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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6170만원(보조 60%, 자담 40%)을 들여 피해방지시설 지원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올해 전기를 이용한 펄스책선을 시설하는데 1ha당 210만원이 지원되며 농업규모와 자부담 능력을 고려하여 지원한다.군 관계자는“임야와 연접된 인근 농경지의 경작면적 및 피해가 많은 지역을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2일 민주평화자문회의 진안군협의회(회장 강용희)와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향후 협업을 통해 민주평통 주관‘통일맞이 하나~다섯 운동’추진의 상호협력,민주평통 지역협의회와 경찰서 간 협력사업 논의를 위한 정례회의 개최,협력사업과 관련한 주요행사의 공동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박승용 서장은 “취업알선,장학금지원,법률의료봉사지원 등 이번 협약을 통해 탈북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진안군 부귀면에서는 2일 주민자치위원(위원장 허경석) 24명과 부귀면 직원이 새봄맞이 및 제37회 부귀면민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지도 49호선 대곡삼거리 부근에서 지역특화사업 준비를 위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매월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후 환경정화 활동으로 더욱 깨끗하고 쾌적하게 가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명진 부귀면장은 “농사준비로 바쁜 중에도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해 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진안군 전통주인 (주)태평주가의 진심 홍삼주가 총 63개국, 1407개 제품이 출품된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WSC)에서 동메달(BRONZE Medal)을 수상했다.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에서는 유명 레스토랑과 호텔의 위스키 전문가들과 주요 국제 언론사의 유명 위스키 평론가, 그리고 위스키 구매업자 등 업계 전문가들 34명으로 구성된 심사패널의 심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SWSC는 영국에서 개최되는 국제주류품평회(IWSC)와 벨기에에서 개최되고 있는 몽드셀렉션 (Monde- Selection)과 함께 세계 3대 주류품평회중 하나이다. 그간 태평주가의 진심홍삼주는 2011년 대한민국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2012년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장려상, 2013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에 이어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함으로서 국내외에 주질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는 계기가 되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 결과는 진안의 전통술이 세계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전 세계 시장으로 마케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9개 사업에 3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마이산 북부권 종합개발계획에 이어 마이산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마이산과 그 일대를 중심으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고 31일 밝혔다.이는 마이산 북부권 종합개발계획으로 시작된 마이산의 변화를 향후 마이산을 비롯한 주변개발로 잇는다는 진안군의 복안으로 풀이된다. 그간 마이산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면서 관광객 유입에 기여하였으나,단순 사업별 개발계획의 수립으로 시설의 중복과 동선의 단절 등 시설 간 연계 부족으로 시너지 효과를 얻지 못했다.이에 진안군은 이미 조성된 시설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하여 중복시설의 활용방안,시설 간 접근 동선체계 마련 등으로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또한 마이산을 훼손하는 개발 우선 정책보다는 환경을 보전하고 생태복원을 통한 관광객에게 자연의 안락함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되돌려 주는 개발과 보전이 어우러지는 마스터 플랜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진안군은 마스터플랜이 완료되면 전라북도에서 지원하는 동부권 발전사업 예산 확보 근거가 마련돼 2020년까지 마이산 일대의 관광자원에 소요되는 예산을 지원받아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을 부흥시켜 마이산을 체험·체류의 관광명소로 새롭게 창조해 낼 계획이다.송영선 군수는“마이산은 미슐랭 그린가이드 별 3개로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개발을 통해 명실상부한 전국 제일의 관광명소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야 한다.”며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한편 진안군은 최근 마이산 주변개발사업 타당성조사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열고 마이산의 보전과 개발에 대한 다양한 자문을 구했다. 자문위원회는 기존 사업의 장·단점 분석과 문제점의 개선방향, 개발방향의 적정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으로 내실 있는 마스터플랜 수립에 힘을 보탰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31일 유관기관,불량식품 시민감시단(회장 이현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량식품감시단 간담회 및 신규 회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문왕종 수사과장은 불량식품감시단 회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신규 회원 2명을 새롭게 위촉했다.문과장은 “13년 불량식품 시민 감시단 운영으로 사회적 공감대 확산 등 먹거리 안전에 상당부분 기여한 것과 같이 올해도 민·관 협력을 통한 불량식품 근절 추진 및 군민 눈높이 공감치안 실현을 위해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안경찰은 청정진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눈높이 공감치안 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용 진안우체국 지부장이 안전행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건전하고 성실한 공무원 노사관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도 전국우정노조 전국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 졌다.특히 노사협력 증진 및 화합된 직장 분위기 조성 및 적극적 마케팅 추진으로 우정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특히 솔선수범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우체국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지사(지사장 전승범)는 지난 27일 송영선 진안군수를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하여, 공단의 주요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일일명예지사장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송영선 명예지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요업무 및 현안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최근 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강보험 선진형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8대 핵심과제에 큰 관심을 갖고 궁금 사항에 대해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사 방문 민원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직접 민원서류를 결재하였다.
진안군은 제69회 식목일을 맞아 봄철 나무심기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8일 진안읍 정곡리 2.3ha의 산림에 4년생 편백나무 3450본을 심었다.“생태·건강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나무심기에는 송영선 군수를 비롯한 진안군 공무원 207명과 관내 15개 기관·단체 직원 94명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임경빈)은 내 집과 생활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나무심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사 참여자에게 감나무와 매실, 초코베리나무 등 1000여주의 묘목을 나누어주었다.이날 송영선 군수는“산림을 조성하고 가꾸는 것은 지구 환경을 지키고 진안군의 비전인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를 실현하는 바탕이 된다”며 “나무와 숲이 인간에게 다양한 혜택을 베풀어 주는 귀중한 자원인 만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후원하고 홍삼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4 진안홍삼축제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홍삼을 테마로 한 축제로써 ‘천년의 향을 간직한 건강한 蔘’이라는 주제로 전시홍보행사 및 판매행사, 체험행사와 수준 높은 공연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첫 진안홍삼축제를 통해 성공가능성을 보였던 홍삼축제가 마이산 벚꽃 개화시기에 맞춘 오는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마이산 북부주차장 주 행사장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부스운영 규모를 작년 42동에서 65동 규모로 대폭 확대한 이번 축제는 홍삼축제의 명성에 맞도록 홍삼제품 할인판매와 체험행사, 먹거리 등 홍삼관련 전문부스를 대폭 확대하여 진안홍삼의 맛과 향에 푹 빠질 수 있도록 하였다.특히 4월 23일 홍삼데이 특별이벤트를 비롯해 홍삼 족욕체험과 홍삼가래떡 릴레이, 홍삼 초코렛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홍삼커피, 홍삼소주, 홍삼와인 등 이색 먹거리 등은 진안홍삼축제에서만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손색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11개 읍면에 대한 홍보부스도 설치해 지역 대표특산물과 자랑거리, 먹거리 등도 선 보일 수 있도록 하였다. 축제기간에는 수준 높은 공연행사도 펼쳐지며, 4월 22일 개막전야 행사인 전주MBC 클래식콘서트를 비롯해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조항조씨의 단독 콘서트, 김용임, 구창모, 김혜연, 배일호, 아이돌 가수 등이 출연하는 공연행사가 축제기간 내내 이어진다. 이밖에도 축제기간 즉석장기자랑인 마이골 슈퍼스타와 홍삼가요제, 마이산컵 탁구대회, 진안홍삼배 전국 보디빌딩대회, 마이산 등반대회, 마이산 건강걷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동시에 개최하여 군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한편 올 해 행사는 관람석 전체에 대형텐트를 설치하여 따가운 햇살은 물론 악천후에도 큰 불편 없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확장공사가 진행 중인 북부주차장을 임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홍삼축제추진위원회 송화수 위원장은 “2014진안홍삼축제가 성공리에 개최되고, 홍삼축제를 통해 진안홍삼의 우수성 및 브랜드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세부추진상황 점검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26일 자율방범대 연합대장 및 각 읍·면 방범대장과 파출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치안을 강화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간담회에 앞서 박승용 서장은 관내 치안상황 설명과 함께 교통사고 및 각종 범죄로부터의 피해예방 요령과 이를 위한 경찰의 추진사항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인삼 등 농축산물 절도와 관련하여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유지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박승용 서장은 “몇 년간 땀 흘려 일군 결실을 만져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리는 것은 농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것이다”면서 자율방범대원의 적극적인 치안활동 협조를 당부하였다.
K-water 용담댐관리단과 (사)농촌복지센터는 27일 농촌복지센터에서 진안군내 무의탁 독거노인들을 위한 새참사업 발대식을 지역민과 봉사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문수 농촌복지센터장은 “노년기에 비타민과 무기질은 성인수준으로 필요한 실정이지만 혼자 사는 어르신의 경우 거동 불편이나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결핍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이와 같은 현실을 고려하여 진안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340명을 대상으로 금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2회 이상 대상 가정에 새참 배달 및 도우미 활동을 하게 된다.정성영 용담댐관리단장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이사업을 통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 농촌형 평생학습고을 진안군이 2014년 전라북도 평생교육진흥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800만원을 지원받는다.진안군은 지역 내 평생학습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창출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군비 800만원을 더한 총 1600만원을 투입해 이웃을 가족처럼 살피고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실현하는 기관인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커피전문점 확산으로 인한 소규모 창업 및 취업 기회가 늘어나고 있는 커피바리스타 자격증반을 4월부터 11월까지 30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26일 관내 초·중·고 보건, 체육, 영양교사 및 어린이집 원장, 아토피 천식 아동 부모와 전라북도 각 시군의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환경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교육은 국내 최고의 아토피 전문치료기관인 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장 안강모 교수와 한영신 교수를 초빙하여‘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의 이해와 관리’그리고 ‘식품 알레르기와 식품 안전’이라는 주제로 진행 됐다.안강모 센터장은 이날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의 악화 요인인 주거환경과 피부관리 방법, 심리관리의 중요성과 천식 응급발작 시 대처 방법 등을 소개했다.
김현철 진안지역 도의원 예비후보가 6·4 지방선거를 위해 군의원을 사직하고 26일 진안지역 최초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김 예비후보는 진안의 관문 로터리에서 어깨띠를 메고 지역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특히 눈 또는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로터리에서 선거운동을 펼쳐, 성실하고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 후보는“선거운동기간 동안 군민들에게 지역을 향한 열정과 패기를 보여드림은 물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면서 “군민들께 희망을 심어드리는 도의원 예비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진안군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현우)는 지난 25일 2014년 정기총회와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진안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수입·지출 결산 및 2014년 수입·지출예산, 규약개정 건 등을 승인하였다. 이와 함께 진안군청 공무원 노동조합은 “공무원 연금의 부당사용 및 방만한 기금 운영이 정부에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공무원에게 돌리려 한다는 형태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며 공무원연금법 개악시도에 강력히 투쟁하기로 하고 투쟁기금을 모금하기로 결의하였다.
동전주써미트CC 공사를 하고 대금을 받지못한 채권단 11개 업체가 25일 진안군청 광장에서 공사대금의 지속한 지급을 요구하는 집회를 벌였다.써미트CC채권단은 일이피앤시를 비롯한 11개업체로 구성돼 있으며 2013년 봄부터 공사를 시작했고 공사종료후 8개월이 지났는데도 지금까지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상태다.이날 집회는 채권단 11개 업체와 현재 소송중인 달인건설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하여 집회를 벌였다.2013년 8월 6일과 14일에 이어 3번째 집회로 이들 하도급 업체들은 송정써미트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며 추가로 민사를 병행한 법적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이들 업체들은 이날 집회에서“우리 같은 영세 하도급 업체들은 수개월만 공사 대금이 미지급돼도 모두 문을 닫아야 할 실정”이라며 “실제 2개업체는 부도가 나서 처자식들이 굶고 길거리로 몰리게 생겼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를 했다.또 다른업체 관계자는“직원들 임금마저 체불하는 등 경영사정이 악화돼 관계 당국의 하도급대금 미지급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써미트 관계자는“업체들 체불공사대금을 지불할려고 노력중이다”며 “회사 입장에서 공사 미시공 부분, 하자부분을 시공하고 금액을 맞추어야 해 변재안을 두번이나 업체별로 보냈다.”고 입장을 밝혔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25일 오전 4시30분경 정신지체장애가 있는 아들(19)이 새벽에 집을 나갔다는 112신고를 받고,신속한 배치와 정밀한 수색을 통하여 학교 운동장에서 배회하고 있는 신고자의 아들을 발견하여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인계하였다.신고자인 어머니는 “아들한테 장애가 있어 혹시나 거리를 헤매다 교통사고나 당하지 않을까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경찰이 이렇게 발벗고 나서 무사히 찾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한동안 경찰관의 손을 놓지 않았다.박승용 서장은 “모두 잠들어 있을 시간에도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이 우리 경찰의 존재이유”라며 “언제 어디서든 경찰관의 힘이 필요한 곳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국민의 안전을 지켜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안천면(면장 양선자)은 “FTA 등 가속화된 시장개방과 소비자의 기호변화 등 대·내외적인 농업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 10억 2000여 만원을 들여 6농가 2ha 규모의 유기농 명품 포도단지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2012년부터 금년까지 총 13농가 5ha 22억 2000만의 예산을 투입한 안천면 유기농 포도는 명품포도 육성기반을 갖추게 됨에 따라 지역 특화품목으로 자리잡게 됐다.진안군 안천면 유기농 포도는 진안고원 특유의 기후조건인 밤낮의 기온차와 해발 350m 이상의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당도 및 품질면에서 우수성을 소비자로 부터 이미 합격점을 받은 상태다. 안천면은 포도수확이 가능한 2년생 이상 전체 면적에 대한 친환경 품질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기존농가 재배관리와 신규농가 토양관리 등 이론교육 및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교육의 효과로 과수 중에 재배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포도를 식재 2년차에도 수확이 가능하게 됐다. 양선자 면장은 “규모화 통해 경쟁력을 갖춰 협동조합 결성과 가공공장 설립 등으로 1차 생산에서 6차 가공산업으로 발전시켜 고부가가치의 농업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 풍남로타리클럽(회장 이기운)은 지난 23일 봉사파트너 자매결연지인 진안군 성수면 염북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이기운 회장과 회원 및 배우자 등 40여명은 염북마을을 방문해 내과, 외과, 한방, 변호사 등 주민의 건강검진과 법률상담도 실시했다. 또한 회원과 주민이 함께 마을광장 청소와 하천의 오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는 물론 가전제품 및 생활 필수품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