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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주천면 무릉마을과 씨멘스(주) 노동조합은 29일 서울 역삼동 씨멘스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한성재 노조 위원장과 박종만 무릉마을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社 1村 결연’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이에 씨멘스 노조와 무릉마을은 농산물 직거래는 물론 주말농장 체험과 여름휴가 및 민박, 시골생활 체험, 마을주민 도시(회사) 초청, 마을현안사업 및 복지사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면적인 교류가 추진될 전망이다.장서권 주천면장은 “도시민이 나서야 우리 농촌을 살릴 수 있다”면서 “기업체 특히 노동조합에서 농촌살리기에 적극 나서는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에 본사를 둔 씨멘스(주)는 제어계측 설비분야에서 세계 제일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회사로써 60년대부터 우리나라의 발전소와 화학, 시멘트 공장, 통신장비 등 산업 플랜트 분야에 진출해 국내에서만 2000여명을 고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진안홍삼이 최근 홍콩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시장까지 진출을 노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국내 대표적인 홍삼가공업체인 (주)건보식품(대표 이규환)은 내달 1일∼3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2005 시카고 식품박람회’에 국내 홍삼업체를 대표해서 참가한다.이번 박람회는 Food Marketing Institute(FMI)가 주최하는 것으로 농산물과 주류, 음료, 육가공, 가공식품 등 세계 1500여개 식품업체와 바이어가 참가하는 도매업체 위주의 식품 박람회다.국내에서는 김치와 장류, 차류, 음료류, 인삼류 등의 16개 업체가 참가하는데 인삼류에서는 (주)건보식품이 선정된 것.이에 (주)건보식품에서는 박람회에서 10가지 정도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홍삼 농축액’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할 계획을 세웠다.회사를 대표해 29일 출국하는 박종한 본부장은 “홍삼업체를 대표해 박람회에 나가는 만큼 한국 홍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오겠다”면서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3억원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주)건보식품은 지난 1989년 설립된 회사로 국내 홍삼제품의 대표 주자다.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헬스 다이어트’시리즈는 ‘2003년을 빛낸 히트상품’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홍삼절편’이 ‘한국전통식품 BEST 5 선발대회’에서 인삼부분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현재 진안농공단지에서 홍삼제품을 주력 상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달 초에 열렸던 홍콩 박람회에서 2억원의 수출 계약을 이끌어 내는 등 세계시장 석권을 노리고 있는 중견 업체다. 박 본부장은 “건강식품이 국내 시장에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주)건보에서 생산되는 홍삼제품을 세계 모든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서울 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되는 제1회 농산어촌 체험박람회에 참가, 특산품인 지평선쌀 및 도담미, 백련차, 된장, 파프리카 등에 대한 홍보 및 판매에 나선다.농림부가 주최하고 농업기반공사 도· 농교류센터가 주관, 27일 부터 5월1일까지 열리는 금번 박람회에서 김제시는 지자체관에 지평선쌀과 도담미, 백련차, 된장, 파프리카 등을 전시하여 판매하고 상담을 통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한다는 구상을 세워 놓고 있다.금번 박람회의 경우 제1관에서는 농산어촌의 생명체험, 제2관은 농산어촌의 아름다움, 제3관은 농산어촌의 정보문화가 열리며 사물놀이, 흙놀이체험, 농촌체험 사진 콘테스트, 고향사랑 도전!, 골든벨, 임꺽정 공연 등 각종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금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우리 특산품인 고품질 우수 농산물을 소개하고 도·농교류의 확산과 농촌관광의 활성화를 통해 농촌의 소중함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시민들은 전통문화체험의 기회와 농촌투자정보를, 지방자치단체와 농업인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강장수 도시육성 사업이 순조로운 예산확보로 탄력이 붙게 됐다.특히 허브보건소 운영 및 보건소 신축 등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군의 보건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한방허브와 노인 및 재활실 확충을 위한 사업비 7억4천만원(국비 6억6000마원, 도비 78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사업비는 한방건강증진 허브보건소 운영과 보건소 증축 및 무릉보건소 신축, 한방허브보건소 차량지원, 안과 및 산부인과 진료장비 구입에 사용된다.한편 군이 이번에 정부로 부터 예산을 지원을 받게 된 것은 보건소 담당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전북도에 2005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과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한편 임수진 군수는 “이번에 확보된 국·도비는 건강장수도시육성에 쓰여지게 된다”면서 “지속적으로 고령화 사업을 추진해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읍(읍장 이항로)은 21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의 품질인증확대 실천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군의회 김정흠 부의장과 진안읍 농민회,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무진장출장소 이병택 소장이 친환경농업의 필요성과 추진방향, 품질인증의 방법, 요령 등에 대해 교육이 실시됐다.이어 자연농법을 통한 친환경농업의 정착과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친환경농업확대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이자리에서 김정흠 의원은 “친환경농업만이 앞으로 농업이 살 수 있는 길이다”면서 “진안읍이 앞서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이항로 읍장은 “진안읍은 친환경농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화학비료 감소와 제초제 사용억제 등 지력보강에 역점을 두면서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브랜드 이미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진안군보건소(소장 이생규)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농어촌 주민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주민참여형 보건사업 안내’ 책자 400부를 자체 제작해 읍·면에 배부했다.책자는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희귀·난치병질환자 의료지원비 확대 등 37개사업을 진료대상과 신청절차, 진료항목별로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28페이지로 간략하게 요약했다.책은 관내 전 마을경노당과 관내유관기관 민원실, 병·의원(10개소) 등에 비치될 계획이다.
진안군은 19일 ‘문화의집’에서 임수진 군수와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신체장애인협회진안군지회(회장 유태옥) 주관으로 제25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임수진 진안군수는 격려사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이는 인정되지만 차별은 금지되어야 한다”면서 “군은 장애인 복지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약속했다.한편 유태옥 회장은 “장애인의 화합과 화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보여주는 행사보다는 편안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005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앞서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일간 군청 민원실 및 읍·면 민원실에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이번에 열람하게 되는 개별공시지가는 2005년도 1월 1일 기준으로 적용되는 13만1781필지에 대한 토지의 지번별 ㎡당 가격이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읍,면사무소에 비치되어있는 의견제출서에 사유를 기재하여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여부 및 토지특성등의 재조사와 전문감정평가사의 검증, 진안군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통보하게 된다.
진안군이 흑미와 찹쌀을 지형적 특성에 맞는 경쟁력있는 농산물로 선정하고 브랜드화를 서둘러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오는 9월 수입쌀 개방에 앞서 흑미와 찹쌀을 통해 진안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올해 관내 논면적의 1/4로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해마다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을 수립했다.군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20여톤의 우량종자를 공급했으며 2억3000만원을 농가에 지원해 유기질 비료를 공급했다.또한 지난해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완공된 특수미 가공공장에서는 재배농가와 250ha를 수매하기로 약정하는 등 흑미와 찹쌀의 브랜드화를 위한 준비 작업을 마쳤다.올해 예상되는 총 생산량은 3300여톤으로 80여억원의 농가소득이 기대된다. 이처럼 군이 흑미와 찹쌀의 브랜드화를 추진하게 된 것은 미질이 떨어지는 일반벼와는 달리 흑미와 찹쌀은 주·야간 온도차이로 인해 찰기가 좋고 색깔이 뛰어나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오는 9월 쌀시장이 개방에 앞서 농가들의 불안감 해소와 소득 보장을 위해 틈새시장을 노리겠다는 것.한편 군은 흑미와 찹쌀의 브랜드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품질개량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전문가와 농가들로 구성된 품목별 연구모임을 구성했다.또한 오는 7월에는 ‘쌀산업 시찰단’을 일본에 파견해 선진화된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농산물 생산시스템’을 벤치마케팅할 계획이다.
정부의 과수영농 지원사업을 통해 설치된 건물이 정확한 수요예측을 하지 못한채 주먹구구식으로 지원돼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는 과수 사업에 대한 정확한 진단없었기 때문으로 당초 목적으로 사용되지 못한채 흉물스럽게 방치되면서 미관까지 해치고 있다.실제 진안군 과수영농조합법인에서 사용하고 있는 과수집하장은 수년째 방치되면서 박스만 어지럽게 쌓여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더욱이 부실관리로 인해 집하장이 흉물로 전락하면서 도로변 미관까지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과수집하장은 지난 1994년에 정부지원을 받아 95년 12월31일 준공된 건물로 진안읍 연장리 26번 국도변에 위치해 있다.투입된 사업비만도 국비 8527만원과 도비 8527만원, 자부담 4263만5000원 등 총2억1317만 5000원에 이르며 2동 3백평 규모.지난 2001년까지는 사과와 배 등 과수 집하장으로 사용됐지만 이후 과수생산량이 줄어들고 집하장 구실을 못하고 있다.주민 김모씨(58·진안읍) “수년 전부터 집하장이 과수와 관련된 기능을 전혀 수행해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박스 등 일부 자재 보관창고로만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씨는 “국도비가 지원된다고 해서 무조건 건물을 짓는 것은 예산낭비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정확한 예측조사를 통해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건물을 지어야 한다”주장했다.이에 대해 과수영농조합 관계자는 “96년~2001년까지는 잘 활용됐지만 이후부터는 과수 출하물량이 없어 제대로 이용되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라면서 “무진장조은사과 추진에 발맞춰 농가들이 사과나무를 많이 심고 있는 만큼 물량이 많아지면 집하장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진안군이 내수면의 어족자원 보호와 육성을 위해 불법어업행위에 대한 단속을 15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군과 경찰, 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실시한다.특히 주5일제 근무로 인해 행락객이 많아지면서 무분별한 불법어업행위가 성행함에따라 산란기 어족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 단속한다.주요대상은 △무면허와 무허가, 무신고 어업 및 불법어구 사용 △포획·채취 금지구역 및 기간, 포획금지 체장 위반 △폭발물, 유독물, 전류 등을 사용하는 유해 어로행위 △불법에 의한 어란채취 및 치어포획 △범칙어획물 판매·유통행위 △유어행위자의 불법어구 사용 및 서식환경 침해행위 △수산동식물의 이식승인 절차없이 낚시터 내 불법방류 이식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수산동물 포획행위 △기타 내수면어업법과 수산관련법 위반행위 등에 대해 단속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오는 9월부터 수입쌀 개방이 예정됨에 따라 경쟁력있는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일본 쌀산업 해외 시찰단 협의회’을 구성하고 13일 군청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이번 모임은 지난 3월 일본 쌀산업 시찰을 마친 해외연수단원과 우리쌀 지킴이 본부가 연계한 것으로 임 수진 군수를 비롯한 농업관련 실과소장과 회원 등 15명이 참석했다.임 수진 군수는 인사말에서 “값싼 외국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로 승부할 수밖에 없다”면서 “건조와 저장 등 시설 개선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어 우리쌀을 지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회의에서는 우리나라 쌀산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향이 심도 있게 토의됐으며, 추후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쌀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쌀 알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다.
진안조림초등학교(교장 권황국)와 부산재송초등학교(교장 정정모)는 진수룡진안교육장과 교직원, 학부모, 학생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교류 체험학습 자매결연을 맺었다.이날 자매결연은 조림초등학교가 2005년도 교육청지정 도농교류 시범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도농교류 체험학습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공동체의식 함양’이란 주제로 2년간 운영된다.학생들은 자매결연을 통해 일년에 4차례씩 도시체험과 농촌체험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 훈련을 하게 된다.한편 첫번째 교류행사는 다음달 11∼13부산재송초등학교에서 도시체험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올해부터 목백합과 아카시아, 헛개나무 등 꿀을 채집할 수 있는 밀원수를 집중 조림해 한봉을 직역특화사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특히 연중 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수종을 다양화 할 방침이어서 꿀 생산량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군관계자에 따르면 관내 임야의 400ha를 밀원지 대상지역을 선정하고 오는 2009년까지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품질 꿀 생산기반을 조성한다.일차적으로 군유림 1413필지 3329ha에 대상으로 12일부터 30일까지 타당성을 조사를 마칠 계획이며, 선정된 임야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밀원수를 식재하게 된다.또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밀원지를 조성해 임야를 경쟁력있는 산림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군관계자는 “밀원지가 조성으로 관내 한봉농가들의 안정된 수익이 기대된다”라 면서 “한봉이 군의 브랜드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경찰과 합동으로 11일 부터 관내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수리·보수에 나섰다.군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일까지 관내 설치되어 있는 교통안전시설(신호, 경보 등)에 대한 고장 및 위험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수리·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보행등과 차량등, 경보제어기 등 총 196건.이에 군은 이들 불량시설물에 대해 오는 16일까지 수리·보수를 마친다는 계획이다.특히 군은 관내 교통안전시설 파손 및 고장시 신속한 수리·보수를 위해 교통시설 보수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법무부 범죄예방 진안지구 협의회(회장 김정흠)는 8일 백운면사무소에서 지역노인과 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농촌의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노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노인들이 범죄대상이 되지 않도록 특별 교육을 실시한 것.이날 교육은 노인들이 노출되기 쉬운 사기범죄와 교통사고를 중심으로 진안경찰서 김용석 교통지도계장과 전태규 수사지원팀장이 현장체험을 중심으로 노인들에게 강의를 했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이 최근 기초단체장 3선연임 제한 철폐를 주장하고 나선것과 관련, 3선연임 제한으로 군수에 출마할 수 없었던 임수진 진안 군수의 거취가 새로운 관심거리로 떠올랐다.이로 인해 지역정가가 술렁거리면서 내년 군수 선거를 앞둔 입지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3선연임 제한 철폐의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이는 내년 군수 선거를 위해 치열한 물밑작업을 하고 있는 입지자들로서는 임군수의 출마가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3선연임 제안이 철폐되더라도 임군수가 군수에 출마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지역여론의 중론이다.임군수가 군수에 대한 미련이 없을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이나 도지사, 정부투자기관 사장 등 더 큰 꿈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측근들도 이에 대해 부정하지 않으면서 임군수가 중앙무대로 진출할 것이라는 기대감를 숨기지 않았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임군수의 조직이 아직 살아있다는 점에서 3선연임 제한이 철폐될 경우 군수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다는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김모씨(56·진안읍)는 “3선연임 제한이 철폐된다면 임군수가 출마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면서 “만일 출마할 경우 현 판세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여러 경로를 통해 임군수는 “3선연임 제한이 철폐될 경우라도 군수에 출마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따라서 지역정가에서 일고 있는 3선연임 제한 철폐의 경우 임군수 출마설은 설로 끝날 공산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진안군은 2일 군청강당에서 청원월례조회를 갖고 청내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일주 한국농촌문화연구회 이사장을 초청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덕목과 농촌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역현실에 대한 인식의 중요성과 지역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개발, 유통망 확보의 필요성, 도농교류 활성화방안이 제기됐다.김이사장은 “군의 번영을 위해서는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공무원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실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 김이사장은 “공무원은 정직과 성실, 모범,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공무원의 노력여부에 따라 지역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이사장은 안양시 새마을교육원장과 농민교육원장을 겸임하면서 한국농촌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진안∼서울간을 운행하고 있는 고속버스 사업자들이 승객감소로 인해 적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전북도와 진안군에 지원을 요청한 것과 관련, 도와 군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운행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장기간의 운행중단으로 인해 노선폐지가 결정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군민들의 편의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고속버스 사업자들은 이미 건설교통부에 제출할 여객자동차운송사업휴지허가 신청서를 도를 통해 접수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이는 매월 1000만원에 달하는 적자를 감수 할 수 없었기 때문으로 군에 수차례 지원요청을 했지만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해 운행중단을 최종 결정한 것.고속버스 관계자에 따르면 “수차례 군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면서 “더이상 적자를 견디지 못해 운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군관계자는 “도에서 요구한 고속버스 적자운영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면서 “재정상 군이 지원해 줄 수 있는 뾰족한 방안이 없는 만큼 도차원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주장했다.반면 도관계자는 “도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군에서 예산을 편성해 지원해 줘야 한다”고 반박했다.이처럼 도와 군이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사이 사업자는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운행을 중단할 계획을 세웠다.이에따라 진안∼서울간 노선이 운행중단될 경우 군민들은 서울을 가기 위해서는 전주에서 고속버스를 갈아타는 불편은 물론 교통비까지 가중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진안군 보건소가 2005년 ‘한방건강증진허브보건소’로 지정되면서 국비 3억원을 지원받게 됨에 따라 군이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방산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군관계자에 따르면 초고령화 및 농산촌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주민참여형 한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한방건강증진HUB(중심)보건소’ 사업에 대해 계획을 수립하고 신청서를 제출한 결과 2005년 ‘한방건강증진HUB보건소’로 선정됐다.이에 군은 홍삼 · 약초 등 한방 관련사업과 더불어 한방건강증진 허브보건소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한방에 대한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공모는 전북도와 보건복지부 한방공공보건평가단이 서면과 현지평가를 통해 선정한 것으로 군은 A등급의 우수한 평가를 받아 향후 3년에 걸쳐 국비 3억원 이상을 지원받게 됐다.한편 군은 한방건강증진허브보건소로 지정됨에 따라 중풍예방교실과 기공체조교실, 거동장애인·독거노인 한방순회진료, 경로당 이동 한방건강실 운영, 외국인(귀화인) 한방건강관리, 한방건강양생법의 교육 · 홍보 강화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한방건강증진사업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임수진 군수는 “한방건강증진허브보건소 선정됨으로써 군이 한방 특화도시로라는 지역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하게 됐다”면서 “한방을 군정역점시책으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