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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NH농협 진안군지부장에 한양호(55)씨가 부임했다.한 지부장은 전북남원 출신으로 남원농고와 농협대학을 졸업하고 1981년 농협에 입사한 한양호지부장은 전주홍산로지점장 등을 역임하고 NH농협 진안지부장으로 부임했다.한양호 신임 지부장은 전통 농협맨으로 온화한 성격에 사교성이 강하며 소통에 능통한 인성을 갖췄다는 평이다.
진안군소통자문단 제10차 전체회의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가운데,구훈회 소통자문단장을 비롯하여 소통자문단원과 군청 관계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 2014년 진안군 주요업무계획 설명 및 현안사업에 대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회의는 1부 순서로 배병옥 기획재정실장으로부터 올해 진안군 주요업무계획 설명 후, 군의 현안사업인 진안군의료원 건립사업과 농식품 6차 산업화사업, 마이산 북부권 종합개발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 군민들의 여론 및 건의사항, 발전방향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구훈회 소통자문단장은 “소통자문단은 그간 군정 현안 및 주요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여론 수렴과 정책 자문 등을 통해 행정과 군민 간 소통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올해에도 삶의 현장 및 군정 주요사업장 방문 등을 통해 군민의 희망을 품은 올바른 정책이 군정에 뿌리내리도록 군민과의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송영선)이 2014년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 예정인원은 대학생 41명과 고등학생 27명으로 68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복지장학생 제도를 신설하여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소년소녀가장, 모부자 가정, 보호시설출신자, 장애인 자녀, 다문화 가정 자녀 등의 학생들을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에 이어 특별장학생과 일반장학생으로 나뉘어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의결했다.재단은 고등학교 특별장학생 미배출 학교를 대상으로 성적우수 고등학생을 선발하고 학생들의 사기를 진작하기로 했으며,일반 장학생은 고등학생 10명, 대학생 36명 총 4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지난 4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각 과·계장 및 파출소장, 치안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눈높이 치안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능별 현안업무지시와 함께 2014년도 진안경찰의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 전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박 승용 서장은 부임이후 첫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 전후 특별방범활동과 AI관련 이동통제소 근무에 만전을 기해준 직원들에 대한 노고치하와 2014년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주민만족 치안활동 전개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이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군의회 박명석 부의장과 이한기 산업복지위원회 위원장, 원광대학교 배종향 교수, 전북발전연구원 이민수 박사, (주)이원 이성춘 대표와 시설원예 전문가, 공무원, 농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원예 전문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한서아그리코 이광진 이사의 시설원예전문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 구성안과 운영방안 등에 대한 보고와 시설원예 전문가, 시설농업 희망농가, 공무원 등의 자문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보고회 결과 유럽형 비닐온실이 광투과율은 유리온실에 비해 4∼12% 낮지만 난방효율이 높고 초기 투자비용이 낮아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리온실은 고소득 작물의 연중 생산이 가능해 난방비용이 높은 반면에 생산성과 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농가 능력에 따라 유리온실 또는 유럽형 비닐온실을 선택하되 과채류는 유리온실, 옆채류는 유럽형 비닐온실이 생산성과 유지비용 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설원예 품목으로는 파프리카, 토마토, 셀러드 양상추가 추천됐다.진안군은 산악지형으로 임야가 많고 경지 면적이 적어 농업 경쟁력이 취약한 현실을 탈피하고 WTO와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서 지난해 12월 용역을 발주한 바 있다.
진안군이 노인들의 구강질환 및 수명 연장을 위해 농한기를 이용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구강건강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노인들의 경우 치아관리를 소홀히 하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고 치유가 느려서 잇몸질환은 물론 전신건강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또한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진안읍을 시작으로 2 ~ 3개소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12월까지 30개소 경로당에 대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또한 구강상태를 검진하여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치료를 유도할 계획이며, 잇몸질환 발생이 많은 만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올바른 잇솔질 교습을 실시하고 있다.이밖에 불소이온도포로 치근면 우식과 시린이를 방지하고 개개인의 구강상태에 맞는 용품을 배부함으로써 치아 청결유지 및 구강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구강보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수를 늘려 구강병으로 인하여 불편함이 없이 이 편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농촌지역의 노후·불량주택의 개량을 위해 낙후된 주거문화를 향상시키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2014년도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주택개량 및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농어촌 주택개량사업으로 사업량 135동에 81억원의 주택개량자금(농협자금 100%)을 융자지원 예정으로 주거전용면적 150㎡ 이하의 신·개축 또는 부분개량 경우에 금년부터는 최대 6000만원까지 상향 지원한다.융자 지원조건은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으로 연리 2.7%(만 65세 이상 노인이나 노인 부양자는 연리 2.0%)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지방세법 및 조례에 의한 취·등록세 및 지방세(5년) 감면 혜택은 주거전용면적 100㎡까지만 주어진다. 또한 농촌 빈집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 1년 이상 방치된 폐가나 공가 철거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광특예산 9300만원으로 93동을 철거 정비할 예정이다.슬레이트가 있는 빈집의 경우 환경보호과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석면폐기물인 슬레이트를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산림조합중앙회임업기능인훈련원은 전북대학교 학술림에 연구 목적에 부합하도록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체계적인 관리경영을 통한 다양한 산림기능의 최적화를 도모하기 위한 숲가꾸기와 임내정리를 실행함으로써 전주시민이 산책 및 등산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연구기능과 휴양기능을 동시에 충족하는 숲을 조성하고자 건지산 일원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사업비는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금의 지원을 받으며 사업기간은 3일부터 3월 24일까지 50일동안 진행이 된다.임업기능인훈련원 정규순 원장은 평소 건지산에서 트레킹을 즐기는 전주시민의 한사람으로써 건지산 숲생태에 대해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변화될 것을 기대하며, 사업기간 중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등산로 통제에 전주시민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지난 27일 진안군에 따르면 진안국민체육센터가 지역주민들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를 하고 있으며,지난해 연인원 5만6000여 명이 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하는 등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해 3월 개장한 국민체육센터는 가동 이전 정기회원 이용객수를 100명으로 잡았다. 도시에 비해 인구가 적은데다 농민들의 이용이 저조할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하지만 개장 전 예상을 깨고 월회원이 현재 330명에 달하는 등 지난 한 해 동안 연인원 5만6000여 명이 수영장을 다녀갔다.특히 올해는 7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며, 운영비 또한 적자가 예상됐지만 이용료 수입과 올해부터 교부되는 지방교부세를 합하면 2억 원의 흑자가 전망된다.국민체육센터는 진안읍 월랑공원내에 총 사업비 57억원을 들여 1911㎡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1층에는 25m 5레인 규모의 성인·어린이 풀장이 있으며, 2층에는 헬스, 에어로빅장 등 최신 시설의 체력 단련실을 갖추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과 경험이 풍부한 4명의 강사와 강습은 물론 노인을 대상으로 한 수영 체조반 등 월 회원기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올해부터 군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영장 1레인에 수위조절판 시설을 하고 체력단련장 헬스기구를 보강하기로 했으며,노인 건강프로그램과 방과후 학습 및 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해 더 많은 군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송영선 진안군수는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실현을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선 진안군수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11개 읍·면 을 찾아 연초방문을 하면서‘활력이 넘치고 희망이 샘솟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번 연초방문을 통해 송군수는 진안군의 비전과 역점시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능동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송군수는 농로포장, 경로당 보수 등 각종 사업지원 요구에 대해서는 사업의 형평성이나 우선운위, 예산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송 군수는 “수입개방의 파고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방법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진안만의 경쟁력 있는 특화작목 선정, 친환경유기농업 육성 등 기존 관행농업을 버리고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농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진안읍민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청마의 해를 맞아 진안과 마이산에 대한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진안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진안읍의 발전 없이는 진안군이 발전할 수 없는 만큼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진안 실현을 위해 읍민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아주실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초방문에서는 특화작목 육성, 친환경유기농업에 뛰어 들어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농가의 성공사례를 비중 있게 전파하고, 향후 영농 방향을 제시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변함없이 나누어주는‘얼굴없는 천사’가 있어 넉넉하고 훈훈한 명절이 되고 있다.지난24일 진안읍에 따르면 매년 명절때마다 쌀을 기탁해오던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23일에 인적이 뜸한 시간을 이용해 읍사무소 청사앞에 120만원 상당의 20㎏들이 30포를 놓고 갔다.익명의 기부자는 쌀을 기부하면서 예년과 같이‘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는 메모를 남겼다. 이에 따라 진안읍은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했다.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2013년 지방재정공시평가에서 진안군이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을 인정받아 우수단체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2000만원을 보통교부세로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군부에서는 5개 기초단체가 우수단체로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진안군이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6년도부터 운용되고 있는 지방재정공시제도는 자치단체의 살림살이와 재정여건 등을 공개해 주민들의 재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8월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진안군 채무액은 2012년 12말 현재 동종 자치단체 평균 150억보다 123억이나 적은 27억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진안군은 인건비, 행사축제성경비, 민간이전경비 등의 절감노력과 투융자심사사업의 체계적인 예산반영을 통해 지방재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주민과의 효율적인 정보공유와 소통을 위해 홈페이지에 질의응답란(Q&A)을 개설하기도 했으며 보도자료와 주민자치회의 등 다각적인 체널을 통해 정부 3.0정책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중장기적인 재원배분의 성과로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용은 물론 주민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투명하게 지방재정을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지난22일 민속명절 설날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결혼이주여성 및 탈북주민 등 소외된 이웃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관내 거주중인 3세대를 선정해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문과 함께 설날 명절 가정폭력 발생시 대처요령과 피해 회복 방안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황인근 회장은 “명절을 맞아 이주여성 및 탈북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원광허브는 22일 “오미자와 산수유, 당귀, 황기 등 직접 가공한 우수한약재 14개 품목 1.5톤을 미국 LA한남체인을 통해 수출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의 우수한약재가 처음으로 수출 길을 열게 됨에 따라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GMP인증 한약재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진안군이 한방산업 육성을 위해 우수한약재 품질관리 거점화에 꾸준하게 노력한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 전국 최고의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을 운영 중인 (주)원광허브는 진안고원에서 생산된 양질의 한약재를 전량 수매가공하여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 중에 있으며 소비자로부터 최고의 품질을 신뢰를 받고 있다. 원광허브는 수출 물량을 확대할 예정이며 수출품목 또한 한약재에서 홍삼가공품, 건강식품류 등 그 범위를 점차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진안군 또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품질의 한약재 생산 및 안정적 유통환경 조성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진안경찰서 제62대 박승용(51) 서장이 21일 취임식을 열고 진안경찰서장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이 자리에서 박 서장은 “경찰 30년 생활의 마무리를 고향에서 하게 되었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내부만족도를 높여 주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과 소속 직원들간 팀워크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속한 출동을 통해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하여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진안 주천면 출신인 박서장은 전주고를 나와 1985년 경찰대학 1기로 들어와 전북청 장수경찰서장, 본청 대테러센터장, G-20기획팀장, 위기관리센터장, 경기청 안산상록경찰서장, 전북청 홍보담당관 등을 지냈다.
진안군 마령면 원동촌마을(대표 박상우) 회관에서마을 주민들이 풍물을 배우면서 활기찬 여가생활을 보내고 있다.마을 주민들은 장구, 꽹과리, 징을 치면서 옛날을 추억도 하고 다음 정월대보름 행사도 잔뜩 기대가 부풀어 있다.원동촌마을은 지난 2012년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지정받아 3년간 농촌노인관련 사업을 지원받고 있다. 마을입구에 작은 공원을 조성해 야외운동기구를 설치했으며, 4차원 균형벨트 체조로 농작업 피로를 풀고, 올 겨울에는 주민들이 모두 모여 풍물 연습이 한창이다. 또한, 원동촌마을은 장수마을 사업을 지원받아 마을에 노인솜씨 전시관을 신축했다.마을 어르신들이 보관하고 있는 옛날 물건들을 전시해 놓아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하고 동네 어르신들이 추억도 되새기고 있다.박상우 이장은 “겨울에 동네 어르신들과 같이 모여서 풍물도 배우고 식사도 같이 하며 지내니 한식구가 된 기분이다.“며 ”올 겨울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풍물교육에 흠뻑 빠져 있다”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20일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22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65세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는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의료보험증을 소지하고 군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군은 치과의사의 구강검진을 통해 의치 대상자로 판정되면 진안소재 문치과, 진안치과, 김치과, 연합마이치과 중 환자가 원하는 치과로 의치시술을 위탁하게 된다.의치 시술비는 전부의치의 경우 1인당 최대 200여만원, 부분의치의 경우 360여만원이 의치시술 치과에 지급된다.
2014 재전진안군향우회(회장 윤석정) 신년 하례회가 20일 오후 6시 전주 코아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윤석정 재전진안군향우회장을 비롯하여 임병찬 명예회장과 향우회원, 송영선 진안군수, 송하진 전주시장, 구동수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김대섭 도의원과지역출신 도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진안사람 한마음 큰잔치’행사 등의 홍보영상 상영과 감사패, 공로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 신년 하례회에서는 향우회의 화합과 진안군의 지역발전에 애쓴 공로로 김영조, 이갑춘, 김계홍 회원이 진안군수 감사패를 전달받았다.아울러 원봉진 애향운동본부장과 김태인 전 전북지구청년회의소 회장, 배병옥 진안군청 기획홍보실장이 향우회장 감사패를, 최인규·전영이·김규영 회원이 향우회장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진안, 무주, 장수군이 한자리에 모여 무진장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송영선 진안군수, 홍낙표 무주군수, 장재영 장수군수 3개 군 자치단체장은 지난 17일 진안군청에서 ‘무진장 행복생활권’ 협약식을 갖고 동북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상호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이날 참석자들은 무진장 행복생활권 구성에 대해 협의하고 생활권 발전계획 수립과 무진장 지역의 우호협력 강화, 연계사업의 공동 추진,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모색 등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송영선 진안군수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전북도 동북부 지역의 성장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사업 개발과 현안사업을 발굴하는데 모두가 뜻을 모아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홍낙표 무주군수는 “무진장 상생협의회를 통해 지역간 연계 협력 사업이 활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 지역의 장점을 살리는 사업을 공동으로 하여 상생발전 토대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재영 장수군수도 “무진장 지역은 역사와 문화가 비슷한 고장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적교류는 물론, 접경지역 사업과 공동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무진장지역은 행복생활권 협약체결에 앞서 2012년 무진장 상생협의회를 구성하여 지역별 전략 품목에 대한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과 공공시설 할인제도 및 접경지역의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논의하고 상호 공동발전과 우의 증진 방안을 모색해왔다.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이 지난 14일 조합원과 지역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종합시설과 하나로마트 신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준공식에는 농협경제지주 조권형 상무, 송영선 진안군수를 비롯한 의원 및 지역농협 조합장과 진안지역 단체장과 조합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농협의 발전을 기원했다.종합시설은 진안읍 진무로 1150번지 일원의 6865㎡의 부지 중 4233㎡에 64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건평 2798㎡ 규모로 완공했다.신축 종합시설 1층에는 최신식 시설을 갖춘 금융점포와 300평 규모의 현대화 대형화된 하나로마트, 창고가 있고 2층에는 사무실, 대회의실, 조합장실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