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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평생학습 외국인문화반 회원들이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 25일 방과후 공부방 아이들에게 전달,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관내 고등학교 실습실을 이용해 김밥을 직접 만들어 진안중앙공부방 공부방 아이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30여명의 국제결혼 여성으로 구성된 외국인문화반은 한글학습과 더불어 한국을 알아가는 음식 만들기, 전통놀이체험, 전통예절교육 등을 통해서 한국의 어머니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특히 지난달에는 송편을 빚어 반월선교원에 전달하기도 하는 등 한국의 정과 나눔을 몸소 체험했다.
진안군은 2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실과소·읍면장, 민원부서 및 보건소공무원 등 고객과 관련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총 4기에 걸쳐 고객만족 제고교육을 전남 금호화순리조트에서 실시한다. 민선4기 종합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고객만족 리더인 간부들과 직원들의 혼합된 교육과정으로 친절기법과 마인드교육 및 실천과제 마련과 더불어 성공적인 팀웍 조성을 위한 극기훈련을 병행한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군수, 부군수가 3박4일간의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해 진안군의 체질화된 고객만족 서비스 품질을 향상할 계획이다.
홍삼한방특구 진안의 미래를 열어갈 ‘우수한약유통지원시설’의 운영은 건설사, 한약재전문유통판매자 등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법인을 설립한 민간사업자에게 우선 협상권을 부여해 위탁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진안군은 23일 한방약초생산농가·단체, 한방산업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약유통지원시설 시설사업기본계획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북지역 약초생산농가와 식품제조업소, 한약재가공업소, 한약제약회사 등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유통지원시설의 운영자는 건설사, 금융사, 시설관리자, 한약재전문유통판매자,한방관련제약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 법인을 설립한 민간사업자에게 우선 협상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마련됐다.송영선 군수는 “우수한약유통지원시설을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 진안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품질의 우수한약재 생산과 인증을 통한 소비자의 신뢰성 확보와 최첨단 저장시설에서의 유통 등으로 값싼 중국산 한약재에 대처하고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 진출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또 “전북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한약 유통거점지역으로 육성함으로써 유통시설에서 경영에 따른 수익보다 주변 부대사업에서 얻어지는 금액으로 산출할 수 없는 부가가치의 파급효과는 진안군 뿐만 아니라 전북지역의 자산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사업비 1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인 우수한약유통지원시설은 오는 12월에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을 고시하고 내년 3월에 대상자 선정해 8월 착공, 오는 2009년도부터 본격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한편 우수한약유통지원시설 운영권 확보를 위해 한방관련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한약제약회사들이 본사 이전을 위해 진안군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안군이 내년도 예산 편성기조를 낭비되는 부분을 줄이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과 극대화에 두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송영선 군수는 지난 19일 ‘2007년 예산편성 방향 군민공청회’에서 “내년에는 군 경상운영비를 올해보다 낮게 책정하겠다”며 “행사는 간소화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등 불필요한 낭비요소를 찾아내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대신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부분은 적극 확대할 것”이라며 “재래시장 활성화, 유통구조 개선, 민원서비스 확대에 필요한 예산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읍 2억원, 면 1억원씩 일괄배정하던 읍·면장 포괄사업비를 인구, 면적, 경지면적, 도로율, 마을수, 마을공동시설 현황을 고려해 차등지급 한다는 계획이다.이와함께 주민숙원사업를 읍·면에 직접 배정하고 읍·면장의 재량권을 확대, 읍·면의 행정기능을 강화한다.이에 군에서는 일반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등으로 구성된 경상적 경비를 5~10%까지 줄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올해 진안군 본예산의 경상적 경비는 전체일반회계예산의 9.79%에 달하는 171억 7255만원이었다.
진안군이 수요자 중심의 자율예산편성을 위한 ‘2007년도 예산편성 방향 군민공청회’를 주민자치위원, 사회단체 임직원, 일반주민 등 관내단체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의 집에서 가졌다.이날 공청회는 자율편성예산제 취지설명 및 2007년도 방향설명과 함께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군은 2007년도에는 기본생활보장과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분야를 중점지원하며, 수요자 중심 등 지역발전전략에 부응하는 분야를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송영선 군수가 밝힌 진안발전비전 3대과제인 △진안읍을 진안의 성장거점으로 육성 △용담호 연계사업 발굴 △ 진정한 참여군정 실현을 위해 예산편성에서부터 전행정력을 모아나간다는 방침이다.
진안군이 19일 ‘민속특성화 시장 한마당 큰잔치’를 열고 본격적인 재래시장 살리기에 나섰다.송영선 군수를 비롯 사회단체장, 시장상인,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농악대 길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 각 읍·면 및 시장 상인들의 노래자랑이 이어져 예전 활발했던 진안시장 전성기를 방불케 했다.군은 다양한 볼거리 및 이벤트 행사를 통해 도시 소비자를 유치, 잊혀져 가는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행사경품 및 노래자랑 상품으로 재래시장 공동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축제와 화합의 어울림 한마당 큰잔치였다. 군은 민속특성화시장 행사를 계속 유치해 재래시장 특유의 특성을 살려 도시민을 유치하는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또 전통재래시장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해 도시민이 찾아와 쇼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대대적인 겨울철 생산화로 친환경 순환농업 실현과 지력증진에 나서고 있다.17일 군에 따르면 친환경 순환농업 연계 지력증진 사업으로 이달말까지 3771농가 1522㏊에 호맥, 수단그라스, IR, 연맥, 유채, 청보리, 옥수수 등 사료작물과 경관조성 및 지력증진용 작물을 파종할 계획이라는 것.군은 지난봄 141㏊에 사료작물을 파종한 바 있다.또 지난 2005년 발아불량분 호맥종자 93t을 이달중에 공급, 1736농가에서 푸른들가꾸기 사업에 나선다.이에 군 관계자는 “대대적인 겨울철 생산화로 순환농업 실현과 농업생산성 증대를 위한 지력증을 도모, 청정진안에 맞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의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소득에 이바지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추수철을 맞아 도로변 곡식건조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가운데 공공기관 광장을 건조장소로 제공,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펴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안 상전면(면장 박윤주)는 벼 건조장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민원인이 없는 공휴일 동안 곡식 건조장소로 활용토록 면사무소 광장을 개방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덜어주고 있다.마을주민 김남균씨(67·상전면 주평리 원주평)는 “수확한 벼를 도로가에 건조하면서 교통사고의 위험과 통행상 어려움이 있었는데 면사무소의 도움으로 벼 100여가마를 사고없이 광장에서 건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을향기속에 농촌문화와 판소리, 클래식 기타연주 등이 함께 어우러진 마을축제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13일부터 2일간 ‘사랑은 라벤다 향기처럼’이란 주제로 진안군 안천면 백화리 상리마을에서 열린 ‘제1회 맑은시암 배실마을 페스티벌’이 바로 그것.올해 처음시작한 마을 페스티벌에는 안천초등학교 향우회원을 중심으로 진안군 농촌관광마을, 으뜸마을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60여명이 함께해 지역사랑의 시간을 가졌다.행사 첫날에는 성심은 교수(전남대)의 가야금 산조를 시작으로 판소리, 클래식기타연주, 시낭송, 마을대표의 가족과 하는 기타연주와 출향민 황의철과 그의 친구들의 섹스폰 일렉기타, 창작곡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이어 14일에는 허브화분 만들기, 구절초 차마시기 등의 체험행사를 갖고 야생화식재 및 구절초 추출차, 꽃차, 발효차와 감자삼굿 등 그간 전통테마마을 육성시 발굴된 전통테마 체험을 했다.행사를 주관한 마을대표 황의기씨(48)는 “앞으로 전통을 살려서 페스티벌을 년 1회 개최할 계획”이라며 “야생화·허브마을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생명의 숲이 진안 백운면지역에서 실시중인 마을조사단 사업이 ‘옛날사진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호응속에 성과를 보이면서 마을개발 및 지역활성화의 한 방법으로 확대될 전망이다.문국현 (사)생명의 숲 이사장을 비롯한 ‘테마숲 기행단’은 지난 14일 진안 백운면을 방문, 진안군 관계자,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마을문화와 환경에 기반한 지역활성화 현장토론회’를 가졌다.박주현 저출산고령사회위원장은 “조사단을 비전을 만들어가는 역할로 업그레이드해 1년 연장하는 것이 좋겠다”며 “컨설팅기능을 보완해 백운면지역을 뛰어넘어 광역지역의 컨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문국현 이사장은 “조사단사업이 끊어진 역사, 세대, 문화, 지역을 채워져 가는 것으로 보여 큰 희망을 가지고 간다”며 “사업내용을 평가하고 매뉴얼 작성, 보고회등을 통해 확산시켜나가자”고 말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진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으뜸마을가꾸기’사업과 ‘마을간사제도’에 큰 관심을 보이고 농촌 마을의 문화와 역사에 기반한 새로운 발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이날 토론회에는 김상희 지속가능발전위원장, 황민영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 남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신연숙 서울신문 논설위원 임영숙 전 서울신문 주필, 김후란 (사)생명의 숲 이사장, 양길승 녹색병원 원장, 서주원 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등 기행단 20여명과 김명기 백운면장, 서철동 전 진안군의회 의장, 박년기 백운농협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마을조사단 사업은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 주관하고 유한킴벌리가 후원, 사라져가는 농촌마을의 고유문화 및 자연자원을 조사, 농촌의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도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진안과 충북 제천에서 지난 5월말부터 9개월간 일정으로 시작됐다.
송영선 진안군수는 진안읍을 진안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용담호를 활용한 소득연계사업 발굴 등을 골자로 한 ‘진안발전 비전’을 선포했다.취임 100일을 맞은 송 군수는 12일 제44회 진안군민의 날 개막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오늘이 진안의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아 가는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군청 소재지이자 진안경제의 중심인 진안읍을 새롭게 변모시키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진안읍 신시가지 개발 △진안시장 현대화 △진안천 자연형 하천 조성 △진안천변 도로 4차선 확장 △진안 IC~읍소재지간 도로 4차선 확장 △진안~무주 적상간 국도 4차선 확장 △소태정 터널 개설 등 7대 사업을 발굴, 검토중이라며 전북도의 동부권 특별 개발사업과 연계한 국비와 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 송 군수는 “용담호는 지역경제의 걸림돌이 아니라 소중한 자산이라는 인식하에 통 큰 해법을 모색하겠다”며 “용담호에 무공해 유람선을 띄우고 관광객들이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관광레저형으로 개발해 진안발전의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이미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공유지 무상 양여와 수상스포츠 도입에 관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송 군수는 민원서비스의 획기적 개선, 군정기자단·군정평가단 운영을 통해 진정한 참여군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수 관사를 원어민 강사가 상주하는 영어 체험관으로 만들고 교육관련 예산도 대폭 늘리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송 군수는 지난 7월 취임 후 공무원들의 진안거주를 독려하고 재래시장 상품권 사용과 지역특산품 구매 운동을 전개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민선 4기 군정 추진에 강한 자신감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진안군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의 노인건강실에 ‘주간 노인보호실’ 기능을 확충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10일 군에 따르면 관내 노인인구비율은 24.98%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으나 노인보호ㆍ안전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에 노인건강실을 노인이 편한 기능위주로 시설을 확충, 노인 심신기능 강화 및 노인 특성에 맞는 노인건강 증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 지역사회자원봉사자 등 인적자원을 발굴해 노인수발전문인력을 오는 2010년까지 200명으로 확대 양성하고 읍·면 마을별 ‘보건도우미’조직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같은 노인보호·안전인프라 구축은 노인의 건강유지·증진 등 노후생활 불안감 없는 여건 조성으로 노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부양가족의 근로활동 유지·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제44회 진안 군민의 날과 제12회 마이문화제가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펼쳐진다.‘꿈! 희망! 그래서 행복한 진안!’을 주제로 11일 열린 전야행사는 축등행렬, 청소년 페스티벌, 평양민족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12일에는 개막식과 체육행사, 남사당 줄타기 공연, 향토음식 경연대회 등이 개최되며 13일 민속 산신굿, 전라좌도 진안 풍물굿 경연대회, 14일 느티나무앙상블 공연 등이 펼쳐진다.상설행사로는 예술창작스튜디오 작품전시회, 문인협회 시화전, 향토작가 초대전 등이 열린다.한편 개막식에서는 올해 진안 군민의장 시상식이 함께 열려 △문화체육장 고병석(51) △공익새마을장 전기권(76) △산업근로장 안기조(51) △애향장 이형규(53) △효열장 김완자(57)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군 관계자는 “민선4기 처음 맞이하는 잔치인만큼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행복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군민스스로가 꾸미는 군정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군민기자단을 모집한다.9일 군에 따르면 민선4기 출범과 함께 군민의 군정참여 기회 확대 및 군민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60명내외의 군정기자단을 구성, 내년초부터 운영할 계획이다.군민기자단은 30∼40대 관내 거주자로 군정홍보에 관심 및 열성이 있는 자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게 되며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취재계획을 협의하고 취재기사는 검토후 기사화 하게 된다.
진안군이 애향심과 향학열 고취로 고향발전을 위한 우수한 인재육성을 위해 건립중인 진안장학숙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9일 진안군에 따르면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가 853-3번지 노동청사 부근에 건평 552평 지상 3층 규모로 공사중인 장학숙건립이 지난달 말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장학숙 입소자는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 및 전북권 대학교 신입·재학생으로서 입사생 선발공고일 현재 그 보호자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자를 골자로 한 ‘진안장학숙 설치 및 운영에관한 조례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주민의견을 받고 있다.특히 장학숙 운영과 관련, 비영리공익법인 또는 민간단체에 위탁을 가능토록 했으며 조례안공고와 함께 진안사랑장학재단조례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해 장학재단에서 운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제12회 ‘푸른 산 맑은 물’ 중견향토작가 초대전이 오는 11일부터 5일간 진안문예체육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제44회 진안군민의 날 및 제12회 마이문화제 일환으로 한국미술협회 진안지부(지부장 이용엽)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중견작가 26명과 진안출신 향토작가 31명이 참여했다.문화예술의 불모지였던 진안지역에서 예술의 꽃을 피우는데 앞장선 푸른 산 맑은 물 초대전은 올해로 열두번째를 맞으면서 명실상부한 지역미술의 산실로 자리잡았다.전시회를 준비한 이용엽 지부장은 “예술작품 감상의 기회가 적은 군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출향작가들의 애향심을 불러일으키고 후학들에게 배움의 장소로 활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환경순찰대 진안군본부(본부장 이 현)는 오는 20일까지 ‘제1회 우리고장 환경사진 공모전’을 갖는다진안군 지역내 환경을 주제로 군민들에게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미발표 창작품으로 소재는 제한이 없으며 관내 학생 및 주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시상은 학생과 일반으로 나눠 대상 1, 금상 1 , 은상 1, 동상 2, 입선 5명에게 총 2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참여자 전원에게 5000원상당의 공동상품권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한편 우수작품은 각종 환경행사와 학교, 군민의 날, 읍·면민의 날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백운장학회(이사장 전명권)가 지난 3일 ‘제10회 백운면민의 날’행사에서 17명의 장학생에게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선발된 장학생은 초등 2명, 중등 2명, 고등 5명, 대학생 8명으로 각각 초·중생 10만원, 고등 20만원, 대학생 70만원이 장학증서와 함께 지급됐다.면민 및 출향인사들의 모금을 통해 2억여원의 기금을 마련, 지난 2003년 4월 출범한 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그간 36명에게 총 1810만원 장학금을 지급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3일 성수면과 용담면, 상전면, 백운면 등 관내 4개면에서 면민의 날 행사가 열려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12년의 역사를 가진 ‘성수면민의 날’행사에는 송영선 군수, 이형규 대한공제회 이사장, 송정엽 군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수확의 즐거움을 함께했다.외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농악단 공연으로 시작해 어르신 새끼꼬기, 배구, 고리걸기, 단체줄넘기 등 체육행사를 통해 면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또 작년에 개관한 자치센터 회원들이 스포츠댄스, 가요합장 등을 공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한편 4개면에서 치러진 이날 면민의 날 행사에서는 화합을 다지는 체육행사와 더불어 그동안 면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에게 면민의 장을 수여하고 아울러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모두가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진안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목장인 지난달 29일 물가안정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유도키 위해 ‘추석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 나선 50여 소비자단체, 상공인회 회원들은 진안시장과 주변상가를 돌며 ‘검소하고 알뜰한 차례상 차리기’, ‘우리 농·특산물 애용하기’, ‘요금 안정업소 이용하기’등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한편 진안군은 물가관리 종합 상황실과 물가 합동지도·단속반을 편성해 품목별·지역별 담당제를 운영, 농수축산물의 수급 불균형과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가격인상 등 물가 불안 요인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