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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질오염 등 민원이 제기된 폐광지역에 대한 현지조사가 실시된다.진안군은 오는 17일까지 광해방지사업단 호남지역본부와 함께 30여년전 폐광후 방치되고 있는 성수면 구신리 동진, 인대 광산 등 12개 폐광산 지역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광해방지사업단 호남지역본부에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피해 상황을 판단, 우선순위를 정해 오는 2007년 사업에 반영해 항구 복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일제 강점시대에 설치된 진안지역 폐광은 갱내에 파놓은 폐기물(광미)등이 집중호우때 전·답·하천 등으로 유입되는 등 하류 주민들의 피해발생에 따른 불안심리가 가중돼 행정 및 군의회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끊임없이 민원이 제기돼 왔다.진안군은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호남지역본부와 협조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폐광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농협 진안군지부가 자치단체 협력사업에 적극적이라는 평가다. 농협군지부(지부장 김완주)는 진안군에서 추진하는 고품질 과채류재배단지조성사업과 못자리용 상토지원, 콩 계약재배단지화사업 등 총 3개사업에 7600만원을 보조 지원했다.농협군지부는 또 지난 13일 열악한 교육환경과 가정형편의 어려움으로 배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도와달라며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진안군과 진안교육청은 13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 협정식을 갖고 농촌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우수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교육환경 및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공동 대응키로 했다. 양기관은 이날 협정을 통해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의 우수인재 육성 △농촌 학교 교육여건개선 △농촌학교의 적정규모 육성을 위한 지역주민 홍보 및 설득 △학교가 지역문화의 중심센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 및 평생교육지원 등 지속적으로 협력과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송영선 군수는 “이번 협정이 ‘지역사회 속의 학교’, ‘학교 속의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 제고에 커다란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본다”며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또 나화정 교육장은 “진안교육의 발전을 바라는 우리 모두의 정성이 아름답게 꽃피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는 것을 믿고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진안군 전통문화전수관의 운영자로 (사)한국국악협회 진안지부(지부장 박형열)가 최종결정돼 지역 전통문화 발전 및 진안군민의 한차원 높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진안군은 지난 8일 전통문화전수관 민간위탁에 따른 수탁기관 신정심사위원회를 열고 위탁공모에 참여한 따른 2개 신청단체 대표의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실시, 운영자를 결정했다.진안읍 군상리 341-1번지에 위치한 진안전통문화전수관은 부지 4840㎡에 연면적 1722.98㎡의 지상2층 건물로 지어졌다.지난 2003년부터 4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자해 건립된 전수관은 진안 월랑공원내에 대공연장과 숙소 등을 구비한 현대식 건물이다.
내년부터 진안지역 택시기본요금이 2300원에서 2600원으로 300원 오른다.진안군물가대책심의위원회는 지난 8일 위원회를 열고 기본요금을 인상하고 거리, 시간요금과 심야 등 할증요율은 현재와 동일하게 동결키로 결정했다.이는 13%가 인상된 것으로 전북도의 택시요금 인상방안에 따른 것이다.한편 군관계자는 “이번 요금인상은 지난 2002년 7월 7일 이후 4년만에 인상된 것으로 업계의 어려운 상황과 주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본요금만 인상했다”며 주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국제결혼 외국인 여성들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 도움을 위해선 전담부서 설치로 체계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진안군은 자치행정과 총무담당에서는 한글교실과 성교육, 음식만들기 등을 주민복지과 여성청소년담당에서는 외국인여성관련 행사 및 컴퓨터 교육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활기술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국제결혼 외국인 여성에 대한 교육 및 지원업무를 여러 개의 부서에서 관장하고 있다.이와함께 관내 사회단체들도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국제결혼여성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등 지원이 증가하면서 중복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주민 이모씨(46)는 “국제결혼 외국인 여성들의 한국적응을 돕기 위해선 단일부서에서 지원 및 교육업무를 전담해야 한다”며 “지금처럼 여러 부서에서 비효율적인 교육 등을 실시하면 오히려 이들의 적응을 더디게 한다”고 말했다.군의 한 관계자는 “국제결혼 외국인 여성들이 편안하게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며 “이들이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공간마련과 내실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용 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진안군지역혁신협의회가 ‘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 박람회’에서 지역혁신협의회운영 우수사례로 8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살기좋은 지역 우리의 힘으로’를 주제로 열린 박람회에서 진안군지역혁신협의회(의장 김택천)는 수상과 더불어 ‘진안군 혁신전략구축, 지역혁신협의회 활동과 비전’의 성공사례를 발표했다.진안군은 지역의 여건과 어려움에도 불구, 지역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지역혁신협의회의 열정과 노력들이 자리를 함께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다.특히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들로부터 지역혁신협의회 운영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진안군지역혁신협의회는 이번 지역혁신박람회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지역혁신협의회 평가에서도 우수등급으로 선정돼 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신활력사업과 아름다운 거리만들기 사업 등 지역거번너스 체계 구축을 위한 각종 사업에 자문과 컨설팅 역할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의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진안군이 관내 조류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특별방역과 농가홍보 등 방역대책 추진에 나섰다.군은 내년 2월까지를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하는 한편 사업비 1400만원을 들여 소독약품을 구입, 관내 조류사육 772농가에 소독약품을 배포했다.또 23개 공동방제단단을 활용해 조류 사육농가 방역을 강화하고닭 1만수 이상(42호), 오리 500수 이상(6호) 등 대규모 사육농가를 특수 관리대상으로 정해 읍·면사무소 예찰요원과 공수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예찰·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관내에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없도록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사료섭취의 감소나 산란율 저하 및 갑작스런 폐사 등의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군청 특별대책상황실(1588-4060, 430-2391~5)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연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진안군이 ‘건강한 진안군 만들기’ 한방금연교실을 운영, 관심을 모으고 있다.6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9월 진안군 공무원에 대해 흡연율 및 흡연행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흡연율이 전체 29.0%, 남자 40.4%, 여자 1.1%로 나타났다.우리나라 성인 흡연율에 비해 다소 낮으나 남자공무원의 흡연율은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건강한 진안군을 위해 2개월간의 집중적인 금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것.한방금연교실은 다음달 26일까지 금연교육 및 스트레스 완화 및 폐기능 증진을 위한 금연체조를 실시하고 금연보조요법으로 금연침 시술 및 니코틴금연패치 부착을 통해 집중적인 관리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한방금연교실은 금연을 원하는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동료직원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느 때보다 금연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마련중인 전원마을 설명회에 전국에서 250여명이 참여해 사업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이날 설명회는 지난달 열린 ‘전원마을 페스티발’에서 입주의사를 밝힌 신청자들의 의견에 따라 지난 5일과 지난달 28일 두 차례에 걸쳐 동향 학선지구 ‘새울터’ 현지에서 설명회를 갖고 분양 신청을 받은 것.두 차례에 나누어 실시한 이번 설명회에는 총 250여명이 참가해 전원생활과 귀농을 하기에 적합한 진안의 아늑한 정서를 느끼고 돌아갔다.이날 현지를 둘러본 입주예정자들은 “현지에서 설명을 듣고 앞으로 살게 될 터를 직접 둘러보니, 자연과 어우러진 제2의 인생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진안군은 동향면 학선리 산 50번지 일대 약 1만평에 총 31세대의 전원주택단지 기본계획수립을 마쳤으며 입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정밀 분석, 내년 초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바로 사업에 착수 오는 2008년에는 입주가 가능토록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동향 학선지구(새울터)는 지난달 15일 서울 코엑스전시장에서 열린 전원마을페스티벌에서 지리적으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가장 낮은 분양가와 세대별 경작지 300평 무상 제공, 청정지역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입주예정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송영선 군수는 “새울터 입주자들을 진안의 새로운 희망이자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하고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진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여성자원봉사자들이 지역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노인들의 칠순잔치를 마련, 마음으로 위로하고 함께 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지난 3일 진안문화의 집에서 박월선 할머니(진안읍 반월리) 등 12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합동고희연을 마련한 진안군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오승연)가 바로 그 주인공.이날 고희연에는 여성자원봉사자 40여명과 가족, 친지 그리고 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일어린이집 귀염둥이들의 국악연주와 자원활동센터 회원들의 나의 어머니 연주, 가요교실회원들의 공연, 스파이더의 댄스 등 다양한 축하행사로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자원활동센터 회원들은 환경수세미를 제작하여 판매한 수익금으로 한복 및 이불 1점 등을 정성껏 준비하고 각 기관 단체에서도 격려금 및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회갑연 보다는 칠순잔치를 많이 열어 드리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자녀가 없이 모아 사랑을 실천하는 가슴 따뜻한 잔치였다.여성자원활동센터 관계자는 “자녀가 없이 여생을 외롭게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매년 칠순 잔치를 열어드리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지역내 어르신 모시기에 앞장서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발 벗고 나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무료영화 상영 등 문화혜택 소외지역에서 한 차원 높은 문화서비스의 제공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3일 마령면과 백운면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2개 지역에서 ‘왕의 남자’를 비롯 ‘괴물’, ‘라디오스타’ 등을 상영할 계획이다.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무료영화 상영은 전주 등 인근 도시에 나가야만 볼 수 있던 영화를 직접 마을에서 볼 수 있어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관람을 위해 마령면 주민자치센터를 찾은 김모씨는 “가족과 함께 영화관을 가려면 시간·경제적으로 부담이 돼 어려운데 이렇게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기회가 주어져 기분이 좋다”며 웃음을 지어보였다.이에 군 관계자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 및 생산적 문화복지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내년에도 좀 더 발전적인 모습의 무료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77회 학생의 날을 기념하는 제2회 진안청소년문화축제가 지난 4일까지 3일간 진안군 청소년수련관 등지에서 청소년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진안군과 진안YMCA를 비롯, 전교조 진안지회, 평통 진안군협의회, 범죄예방위원회 진안지구, 진안교육발전연구회 등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들이 함께 한 이번축제는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자율역량과 애국심을 살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백창우, 홍순관, 김현성, 이수진 등 시노래 모임 ‘나팔꽃’의 노래공연으로 막을 연 이번 축제는 다음날 ‘하나로 다가서는 통일퍼즐여행’으로 이어졌다.또 진안제일고 황정길군과 윤은희양의 사회로 진행된 ‘학생공연’은 사물놀이, 영어연극, 개그, 노래, 댄스 등 청소년 스스로 준비한 프로그램 15마당을 펼쳤다. 이어 마지막날인 4일 진안문예체육관에서 열린 길거리농구대회에는 고등부 12팀과 중등부 8개팀이 참여,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정을 다졌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동안 ‘북한 통일 자전거 보내기 캠페인’을 펼쳐 진안YMCA에서 자전거 15대분(150만원)을 모아 기부하는 등 통일에 대한 희망과 함성이 메아리 쳤다.
진안군은 다음달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및 읍·면 12개소에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설치하는 등 산불 없는 군을 만들기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군에 따르면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를 위해 읍면에 20명의 산상감시원과 기동순찰반 15명을 배치해 산불취약지, 주요도로변을 기동순찰하고 입산자 단속을 실시한다.또 유사시 초동진화를 위해 27명의 대원으로 전문진화대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특히 산불 취약지역인 운장산, 천반산, 덕태산 등의 등산로 21개 노선 98.3㎞는 산불경보 발령단계별 입산통제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에 군 관계자는 “산불 위험요인을 소각하거나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군 산림축산과나 경찰서, 소방서등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극대화로 농업발전을 이끌어 갈 ‘진안군 농산물유통회사 설립 및 연합사업 준비기획단’이 2일 오후 농협진안군지부 2층 회의실에서 발기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유통기획단은 농협군지부와 진안·부귀·백운·성수농협, 전북인삼농협, 무주진안축협이 각각 1억원을 출자, 운영하게 되며 군 지역특산과와 농업기술센터, 산림조합이 참여했다.유통기획단은 △농산물 유통회사 설립절차 협의 및 이행 △농특산물 유통활성화 방안 모색 △연합사업단 장단기 운영방향 제시△산·관·민의 유기적 유통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게 된다.한편 이날 발기회의에서는 단장에 김완주 농협진안군지부장을 총무간사에 정건호 군지부 경제팀장을 선출했다.
진안군이 유행성독감 예방접종을 다음달 20일부터 보건소와 각 보건지소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진안거주 만 60세 이상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사회복지 시설 수용자 등 우선접종 권장자 6220명에 대해 다음달 20일부터 무료접종 한다.또 만 7세 이상 희망주민은 오는 12월 4~20일까지 유료로 접종을 실시한다.보건 관계자는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예방접종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집단장소는 방문을 피하고 외출후에는 손·발을 씻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한다”며 과로하지 말고 수면과 영양을 충분히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이 선형불량 및 도로시설 미흡으로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의 주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위험도로 개선사업의 완벽한 시공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올해말까지 정송, 증자, 탄곡지구 등 관내 3개 위험도로지구에 사업비 29억3800만원을 투자, 3.68㎞의 위험도로를 정비중이라는 것.또 오는 2007년에도 방화위험도로외 3개지구에 10억3800만원을 투자 1.35㎞를 정비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사업발주시 주민설명회를 통한 의견수렴과 완벽시공 및 사업완공후 연중 교통사고발생건에 대한 사업효과 모니터링을 실시중에 있으며 타시군의 모범사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11월말까지 증자위험도로, 탄곡위험도로 선형 개량공사를 주민 불편이 없도록 조속하고도 완벽한 시공을 추진, 교통사고방지 및 교통편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진안군은 11월중 도 및 중앙평가에 철저를 기해 최우수군으로 만들어 인센티브에 의한 예산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마이산 도립공원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난다.진안군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군민들에 한해 입장료와 주차료를 면제하기로 했다.이번 무료개방은 군민들에게 많은 추억과 향수가 남아 있는 마이산을 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안군과 문화재 관람료 징수주체인 탑사(주지 이왕선), 금당사(주지 정한영)의 협조로 이뤄 졌다.주민 이모씨(61·상전면)는 “학창시절 걸어서 소풍을 다니던 추억이 있고 우리고장 마이산이란 명승에 자부심을 갖고 살아 왔으나 20여년 전부터 입장료를 받아 많은 불편이 있었다”며 무료개방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한편 군은 마이산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부서 직원교육과 함께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공원을 출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계획이다.
진안군이 쌀 소득보전직불제 고정형 직불금으로 올해 29억7700만원을 지급, 농가당 평균 63만6000원의 소득이 보전된 것으로 나타났다.진안군에 따르면 직불제를 신청한 농업인 중 지급대상 농지에서 논 농업에 농사하는 농업인과 WTO 허용 보조요건에 맞는 타작물 재배 또는 휴경중인 농업인에게 1㏊당 농업진흥지역은 74만6000원, 진흥지역 밖은 59만7000원을 지급했다.추곡수매제도의 폐지와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 보전 차원에서 실시중인 직불제는 고정형과 변동형으로 나눠 지급되며 변동형 직불금은 내년 3월 지급할 예정이다.또 순창군도 51억7847만1000원을 6000여명의 농가에 지급했다. 군은 1㏊당 평균 70만원으로 농업진흥지역 안은 74만6000원, 진흥지역 밖은 59만7000원씩 차등 지급했다.
인삼재배에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환원수를 이용한 재배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진안군은 지난 27일 무농약 명품 인삼재배를 위한 ‘인삼환원순환농법’ 중간평가보고회를 부귀면 삼신인삼 영농조합법인(대표 송화수) 현지에서 가졌다.이날 보고회에는 박홍수 농림부장관, 전희재 전북도 행정부지사, 윤철 부군수, 김정흠 군의회 의장, 정운천 신지식인 명예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그 동안 진안군일원에서 실시된 인삼환원순환농법을 이용한 인삼재배 과정에 대한 한국신지식농업인회 연구소 박승대 소장의 성과발표를 듣고 송 대표의 5년근 인삼포 채굴현장을 방문, 환원순환농법으로 수확한 인삼과 일반인삼의 비교 시식회를 가졌다.송 대표는 “DDA, 한미 FTA 체결 등 수입 개방 확대 등과 관련해 인삼재배의 획기적인 전환을 예고하는 것으로 수입개방 대체 및 무농약 명품 인삼 생산이 가능하고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윤 철 부군수는 “진안은 전국 인삼 재배의 8.7%를 점유하는 최대 생산지이며, 전국 유일의 홍삼·한방 특구로 지정되는 등 인삼을 지역특화 상품 및 수출 주력 상품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인삼의 안전성 강화와 고품질 청정인삼 생산을 유도해 진안을 세계 인삼의 메카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삼환원순환농법= 인삼의 줄기와 잎에서 저온 열분해 탄화 진공방식으로 수액을 채취, 다시 인삼에 필요한 미생물과 혼합 배양해 인삼이 흡수를 잘하도록 환원수를 만들어 환원시켜주는 농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