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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에서 생산된 홍삼이 세계적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으면서 국내 타 지역제품보다 10%가량 높은 가격으로 대만에 수출되는 성과를 이뤘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양촌부업단지인삼(대표 정종옥)에서 가공된 홍삼 및 태극삼 3000근(싯가 3억5000만원)이 21일 부산항에서 선적돼 대만으로 향했다.또한 다음달 초에는 대만 남부지역에 2000근(싯가 2억5000만원)의 홍삼을 수출하기로 계약하고 검사를 마친 상태에서 선적을 기다리는 중이다.이 가격은 금산과 풍기, 강화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보다 10% 높은 값.이처럼 높은 값을 받을 수 있었던 원인은 인삼산업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된 인삼객토와 철재규격시설 및 홍삼 GMP시설 개선사업, 2000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무농약·환원순환농법 등으로 인삼의 질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특히 홍삼 가공기술이 타 지역 보다 우수해 제품을 차별화 할 수 있었던 것이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홍삼관련업체에 따르면 금산의 중간상인들이 품질이 우수한 홍삼을 구입하기 위해 진안을 찾고 있다.이에 현재 운영중인 10개의 가공업체와 함께 추가로 5개 업체가 설립돼 운영된다면 전국 제일의 홍삼가공단지로 우뚝 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따라서 군에서는 거대 중국시장의 석권한다는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현지 반응이 좋은 품목 개발하는 한편 해외거래처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인삼이 금산에 뒤지고는 있지만 홍삼 만큼은 전국에서 제일가는 가공기술을 갖고 있어 경쟁력에서 앞서있다”면서 "관내에서 생산되는 홍삼이 세계적인 홍삼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정지역인 운장산에서 채취된 고로쇠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제1회 진안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관광단지에서 다음달 5일과 6일 양일간 운일암반일암 관광단지에서 펼쳐진다.진안군이 주최하고 운일암 보존회(회장 김용남)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진안고로쇠약수의 판매 촉진과 운일암반일암의 사계절 관광지 홍보를 위해 마련 됐다.특히 ‘자역과 인간의 사랑 나눔’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주요행사는 가족 3代 가족노래자랑과 무박2일 고로쇠 맘껏 먹기, 식목행사, 문화마당, 체험행사, 운장산 등반대회 등이다.또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고로쇠약수로 지은 비빔밥이 무료로 제공되며 진안홍삼막걸리와 곁들여 토속음식을 먹을 수 있은 전통먹거리 장터도 개설된다.한편 진안고로쇠수액협회 관계자는 “고로쇠약수를 주문하는 고객을 위해 위생적인 채취와 저온보관, 신속배송의 체계를 갖췄다”면서 “사전 예약접수를 통해 채취와 동시에 소비자에게 전달되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구입문의 063) 4330-2430
진안군이 웰빙(Well-Being)농산물의 생산과 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한 방안으로 친환경농산물의 품질인증획득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특히 곶감과 뽕나무, 약초, 고구마, 감자, 산머루, 고추냉이, 더덕, 도라지 ,콩, 흑미, 찹쌀 등 특화작물 위주로 필히 품질인증을 받도록 권장할 계획이며 지원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해 반드시 친환경품질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는 방침이다.이에 군은 친환경농업육성지원 시책에 따라 1,500ha에 1,44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쌀겨농법과 EM농법, 희토농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98농가 64ha에서 약 7백42톤의 농산물이 품질인증을 획득했다.올해는 품질인증 면적을 2백ha 이상으로 확대 추진하고 품질인증에 소요되는 비용(건당 2십3만천원) 가운데 2십만원(약 86%) 을 지원 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농법별 전문교육 및 재배면적을 확대해 ‘친환경 청정진안’ 이미지의 제고와 토양환경 유지보전에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한편 친환경 품질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사)흙살림 등 민간인증기관에 신청할 수 있으며, 품질인증은 저농약, 무농약, 전환기유기농, 유기농으로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진안군 부귀면에 (주)송정서미트(대표 김장수)가 추진중인 골프장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밝혀졌다.특히 고용창출의 효과와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 군의 세수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사업추진 진행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그러나 부귀면 일부 주민들이 환경문제를 거론하며 부귀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김치공장에 악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이유로 반대를 하고 있어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관계자에 따르면 (주)송정서미트는 부귀면 봉암리 일대에 지난해 36홀의 골프장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부지 87만평의 매입을 지난해 완료했다.또한 구체적인 사업이 진행되면서 군에 환경문제와 산림임목축적 조사 등를 의뢰했으며 다음달 초순경 열릴 진안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추진방향이 결정될 예정이다.이에 2006년까지 인허가 및 설계를 마치고 오는 2009년 4월경이면 개장을 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따라서 골프장에 필요한 인력의 지역주민 고용효과와 클럽하우스의 지역농산물 판매장 설치, 식자재 및 소모품 구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관계자는 “일반직과 기술직 등 2백15명의 직원 가운데 1백70명의 직원을 지역주민으로 채용할 계획이다”라 면서 “취득세 및 등록세 등 10억원과 매년 납부하는 지방세 5∼10억원이 군세수입이 되는 만큼 진안군 경제활성화에 한 몫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부귀면 주민들의 반대에 대해서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만큼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 면서 “골프장 아래에 7개의 저류조를 설치하고 침출수가 내려가지 않도록 충분한 방수를 처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그러나 부귀면 주민들이 환경문제를 거론하면서 반대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오해를 해소하고 사업의 당위성을 충분히 이해시키는 합의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주)송정서미트는 주민들에게 사업 추진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방안으로 부귀단위 농협에 현재 67억을 예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고귀영)는 관내 학생 4-H 졸업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활동이 우수했던 학생을 선발해 16일부터 18일 까지 실시되는 졸업식에서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이는 재학중인 4-H회원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4-H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대상자 선발은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실천하고 자율적인 과제활동을 전개한 학생과 과제교육 및 수련회 등 4-H활동을 통해 농심과 건전한 민주시민 의식함양에 노력한 졸업생들을 선발했다.표창을 받는 학생은 진안제일고 김진숙양과 진안공고 오주헌군, 안천고 전해성군, 마령고 김준식군, 진안중 우중화군, 진안여중 김해안군, 동향중 박종진군, 진성중 김용범군, 백운중 신재순양, 마령중 정상문군 등 10명이다.한편 군에서는 이번 표창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생활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긍적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신활력사업에 대한 예산 30여억원을 정부로 부터 지원 받게 될 전망이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특히 지난달 31일 행정자치부에 제출된 군의 사업계획수립이 정부 관계자들로 부터 인정을 받음에 따라 타시군의 모델이 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신활력사업은 ‘국가균형발전이 낙후지역의 문제 해결 없이는 불가능하다’라는 전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사업으로 진안군을 포함한 전국 70개 자치단체가 심열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이다.이에 군은 '생태건강산촌 만들기 지역마케팅전략' 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3대 사업목표를 정하고 이에 대한 전략을 수립했다.3대 목표는 진안알리기와 인재 만들기, 경제 살리기 등으로 이후 세부 계획이 나눠진다.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공무원이 중심이된 실무팀을 가동됐으며 전년도 임용된 ‘으뜸마을가꾸기’ 등 9개분야 전임계약직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또한 주민,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 및 의견수렴, 의원간담회 등를 거쳐 지역혁신 협의회의 심의 의결을 통해 사업계획을 완료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역실정에 맞고 현실감이 있는 사업이 수립됨으로써 타시군과 차별화 된 신활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 것.한편 군 관계자에 “군의 신활력사업 성공에 기대를 걸어도 좋다"면서 “신활력사업이 끝나는 시점에서는 군이 낙후지역을 벗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진안군 보건소에서는 15일 부터 18일까지 4일간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읍면을 이동 순회하면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건강점진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 가운데 30세∼64세 수급권자 및 장애인 차상위계층 1백60명을 대상으로 한다.검사항목은 간기능과 심장혈관계질환, 복부초음파 검사 등을 실시하며 위암은 의료급여 수급자중 40세이상 90명에게 실시한다.특히 위암검진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암발생률이 제일 높기 때문에 조기검진을 통해 위암을 예방하겠다는 의도에서 실시된다.이번 검사는 군이 한국건강관리 협회 건강증진의원에 위탁해 실시하며 검진비는 무료다. 한편 군에서는 이번 검강 검진이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이 민·관 상호이해와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05년 군정살림 설명회’를 14일 마령면을 시작으로 1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11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올해 중점 추진되는 군정살림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한 후, 읍면 으뜸마을 추진상황과 특수시책 등 면정보고를 받는다. 분야별 주요사업에 대한 여론과 아이디어 수렴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으며 모자세대와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14일=마령면사무소 △15일=진안읍사무소 △16일=상전면사무소 △17일=정천면사무소△18일=용담면사무소 △19일=주천복지회관.
진안군이 농촌 일손부족에 따른 못자리용 상토 채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무분별한 상토채취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못자리용 상토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군에 따르면 못자리용 상토매트는 주원료가 천연펄프와 질석 피트모슬를 결합시킨 친환경 유기물로 토양개량 효과에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상토 소요량이 적고 무게가 가벼워 노약자도 쉽게 벼 육묘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이에 군은 관내 농지 8백57ha를 대상으로 1억3천5백만원(군비 40%, 자부담 60%)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토매트를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농가의 호응도 및 사업효가를 감안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청 공무원들의 관내 음식점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군과 공무원노동조합은 청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는 직원이 65%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역상권을 위해 매주 일회 관내식당을 이용하겠느냐는 질문에는 61%가 긍정적으로 답했다.이에 군과 공무원노동조합은 설문조사를 근거로 매주 금요일을 전 직원이 관내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날로 정하고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공무원들의 각종 모임과 단합대회 등을 관내에서 갖도록 추진하는 등 진안경제활성화에 공무원이 일조할 수 있도록 홍보를 펼쳐 나가기로 했다.
진안군 용담면(면장 박진두)이 낙후된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경쟁력 확보, 농업인 자립의식 고취를 위해 특별교육을 28일과 29일 실시해 관심을 모았다.용담면에 따르면 면사무소 강당에서 이장과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장, 기관·사회단체장, 작목반원, 농업경영인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발전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교육내용은 친환경농업육성과 친환경농산물 품질인증, 농촌관광활성화방안, 내년도 농림사업 신청접수 등 앞으로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중심으로 교육했다.친환경농업 육성부분 강사로 나선 전북도 농산유통과 신현승 환경농업 계장은 “용담은 전국 제일의 청정 용담호가 있는 고장인 만큼 이를 활용한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품질인증을 통한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한다면 고부가가치 농업 창출이 가능하다”고 했다.한편 용담면에서는 이날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농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친환경농업에 대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진안경찰서(서장 김인옥)가 설 명절을 앞두고 31일 부터 특별방범활동에 들어간다.다음달 10일까지 실시되는 특별방범활동은 강도와 절도예방, 교통사고예방활동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또한 금융기관주변의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전단을 자체 제작했으며 이를 각 기간과 사회단체에 배포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사고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특히 아파트 빈집털이가 예상됨에 따라 각지구대 순찰요원의 순찰과 주민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노약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진안읍 주공연립주택을 직법 방문해 문단속 주의와 방범망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진안군 마령면 덕천보건소진료소와 정보센터가 27일 임수진 군수와 주민 2백50명의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었다.이번에 준공된 보건진료소와 정보센터는 주민들이 기부채납한 2백50여평의 부지에 총3억4천3백만원(국비 1억3천5백만원, 군비 2억8백만원)을 투입 70평 규모로 건축됐다.이곳에는 보건진료소와 정보센터가 같은 건물내에 신축됐으며 주민들이 편안히 쉬면서 신경통과 근육통 등 이완운동을 할 수 있는 건강증진기를 구비한 노인건강교실이 마련되어 있다.또한 정보센터에는 20여대의 컴퓨터가 구비되어 있어 주민들의 정보화교육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준공식에서 임수진 군수는 “전 공무원이 주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특히 노인들을 위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진안경찰서(서장 김인옥)은 26일 눈썰매장이 있는 마이산랜드(진안읍소재)에서 관내 거주하는 소년·소녀 가장 20명을 초청해 어울마당을 열었다.이번 어울마당은 경찰이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용기와 호연지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이산랜드의 협조을 얻어 열리게 됐다.이자리에서 김인옥 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들이 자랑스럽다”면서 “항상 용기를 잃지말고 학업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경찰관들과 함께 눈썰매를 타면서 우의를 다지는 등 한동안 잃었던 웃음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또한 경찰관들이 손수 준비한 점심을 즐기면서 소년·소녀가장으로 생활하면서 겪고 있는 고통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진안군에서 생산되는 한과가 농한기 동안 농촌 소득원으로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서 한과제조업체로 등록한 곳은 30여업체.이들 업체에는 대부분 지역 주민들이 고용되어 있으며 평균 7∼8명 정도가 이곳에서 일을 하고 있다.진안읍 원단양리의 경우는 8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데 설과 추석전 2개월동안은 마을주민 전체가 한과제조에 종사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이처럼 관내에 한과제조업이 성황을 누리게 된 것은 품질이 좋은 1백%의 진안찹쌀로 유과를 만들면서 맛의 우수성이 입증됨에 따라 전국적인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이에 명절이 가까워지면 중간상인들이 물량확보를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진안한과협회 한복남 회장은 “진안한과의 발전을 위해 지난해 11월 한과영농조합법인을 결성했다”면서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건강한과를 만들어 진안한과가 전국제일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에서는 한과제조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에게 모두 보건증을 지참하도록 위생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매년 두차례 실시하는 보건환경연구원의 품질검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진안경찰서가 김인옥 서장의 취임 1년을 맞아 생활치안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대책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고품격 치안서비스제공과 지역경찰제 정착, 농·축산물도난예방, 교통사고 줄이기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대책을 마련했다.김서장은 “진안군은 도시와 달리 치안 수요가 적지만 농촌의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면서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의 절도행위나 교통사고, 안전시설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에 김서장은 대민친절봉사와 농·축산물 도난예방활동, 교통사고예방활동 등 농촌형 치안서비스를 올해 중점시책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특히 특산품인 인삼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농산물 관리카드를 활용하면서 순찰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김서장은 “인삼 도난 방지를 위해 전 직원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농민들이 땀흘려 거둔 농산물을 한 순간에 빼앗겨 버리는 일이 없도록 경찰이 지켜나가겠다”고 했다.한편 경찰은 관내 농업인들을 위해 ‘우리농산물 사주기 운동’ 을 펼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는 경찰상을 보이고 있어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홍니)가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개최한 진안여성백일장대회 수상작품을 모아 만든 ‘그대의 첫눈’을 발간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여성백일장대회는 2001년부터 여성단체협의회가 건전한 가정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했다.또한 여성의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수상자는 진안문인협회에 가입해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그동안 여성백일장대회에 참여한 인원은 1백6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52편의 시와 수필 등 수상작품이 배출됐다.이에 여성단체협의회는 수상작품을 모아 7백부의 작품집을 발간한 것.한편 제1회 여성백일장대회 장원 수상자인 오남숙씨(35·진안읍 군상리)는 “작품집이 책으로 발간돼 너무 기쁘다”면서 “앞으로 여성백일장대회가 계속 개최되어 많은 여성들이 문단에 등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경찰서(서장 김인옥)가 올해 주요업무추진을 위한 기능별 ‘웰빙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웰빙토론회는 사무적이고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면서 경찰행정발전을 위한 제안과 아이템을 직원 상호간에 표출하는 방식의 토론회로 주요장소는 수목원과 휴양림, 콘도 등을 이용하기로 했다.이에 마령지구대는 20일 당일 근무자를 제외한 전직원이 무주리조트에서 첫번째 웰빙토론회를 갖고 올해 주요업무에 대한 직원들간의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토론회를 마친 선원(경감)지구대장은 “평소 사무실의 딱딱하고 사무적인 분위기를 벗어나 직원과 화합하고 경찰 주요추진업무에 대해 상호간의 격의 없는 토론을 갖었다”면서 “취소한 한달에 한번정도 웰빙토론회를 갖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한편 토론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자연스러운 토론을 통해 경찰업무추진에 관한 의견을 충분히 제기할 수 있었다면서 웰빙토론회에 대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진안군이 동절기 노천 불법소각에 대해 집중단속을 오는 3월말까지 실시키로 했다.군관계자에 따르면 농촌 곳곳에서쓰레기 불법소각으로 인한 대기중의 악취발생 및 생활환경이 파괴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민(환경단체, 시민단체)·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집중단속은 생활 및 사업장 폐기물의 불법소각과 악취발생물질(고무, 피혁, 합성수지, 폐유, 동물의 사체와 부산불 등)의 노천소각 및 부적합한 시설에서의 소각행위, 사업장 폐기물의 불법 또는 부적정시설(간이 소각장 등)에서의 소각행위 등을 단속하게 된다.한편 불법소각에 생활쓰기의 경우 악취발생물질을 소각때는 대기곱대기환경보전법에 의거애 고발조치되며 사업장 폐기물의 불법소각한 경우는 폐기물관리법 제6에 의거 고발조치, 가정에서 배출한 쓰레기에 합성수지 제품 등이 섞여 소량 소각한 겨우는 폐기물관리법 에 의해 과태료 처분된다.
진안군이 17일 부터 군청에서도 인감증명서를 발급한다.이에 그동안 인감증명이 필요한 인허가 등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별도로 읍·면을 방문하는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군관계자에 따르면 지난2003년 3월부터 인감업무가 전산화돼 전국 모든 읍·면동사무소에서 온라인으로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시·군구청에서는 인감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어 민원인들의 불편이 초래됐다.그러나 이번에 군청 민원실에서도 인감증명을 발급하기로 함에따라 이러한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또한 인감증명을 발급한 기관은 인감증명을 제출받은 은행과 등기소 등 각급 수요기관에서 대한민국전자정부 홈페이지의 민원서비스창을 통해 발급기관과 발급일자, 발급번호, 주민등록번호 등 인감증명 발급사실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인감증명서의 위변조등에 의한 인감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현재 인감을 신고하거나 인감증명을 발급하는 과정에서 담당공무원이 본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청인이 제출한 신분증을 육안으로 대조하여 확인하고 있으나 사진의 변질등으로 정확한 식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이를 대비해 신청인의 무인과 주민등록전산자료를 전자적 방법으로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