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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운장산 일대 정천·주천면 지역이 따뜻한 겨울날씨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열흘정도 일찍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다.진안군에서는 해마다 운장산(정천, 주천면),덕태산(백운면) 인근에서 약 20만ℓ의 수액을 생산하여 약 6~7억원 이상의 짭짤한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어 농한기에 이 지역 농민들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한편 주천면에서는 3월 15~16일 이틀간 진안 운장산 고로쇠축제를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진안·장수사무소(소장 김병열)는 설·대보름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중 원산지 거짓표시 3개소는 형사입건 수사 중이며 미표시 4개소와 쇠고기이력제 미표시 정육점 2개소에 대해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적발내용은 수입산 돼지고기와 닭고기로 조리한 음식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한 음식점 2개소와 수입산 치즈를 원료로 제조한 빵을 국내산으로 표시한 제빵업체이고 미표시 업체는 인터넷 통신판매하는 홍삼제품 판매상 등이 있었다.
진안군은 영지버섯과 수삼이 4월중에 베트남과 태국에 처음으로 수출될 전망이라고 24일 밝혔다.이와관련, 진안군은 지난 21일 배트남 수출바이어 (주)유앤아이 이청 대표를 초청하여 농·특산품 수출상담을 실시했다.이날 수출 상담에 나선 유앤아이 이청 대표는 진안군의 영지버섯과 수삼의 품질 우수성은 물론 가격 경쟁력도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 졌다.이청 대표와의 상담이 이뤄진 것은 아시안지역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실시된 수출 상담회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또한 이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현지 유망바이어를 대상으로 농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진안군의 농특산물이 맛과 가격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앞으로 진안군에서는 우수한 진안 농특산품을 수출하는데 수출업체와 유기적인 협력체을 구성하여 수출 기반을 만련하고 농가의 소득이 배가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로 동남아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진안군 관계자는 “해외바이어 초청행사를 시작으로 더 많은 신규바이어를 발굴하여 진안산 농특산품의 해외 수출은 물론, 버섯과 수삼의 세계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와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우시엽)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학교폭력 가해학생 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자체선도프로그램인 마음숲 힐링카페를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소년범의 재범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대응하여 경찰단계에서의 조기 선도와 보호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마음숲 힐링까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공동체 놀이와 즉흥적인 상황극 참여, 봉사활동 등으로 다른 어떤 선도프로그램 보다 흥미로웠고 지금까지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19일 “진안군의료원장에 정남(60) 연세대의대 신경외과 외래교수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남 내정자는 신경외과 전문의로 연세대의대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전주예수병원 신경외과 과장, 전주 정남신경외과원장, 전주남강병원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연세대의대 신경외과 외래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정남 내정자는 “그동안 최일선에서 터득한 의학지식과 의료 및 사회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진안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공익적 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을 물론 경영의 효율성도 높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진안장학숙 입사생선발 심의위원회(위원장 강일고)는 올해 진안장학숙 입사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진안군에 따르면 올해 진안장학숙 입사희망자 99명 중 남학생 41명, 여학생 41명 등 82명을 선발했다. 입사생선발 심의위 관계자는 학업성적과 가정형편 곤란 정도를 감안해서 선발했다고 말했다.또한 국민생활기초수급자와 2급이상 장애인(본인 3급이상), 소년소녀가장, 아동보호시설 출신자, 한부모 가정에는 5점의 가산점을 주어 소외계층은 특별히 배려하기도 했다.
진안사랑봉사회(회장 유재만)는 지난 16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 5세대에 도배, 장판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 도움을 받은 저소득층 가정 중 성 모씨는 몇 년 전 교통사고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우며 방 한칸에 모든 생활살이가 들어가 있고, 기름보일러는 기름값을 감당할 수가 없어 작동을 멈춘 지 오래전 일이며, 집안에 설치된 벽난로로 난방을 하고 있지만 따뜻하게 지내지 못하고 있었다.진안사랑봉사회 유재만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및 소년소녀가정, 홀로노인들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하겠다”며 “진안군민의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 모씨 부인은 “경제적으로 어렵워 도배장판을 할 여력이 없었는데 진봉회의 도움으로 도배장판을 새롭게해서 고맙습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전국 최고 품질의 진안고추 명품화를 만들기 위해 진안군이 생산농가에 1억 6000만의 예산을 지원한다.군은 올해 마이산고추 포장재 구입지원 4200만원과 고추 건조,정선에 필수적인 세척기 40대 3200만원과 건조기 55대 구입지원으로 8800만원을 농가에 지원한다.또 고추시장 주변을 정비하고 고추 출하농가의 매출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과 고추시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상인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일교차가 높은 남한 유일의 진안고원지역에서 재배 생산되는 진안고원 마이산고추는 향이 독특하고 색깔이 고우면서 과피가 두꺼워 전국의 소비자와 상인들 사이에 명품고추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진안군은 매년 8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 진안장날 마다 마이산고추시장을 열리고 있으며, 장날에는 새벽부터 고추를 출하하는 농가와 이를 구입하려는 소비자와 중간상인들로 북새통을 이룬다.한편 지난해 도시 소비자와 상인들은 125톤의 고추를 구입해 농가들은 약 25억원의 소득을 올리기도 했다.
진안군 보건소는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하여‘경로당순회 치매예방교실’을 지난 5일부터 운영하고 치매예방에 대한 주민의 인식개선 교육 및 국가암 검진 안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어르신들에게 노래와 건강체조 등 치매예방법 및 무료진단서비스 등을 적극 보급해 치매를 예방하여 사회경제적 부담 감소는 물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며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조기검진과 조기치료의 중요성 및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치매예방을 위한 웃음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므로써 지역주민과 마을이 활기차고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60세 이상 누구나 치매가 의심되면 보건소를 방문해 간단한 문진에 의한 1차 선별검사를 받은 후 치매가 의심되면 협력병원에 의뢰해 전문의에게 무료로 정밀진단을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진안군은 앞으로도 치매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며 국가암 검진 수검율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다는 방침이다.
진안군이 공직자를 대상으로 국토 현장체험을 추진, 타 지역의 선진사례를 경험하고 공직자들의 재충전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국내 배낭여행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시간과 경제적 측면에서 기회가 제한적인 국외연수를 대체할 프로그램을 찾고 있던 중에 모든 공무원들에게 골고루 연수기회를 주기위해 국내배낭 여행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진안군은 이번 배낭여행으로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체험 활동을 계기로 자기계발과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우리 국토에 대한 애정과 진정성 있는 마인드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타 자치단체의 산업,관광,문화체험 등을 통한 선진사례 발굴은 물론 팀원간 유대관계 형성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직원 상호간 학습동아리 등 공통 관심사와 군정시책에 반영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하여 팀을 구성,3일이내 견학일정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관광 산업 등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발전을 구상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군 관계자는 “당초 2월부터 배낭여행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AI 비상근무가 종료되는 시점부터 팀별로 자율적으로 실시하게 된다”면서 “견문 보고서를 모든 공직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세올세스템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대표 이기헌) 주관 201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조사(KLCI)경영성과 부분에 진안군이 전국 3위에 선정됐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를 시·군·구별 종합평가,경영성과,경영자원,경영활동 4개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하고 있다.경제생활,보건복지,교육문화,공공안전 4개 항목, 28개 지표로 구성된 경영성과부문에서 진안군은 주민소득과 보건의료,교육예산,문화·체육시설,환경예산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 같은 경영성과는 진안군이 아토피 안심학교와 에코에듀센터 운영 활성화, 홍삼의 명품화,좋은 성과를 거둔 점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송영선 군수는 “진안군은 2008년 이후 병원급 의료 기관이 한 곳도 없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군립 의료원을 만드는 중”이라며 “재정과 경영 효율화의 관점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지 몰라도 건강과 삶의 관점에서 보면 지방자치의 당연한 책임과 의무다”라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군민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서민생활 안정과 농가소득 창출, 지역인재 육성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어떠한 수고도 마다하지 않겠다”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은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실현이라는 비전아래 올해도 다양한 성과 창출을 위해 8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경영성과부문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방침이다.
진안군 정천면 모정리에 위치한 용담호 사진문화관(관장 이철수)이 14일부터 올해 첫 전시회를 개최한다.지난해 9월 문을 연 용담호 사진전시관에는 개관식 이후 지금까지 3000여명이 다녀갔다.또한 개관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꿈엔들 잊힐리야라는 주제로 용담댐 건설공사 착공 이전, 약 25년전의 풍경을 흑백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진안 국민체육센터에서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수영장에 수위 조절판과 2층 테라스에 휴게시설을 설치했다.이번에 설치한 수위조절판은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수영장 물 깊이로 인해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30cm의 높이로 설치하여 이용객의 편리와, 자유롭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특히, 인근 시·군지역에 없는 시설을 보강함으로써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또한 2층 테라스에는 체육센터를 이용중 잠시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부족한 단점을 보완하여, 바닥면의 높이를 높여 확트인 경관을 마련하였고 탁자를 설치해 운동 중 지친 심신을 달래기엔 적합하다는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였고 이에 따라 체육복지 지원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12일 올해 진안군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할 통신원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발간에 들어 갔으며,통신원들은 매달 초 만남을 통해 소식지의 11개 읍·면 소식을 전달한다.또한 군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례와 정보를 여러 코너에 기사화 하며,통신원 마당에는 각 읍·면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이달로 217호를 발간하고 있는 진안군정 소식지는 올해부터 지면 40면으로 확대하고 매월 1만1000부를 발간하며, 관내외 진안군민 및 향우와 진안소식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무료로 받아보고 있다.군정소식지는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들과 행정소식들을 진솔하게 담아내어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건강생태도시 진안의 군민들이 활동하는 생활체육단체를 소개하거나, 진안의 맛집, 사회단체 등을 소개해서 진안을 소개하는 역할과 더불어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소식지를 접한 주민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이야기, 행정정보, 유익한 생활정보 등이 소식지에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다. 매달 초마다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반겼다.지역 홍보물로 거듭나고 있는 소식지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년에 전라북도로부터 통합마케팅사업 추진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는 진안군이 올해에는 더욱 강화된 품목별 공선출하회 조직강화 및 통합마케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진안군(군수 송영선)과 진안마이산공동사업법인(대표 김연태)에서는 지난해부터 빠르게 변화되는 유통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과, 수박, 배추, 감자, 영지 등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하여 집중적인 육성 및 규모화를 진행하고 있다.군의 한 관계자는 “공선출하와 통합마케팅으로 진안군 농산물이 진안군 공동브랜드인 진안마이산 정기담은으로 전국 대도시 대형유통매장 및 소비지 유통에서 믿고 찾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지난해에 진안군은 품목별 6개 조직 370명의 공동선별 출하조직을 육성하여 이를 바탕으로 통합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수박 22억원, 사과 9억원, 기타 농산물 28억원 등 총 59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는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진안군은 올해에도 통합마케팅 취급액 100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이를 위해 생산자조직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 사업으로 5억, 통합마케팅 상품화 기반구축사업으로 13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농업환경과 유통구조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통합마케팅 조직 기반 강화에 전력을 다하여 지역 농가소득 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진안군이 노인 돌봄사업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주민등록상 독거노인과 실 독거노인에 대한 조사를 토대로 건강관리,신체활동,여가활동에 대한 생활교육 서비스와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도 연계할 예정이다.군은 현재 돌봄방문서비스가 필요한 500여명을 대상자로 선정해 매주 1회 방문,2회 전화통화를 실시,안부 문의와 말벗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지난 7일 오전 경찰서, 군청, 교육지원청,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제일고 정문에서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유도하고,강압적 뒤풀이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졸업생,재학생,학부모 등을 상대로 건전한 졸업식으로 유도하기 위해 플래카드와 피켓과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졸업식 후에는 강압적 뒤풀이 예상 장소에 대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한편,박승용 경찰서장은‘건전한 졸업식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새학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을 비롯한 시민단체 등과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주-진안간 도로인 국도 26호선 주변에 불법 사설 안내표지판과 불법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설치해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단속해야 할 해당관청의 단속 손길이 미치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본보 취재결과 골프장,회사,노점상,등 홍보와 길 안내를 위한 안내표지판과 현수막이 도로 곳곳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국토 교통부의‘사설안내 표지 설치 및 관리 지침’에 따르면 안내표지판은 교통안전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허가가 제한적이며 안내판을 설치하려면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아야한다.공공성,공익성 및 편리성이 있는 경우로만 제한하며 광고성이 내포되어 있는 사설 안내표지는 허가대상에서 제한되고 허가를 받더라도 도로표지와 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녹색등은 바탕색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도록 한다.전주 국토관리 사무소 관계자는“골프장,회사,노점상등 점용허가나 사설안내표지허가를 신청한 사실이 없다”며“현장 확인을 해보고 빠른 시일내에 시정조치 하겠다고”밝혔다.하지만 대형골프장 등 여러가지 시설을 홍보하고 있는 시설을 관내에 두고 있는 전주국토관리 사무소가 도로 곳 곳에 세워져 있는 불법 사설 안내표지판을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된다.전주에 사는 전모(남·53)씨는 “도로에 현수막만 달아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상황에 도로 곳곳에 사설 불법 안내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 했는데도 전주 국토관리 사무소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말이 되냐고” 언성을 높혔다.사설 안내표지판은 주요 공공시설,공용시설 또는 관광.휴양시설등의 관리주체가 시설물을 안내하기 위해 도로 구역내에 설치하는 표지를 말하며,도로주변이나 지정된 게시대에 홍보용 현수막을 설치할 경우에는 관할관청에 신고 허가를 받아야한다.
진안군은 산재되어 있는 2000여개 산골짜기 가운데 우선 100개를 선정하여 지난 2011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유기농산물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유기농업지구는 현재까지 20개 지구로 162개 농가가 참여하고 122.6ha에 달하는 면적에서 모두 54품목을 우렁이농법쌀(찹쌀)오미자,고구마,콩,고사리 등 산채류,고추,찰수수,복분자,감자,도라지,포도,더덕,머위,토마토 가 생산되고 있다.밸리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은 학교급식으로 우선 공급하고 2차적으로 가공품 개발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연중 판매를 위한 가공품은 찹쌀을 이용한 유기한과,산나물장아찌,유기인삼 김치,효소식품,장류 중심이며 각 지구별로 자체브랜드 개발오 이어지고 있다.또한 현재까지 생산된 농산물은 지구별 자체적으로 직거래 형태 및 계약재배를 유지하며 원활하게 판매하고 있고 관행농업 보다 소득이 높아짐에 따라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그동안 진안군은 이론과 현장학습을 하는 7개월 과정의 유기농밸리반 교육을 실시하고, 토양 만들기를 위해 토양개량제 투입과 유기농퇴비사를 설치했다. 가공식품 개발 및 디자인 포장재 개발을 통해 상품성 향상도 펼쳐왔다 또한 유기농산물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오가진”을 개발하고 특허청에 100가지 품목에 사용하는 상표 등록을 마친 상태다.
진안군은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207만원을 6일 진안사랑 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전달하였다.이날 전달된 기금은 2013년분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수령이 불가능한 109세대의 인센티브로써 주로 사망자나 이사로 인한 수취인 미거주 등의 사유로 지급 불가 세대분이다.진안군은 탄소포인트제 및 녹색생활실천 홍보 등을 위하여 청소년을 그린리더로 양성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감으로써 현재 전세대의 34%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고 있으며, 2013년 탄소포인트제 집계 결과 2665세대가 에너지를 절약해 46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가정과 상가 등을 중심으로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여 주민 스스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공공기관 등이 전기, 수도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라 인센티브(현금)로 돌려받는 제도로서, 지구온난화에 대비하여 온실가스 감축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국가시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