬를 터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13일 보건소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금연실천을 유도하기 위하여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60여명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남원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관석 금연전문 강사를 초빙해 담배의 폐해 및 금연인식개선에 중점을 두고 금연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금연을 다짐하는 서약식도 가져 금연의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유도했다.2012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금연클리닉 등록 후 4주 성공률은 92.6%에 이르던 것이 6주가 지나면 19.5% 떨어지고 6개월 후에는 53%만 성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에 참석한 김봉철(62)씨는“오늘 교육을 통해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이번 기회에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겠다”고 강한 금연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진안군의회(의장 구동수)는 12일 오전 제2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운영행정위원회(간사 박명석)는 진안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3건, 산업복지위원회(위원장 이한기)는 진안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8건 등 모두 12건을 각각 심사하게 된다.12일 군의회는 김수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안군민의 흡연폐해 회복을 위한 소송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여 청와대, 보건복지부, 전라북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통보했다.한편 무주군의회도 12일 8일간의 일정으로 제23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될 주요 안건으로는 △작은 영화관 민간위탁 동의안 △무주 탄생 600주년 기념사업 추진 조례안 △군 고문변호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군 홍보대사 운영 조례안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동의안 1건, 조례안 11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 등이다.
송영선 진안군수가 12일 정부부처 장·차관 및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및 지역발전위원회 연석회의가 청와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여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을 브리핑했다.이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토론에서 송 군수는 박근혜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 발굴 사업으로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 경계지역 오지마을 지방상수도 공급 필요성을 보고하고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무진장 경계지역 오지마을 상수도 공급 사업은 각 지자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수도 시설(정수장, 배수지, 가압시설 등)을 공동 이용, 경계지역 마을에 배수관로만 연장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여 주민에게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는 사업이다.아울러 이 사업이 추진될 경우 5개 면에 11개 마을이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송 군수는 건강기능식품 공동 개발과 복합문화커뮤니센터 설립 및 슬레이트 지붕 개량 사업 등에 대해서도 정부 지원을 주문했다.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는 기존 광역경제권과 기초생활권을 대체하는 새정부 지역발전 정책으로 지역행복생활권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자체에서는 주민 서비스가 상호 연계될 수 있는 연접 2~4개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하나의 생활권을 구성하여 공동으로 연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전라북도와 전북발전연구원, 무진장 행복생활권 3개 군은 정부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MOU를 체결하고 TF팀을 구성하여 컨설팅과 토론회, 설명회를 추진하였으며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왔다. 전라북도 동북부권의 진안, 무주, 장수는 실무협의를 거쳐 55건 3312억원의 사업을 발굴하였고 그 중 오지마을 상수도 공급 사업이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선도 사례로 선정되어 사업 보고를 하게 되었다.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교 학생방문단이 지난 10일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인 진안군을 방문했다.이날 방문은 주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9명과 지도교수 1명으로 구성된 학생 방문단의 활동은 4년전부터 계속된 한일장신대학교와의 교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또한 한일장신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흰마실(원장 박주종)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방문에서는 흰마실과 홍삼연구소 견학,마이산 투어를 진안의 멋과 건강,사회복지를 두루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한국의 불가사의 마이산과 진안홍삼연구소를 둘러본 방문단은“인삼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으나 홍삼의 뛰어난 효능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본다”며 홍삼연구소의 다양한 신제품과 효능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한편 방문단을 인솔한 루거 교수는“장애인들의 밝은 얼굴이 인상적이다. 홍삼의 고장, 진안에서 생활하기 때문인거 같다.”며 흰마실의 쾌적한 환경과 마이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송영선 진안군수가 출판기념회 수익금 일부를 11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평소 지역 인재육성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가진 송영선 군수는 이미 지난 2010년 11월 장학재단 출범식부터 매달 50만원의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해왔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398명의 장학생들에게 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올해도 68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장학재단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군민들의 관심과 따뜻한 온정에 감사드리며, 기금을 인재양성의 주춧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생아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축하용품을 택배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아기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기념하도록 하여 출산율을 제고하기 위한 출산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출산 축하용품을 택배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로 인해 연간 250여 명의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지원대상은 진안군에 주민등록과 함께 실제 거주하는 출산일 기준 2014년1월1일 이후 출생아의 출산가정으로써 별도 신청절차 없이 출산장려금 지원 신청 자료를 활용하여 월 2회 지원대상자 가정으로 출산용품을 보내 주게 된다.제공되는 출산용품은 아이탄생 축하카드와 함께 온·습도계, 베이비로션 등 육아용품과 영유아 예방접종표, 각종 출산 관련 안내문 등 유익한 정보를 담은 홍보물도 함께 보낼 예정이다.아울러 지난달 19일 보건소와 출산장려 업무 협약을 맺은 진안우체국에서 아기기저귀를 지원하는 등지역의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남성 농업인 요리교육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농촌의 1~2인 노령가구의 증가로 인하여 조금은 소홀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당당한 노후생활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계획한 것이다.따라서 실습교육도 지역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음식재료를 이용한 김치 등갈비찜, 오징어국, 나물 반찬류 등 20여종의 생활요리를 실습한다. 또하 요리의 기본이 되는 조리기구 사용법, 양념 계량법, 식자재 손질법 등을 배워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박연생(상전면 70세)씨는 “농촌 고령화가 깊숙히 진행되면서 여자, 남자를 구별해 일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면서 “몇년 전부터 꼭 받고 싶었던 교육으로 이번에 교육을 받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남성요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전했다.한편 교육을 주관한 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2014 식생활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남성요리교육,식품가공교육,약선요리교육 등 식생활관련 교육을 전문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