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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가 신문에 나오니 신기하네요’. 성수면 중길리에서는 마을소식지 ‘중길지역신문’이 창간돼 동네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지난 22일 창간된 ‘중길지역신문’은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을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농업과 농산물 유통판매 상황 및 마을소식을 주민에게 알려 전 주민이 사업에 적극 참여토록 하기 위해 발간됐다.A4용지 4개 면으로 첫 선을 보인 마을 신문은 ‘우리동네 이사람’, ‘앞으로 있을 일들’, ‘우리동네 사진첩’, ‘우리동네 이런일이 있었어요’등 마을주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신문은 월 2~3회 발간될 예정이다.마을이장이자 발행인인 최영복씨(44)는 “아직은 창간단계에서 미흡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마을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들을 위한 신문이 되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편집인으로 활동중인 김선화씨(여·38)는 현재 진안군에서 추진 중인 으뜸마을가꾸기 사업의 마을간사로 선발돼 지난달 가족이 마을로 이사와 살면서 마을 주민과 함께하고 있다.성수면 중길리는 오암, 중마, 달길마을 106세대 22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으뜸마을 가꾸기 선정된 성수면 친환경농업의 중심지다. 이들 마을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농산물(잡곡, 현미, 흑미 등), 쌈채 등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최영복 이장은 “올해 으뜸마을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내년 으뜸마을사업과 녹색농촌체험마을사업을 추진함에 주민의견수렴과 향후 발전을 모색하고자 ‘중길지역마을발전자치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6 진안군 새마을지도자 대회’가 새마을 지도자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6일 문예체육회관에서 열려 새마을운동의 도약과 전진을 다짐했다.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회장 임경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김기선씨(진안읍), 채권자씨(여·마령면)에게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이 주어졌다.또 황봉규 안천면협의회장, 곽순임 동향면부녀회장, 한정자 부귀면부녀회장에게 도회장표창이, 정영님씨(진안읍)외 11명에게 군수 표창, 배금순씨(진안읍)외 11명에게 지회장 표창이 수여됐다.특히 새마을 부녀회원과 함께한 한국적응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새마을 가족이 된 외국인주부들이 대회에 함께해 우의를 다지며 활동을 약속했다.송영선 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이제 변화에 따른 새로운 역할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며 “지역 주민과의 유대와 친밀감을 바탕으로 아래로부터의 화합과 전 군민의 단결로 지역발전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대회에 참여한 새마을 지도자들은 새마을 새정신 새나라를 만들기 위한 ‘도덕문화 창달을 위한 아름다운 공동체’, ‘지역 활력을 불어넣은 살기좋은 지역공동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건설에 앞장서 나갈 것을 결의했다.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올 한해동안 사랑의감장 담가주기, 범폐자원모으기, 독서경진대회, 은빛문화축제, 외국인주부 한국적응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진안군은 불법밀렵·밀거래 행위 집중 단속과 함께 야생조수 먹이주기를 실시하는 등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군은 동절기를 맞아 올무, 덫, 독극물 등 불법엽구 및 총기를 이용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내년 2월말까지를 야생동물 보호단속 특별기간으로 정했다.또 2개조 16명을 단속반을 편성, 유관기관과 협조해 불법수렵 및 올무, 덫 등 설치행위를 집중단속 한다.아울러 내년 1월중에 공무원 및 산림감시원, 공익근무요원, 산림병해충 예찰조사요원 등 50여명을 투입해 운장산, 덕태산, 마이산 도립공원 지역에서 배합사료 2800㎏의 야생조수 먹이주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지난 22일 군정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헌신하다 영예롭게 공직을 마감하고 떠나는 한경수 자치행정과장과 이한상 지역개발담당, 이갑선 부귀면 총무담당, 이중식 정천면 민원담당 등 4명의 퇴임식을 가졌다.이날 퇴임식에는 송영선 군수와 김정흠 군의회의장, 이상문·김대섭 전북도의회의원, 백순상 경찰서장을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과 가족 및 친지, 후배·동료공무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눴다.
진안군은 21일 정천면 봉학리 마조·학동마을에 산촌개발사업을 완료하고 ‘산촌개발사업 준공식’을 가졌다.낙후된 산촌을 살기 좋은 산촌으로 개발키 위해 만들어진 이날 준공식에는 송영선 군수를 비롯 기관단체장, 출향 향우,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산촌마을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마을, 살기좋은 산촌구현’으로 개발목표를 정하고 산림소득원 생산기반조성으로 주민의 실질소득을 올리고 생활환경 구조개선으로 살기 좋은 산촌문화마을을 조성 떠나는 산촌에서 찾아오는 산촌으로 조성했다. 지난 2004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사업비 14억2700만원을 투자해 △생산기반조성사업 - 산림문화휴양관 신축, 씨없는 감나무 재배단지 조성 등 등 11개 사업 △생활환경개선사업 - 산림문화회관, 관, 상수도시설 등 9개사업 총 20개 사업을 추진했다.최명근 산촌개발추진위원장(49)은 “낙후된 마을에 산촌개발사업이 완료돼 전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 도시민과 교류확대와 소득증대는 물론 마을 환경보전과 나아가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전국 산촌마을 보다도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한편 마조·학동 마을은 마을앞을 흐르고 있는 마조천과 운장산과 자연휴양림, 인근 구봉산과 용담댐 등 주변 경관이 매우 수려하여 등산객 등 이용객이 많아 여건이 아주 좋은 편이다.또 운장산 지역에서만 생산되고 있는 씨없는 곶감과 한봉꿀, 산양산삼, 표고버섯, 고로쇠 수액 등 지역특산물 이 생산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송영선 군수는 “앞으로도 년차적으로 산촌개발마을을 확대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체계적인 소득원 개발로 주민의 실질소득을 증대하고 생활환경 구조개선으로 살기 좋은 산촌문화마을을 조성, 떠나는 산촌에서 찾아오는 산촌으로 만들고 주민복지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안군 여성아카데미 수료식이 20일 전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렸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수강기간동안 모범을 보인 신영자 여성단체협의회장(57)에게 모범상이, 조남기씨에게 개근상, 김춘희·정광순·유끼꼬씨에게 봉사상이 주어졌다.여성지도력 향상 및 능력개발을 위해 마련된 ‘진안군 여성아카데미’는 전주대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주 2회 군민자치센터에서 차별화된 전문분야의 특강을 비롯한 비즈공예 실습,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수료생 이재은씨(정천면)는 “교통사정 등 교육받기가 쉽지 않았는데 군에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줘 너무 좋았다”며 “내년에는 좀 더 수강기간이 길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여성의 능력향상을 위해 체험,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귀와 마음만은 언제나 고향을 향해 있습니다”.진안군출신으로 대학강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상기교수(45·전북대 인문학부 철학과·진안읍) 등 12명은 진안군 초청으로 자리를 같이하고 지역발전에 지혜를 모아 함께 하기로 다짐했다.이날 간담회는 군정발전에 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 함께 21세기 진안의 발전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인적네트워크를 구축. 행복한 진안을 건설하고자 마련됐다.송영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진안군은 지금 변화와 혁신속에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며 “‘변화하는 고장, 행복한 진안’을 만드는데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초청간담회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지역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군의 그동안의 노력 및 성과 소개와 함께 앞으로 진안군이 나아가야 방향 등 다각적인 방향에서 논의가 이뤄졌으며, 진안군의 발전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군 관계자는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진안군의 특성화된 발전전략을 연구하는 인재풀을 구축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마을 홈페이지를 이용한 특산품 판매가 마을과 마을 주민들간의 결연을 통한 협력으로 이어져 관심을 끌고 있다.진안 마이산골정보화마을(위원장 정환오)과 충남아산 스머프마을(위원장 배은표)은 14일 ‘정보화결연 협약식’을 갖고 교류 협력을 다짐했다.마령면 덕현리 마이산골 정보화마을 정보센터에서 치러진 이날 협약식에는 마이산골 주민과 스머프마을 주민,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두 마을은 이번 결연을 통해 마을 기념일 및 행사 참여, 마을생산 농산물 및 특산품 사주기, 마을홈페이지 방문 및 홍보 등을 협약하고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정 위원장은 “기후가 서로 비슷한 산촌 정보화마을간의 자매결연으로 농사정보 교류 및 마을의 특산품 홍보로 인해 농촌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흐뭇해했다.한편 이번 결연은 스머프마을 주민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며 인기리에 판매중인 마이산골 마을의 호박고구마 주문을 위해 마을 홈페이지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져 마을의 정보화가 농촌마을의 발전에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자매결연을 맺은 아산 스머프마을은 광덕산과 봉수산 능선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고 산이 많아 버섯 농업이 일찍부터 발달한 산촌마을로 알려졌다.또 진안 마이산골은 마이산의 정기가 서려있는 인삼, 호박고구마, 더덕, 도라지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전북 도민에 생명수를 공급하며 천혜의 마라톤 코스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용담댐이 준공 5주년을 맞은 가운데 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단장 김원택)이 지역사랑의 실천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용담댐관리단에 따르면 그간 용담호마라톤대회, 무주반딧불축제의 후원과 게이트볼대회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유대강화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 지역주민 및 이장단, 여성단체 등을 초청해 수자원시설을 견학하는 워터투어를 실시했다.또 물 문화관 운영과 댐 정상 개방과 함께 자연생태공원을 조성, 지역민들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용담사랑회’에서는 농촌기술봉사활동(부남면), 농촌일손돕기(상전면 상암마을)을 벌이는 한편 매월 성금을 모아 불우가정 집수리 봉사, 독거노인 반찬배달, 카네이션달아드리기, 생필품지원 등에 앞장서왔다.이에 김 단장은 “완벽한 저수지운영관리는 물론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이 필요로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용담댐 노인재가복지센터를 건립, 댐주변지역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용담댐은 지난 2001년 준공돼 진안, 무주, 장수 금강 상류의 맑고 깨끗한 물 8억1500만톤을 담아 1일 45만t, 년간 6억5000만t의 생·공용수를 전북도에 공급하고 있다.특히 지난 7월 제3호 태풍 ‘에위니아’와 “중부권 집중호우”로 댐유역에 564㎜ 호우가 내려 4억t의 홍수량이 유입됐으나 전량 용담댐에 담수, 금강하류의 홍수피해를 크게 줄였다.또 용담댐은 매년 발전수익금의 6%, 용수판매금의 20%를 댐주변지역지원사업기금으로 출연하여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생계, 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지역지원사업으로는 원물곡 농로포장공사 등 40개사업을 지자체에서 직접 시행했으며 주민생활지원사업과 육영사업은 용담댐에서 직접 시행하고 있다. 주민생활지원사업은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해 생계보조비, 의료비, 독거노인 도우미방문사업, 마을난방비, 장수노인 건강보조금, 신생아 출생축하금 등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항목들로 집행되고 있다.한편 진안군 학생이면 한번쯤 받아보았을 정도로 장학금과 무료급식, 학습기자재 등으로 육영사업비가 지원되고 있어 지역의 미래를 가꾸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이 청소년들의 흡연이 증가하면서 사회문제화 됨에 따라 금연솔선 학교를 지정, 운영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군은 13일 진안공고 강당에서 금연솔선학교 현판식에 이어 재학생 270명과 학교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금연교육 솔선수범학교 운영 선포와 학생자율금연 선도위원 패찰 수여, 금연헌장 및 금연결의문 낭독, 전시물 관람 등이 있었다.군관계자는 “금연솔선학교 지정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 운영해 금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실천율을 높여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금연솔선학교에는 공중보건의1명, 금연상담사가1명이 전담배치 운영되며 주1회 방문해 다양한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군은 내년에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금연 실천율과 흡연율 감소와 주민건강증진을 위하여 금연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성수면 좌포리 봉좌마을회관 준공식이 13일 송영선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렸다.이번에 준공한 봉좌마을회관은 이 마을 출신인 이형규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전 전북도행정부지사)이 부지를 제공하고 마을주민들이 건축비를 마련,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봉좌마을회관은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 건평 84.21㎡의 단층으로 신축됐다. 봉좌마을은 기존의 마을회관이 낡고 협소해 80여 주민이 편히 쉬기에는 공간이 부족하고 냉·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불편을 겪어왔다.한편 송영선 군수는 “주민의 숙원사업인 마을회관을 건립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화합장소로 또한 마을 어르신들의 아늑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함께하는 복지군정 실현을 위해 2007년도 사회복지 예산을 150억원으로 확대 편성, 주민들의 복지체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13일 진안군에 따르면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지원혜택 제공뿐만 아니라 문화, 고용, 보건, 복지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올해 예산 119억에 비해 26%가 증가한 150억원으로 편성했다.세부적으로는 기초생활 및 사회일반 51억4000만원, 저소득층 자활사업 15억5100만원 장애인복지 13억9800만원, 노인복지 39억4800만원, 아동복지 23억6300만원, 여성복지 1억8800만원, 청소년 복지분야에 4억500만원의 예산이 각각 반영됐다.특히 사회복지분야 시설장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등의 간담회를 통한 충분한 의견수렴과 주민생활실태조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키 위해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 설치운영, 경로당난방비 인상지원, 장수수당 지급, 사회복지시설 개선, 건전한 아동성장, 안정된 일자리제공 등에도 파격적인 예산을 편성했다.진안군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과 함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안 문화의집 운영자로 진안문화원(원장 최규영)이 선정됐다.진안군 문화의 집은 지난 2002년 7월 개관해 군에서 직접 운영하면서 중국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형극, 뮤지컬 등 각종 공연 유치 등으로 연 1만여명 가까운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해왔다.업그레이드된 문화활동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군민의 한 차원 높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키 위해 지난 11월 민간 위탁공모를 실시했다.최규영 원장은 “오는 2007년 1월부터 3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의집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운영계획을 밝혔다.
농협진안군지부(지부장 김완주)는 지난 11일 성수면 성수농협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대학(학장 김영만)과 자매결연을 맺은 21계 영농회에 1100만원 상당의 마을편의시설 전자제품을 전달했다.김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사랑운동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국민통합 나라사랑운동으로 전개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에 김 학장은 “오늘을 계기로 교직원과 학생들이 농촌교류활동에 더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마을주민들에게 실익을 증대하는 역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용담댐주민생계대책위원회(위원장 강주현)가 12일 용담면 외 4개면 수몰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담댐 광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서 참여주민들은 결의문을 통해 용담댐 주변에 살면서 생존권을 보장받고 지역주민의 권익을 보호하며 용담댐과 함께 발전하는 진안군 만들기에 함께 할 것을 결의했다.한편 이자리에는 송영선 군수, 김원택 용담댐관리단장이 등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해 댐주변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함께 했다.
진안군이 주민 및 공무원의 의식개혁과 발상 전환을 위한 ‘마이학당’을 매주 1회씩 내년 2월까지 12회에 걸쳐 운영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8일 열린 마이학당 초강에는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이 강사로 나서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개강식에서 송영선 군수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참된 공직자상을 세우기 위해서는 의식개혁과 가치관을 정립해야한다”고 강조하고 “공직사회의 정형화 되고 획일화된 조직문화의 틀을 개선하자”고 당부했다.이번 교육은 군민과 공무원들의 고정관념과 획일행정에 대한 부정적인 의식을 변화시키고 혁신마인드를 군민과 공유, ‘변화하는 고장, 행복한 진안’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있다.한편 진안군은 오는 2007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공무원 및 주민들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안군이 전북도에서 실시한 2006년도 춘·추계도로정비 평가결과 군지역중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됐다.8일 군에 따르면 포장도 및 비포장도 도로유지관리상태, 도로시설물 관리, 동절기 설해대책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에 진안군은 동절기 폭설에 대비 제설모래, 제설약품, 제설장비, 제설인원 등을 충분히 확보하는 등 교통두절 및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불편 최소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안군 2007년산 공공비축 미곡매입 대상 품종이 남평, 운광, 동진1호로 선정됐다.진안군은 공공비축미 품종 선정을 위해 각 읍·면별로 희망 품종을 추천 받아 지난 7일 선정협의회를 갖고 3개품종을 최종 확정했다.올해 공공비축 대상이었던 오대벼는 상대적으로 매입량이 적고 농업인들이 재배를 희망하지 않아 내년부터 운광벼로 대체됐다.군 관계자는 “지난 2004년부터 정부매입 품종을 고품질 품종으로 전환키 위해 시·군별 3개 품종 이내로 제한 매입하고 있으며, 1창고 1품종 적재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 정부미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선정 품종 위주로 벼 재배를 전환키 위해 새해 영농설계교육, 각종회의, 마을방송, 주민자치회, 농가방문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여성자원봉사자대회가 7일 기관단체장, 여성자원봉사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의집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대회에서는 기념식에서 그동안 숨은 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 봉사한 모범 자원봉사자 나경임씨(진안읍 군상리) 등 11명에 대해 표창패가 수여됐다.이날 대회참가자들은 오승연 진안군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으로부터 2006년 한해 봉사활동에 대한 사업보고와 김미림 교수의 ‘자원봉사자의 마음가짐’에 대한 특강을 듣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다짐했다.한편 이날 표창패를 수상한 나씨는 “진정한 자원봉사자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수상자 명단 ▲오금조(상전면) ▲모윤덕(백운면) ▲조연순(성수면) ▲곽재순(마령면) ▲엄기분(주천면) ▲장정애(여성자원활동센터) ▲나경임(〃) ▲박은정(〃) ▲양정철(불꽃회) ▲김효식(〃) ▲배종준(〃)
송영선 군수, 김정흠 군의장과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 군청 전직원 등 250여명은 6일 군청구내식당에서 삼계탕오찬을 함께 하고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양계농가의 어려움에 함께 하고 닭고기 소비 촉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송 군수는 식사에 앞서 “AI가 하루 빨리 퇴치되고 양계농가가 새로운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계농가를 위한 소비촉진운동에 우리 모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관내 조류사육농가 772농가 180여만를 대상으로 농가에 소독약품을 배부하고 23개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방역을 강화하는 등 예방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