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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로하기 위해 위문행사를 추진한다.오는 12일 부터 5일간 실시되는 위문행사는 사회복지시설 4곳과 장애인 가정, 보훈단체 회원, 어려운 이웃 등 89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비 1000만원으로 위로금과 함께 과일 등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또 군은 중증장애인 후견인 결연시책 추진과 독거노인 방문하기, 소외이웃 찾아 집안 청소하기, 말벗되어주기, 빨래해주기 등 다양한 위문행사도 병행해 실시한다.한편 군과 읍면에서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이웃돕기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있으며, 독지가나 귀향인사들이 이웃돕기를 희망할 경우 불우이웃과의 지원 및 결연을 지원하고 있다.
진안군은 200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를 앞두고 오는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에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이번에 열람하게 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상반기(1월∼6월)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토지 이동분 809필지에 대한 것으로 토지의 지번별 ㎡당 가격이다.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읍면에 비치된 의견제출서에 사유를 기재하고 제출하면 된다.한편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여부 및 토지 특성 등의 재조사와 전문감정평가사의 검증, 군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 받게 된다.
진안군은 9일 지난달 14일 개장한 ‘진안 마이산 고추시장’을 홍보하기 위해 자매결연지인 전주 아중1차 제일아파트 부녀회와 YWCA 전북지부, 송천1동 등 3개단체를 초청했다.이날 행사는 진안고추와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매결연지 단체장 및 주민등 관계자 140여명이 참가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고추 및 농특산물을 8000만원 상당 구입하는 등 청정진안에서 생산된 특산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이모씨(전주시 인후3동)는 “진안이 고랭지라 그런지 타지역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고 농산물 특유의 고유함이 살아있어 올해도 많이 구입했다”면서 “이웃사람들에게 진안고추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농특산물 알리기에 나섰다.특히 군은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를 ‘내고장 농특산물 이용하기’ 기간으로 정하고 추석선물과 재수용품을 관내 농특산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또한 군은 도내 홍보에서 탈피해 서울 도봉구와 강동구, 행정서포티즈 협력자치단체, 농촌사랑 한가위 대축제, 대전광역시 스파피아 인삼 페스티벌 등 자매 결연지를 대상으로 특별 직판행사를 개최한다.이를 위해 군은 추석 성수품인 인삼을 비롯한 한과와 과일, 한봉, 산머루와인, 표고 등 100여품목에 대해 홍보전단 2만부를 제작하고, 자매결연단체와 출향인사 등에게 발송했다.한편 군은 소비자가 직접 군을 방문하지 않고도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전화나 인터넷을 이용해 판매할 수 있는 스스템을 갖췄다.
진안경찰서(서장 김용규)는 5일부터 10월 말까지 무주와 진안, 임실을 권역으로 묶은 광역유치장을 시범 운영한다.경찰에 따르면 무주와 임실, 진안경찰서의 유치장은 1일 평균 유치인수가 1명(0.3명)이 안돼 유치장 운영에 많은 인력이 낭비됐다.이에 경찰은 광역유치장 운영을 통해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것.따라서 통합이전에 3명씩 근무하던 각 경찰서는 유치장 근무인원이 2명씩 지원배치로 줄고 나머지 1명은 취약부서에 재배치 할 수 있게 됐다.한편 경찰은 화상면회 시설을 갖춰 민원인들이 무주와 임실에서 진안까지 피의자를 면회를 오는 불편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의회(의장 고재석)는 2일 제1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수해지역에 대한 정부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는 ‘특별재해지역 선포’ 건의문을 채택했다.군의회는 “진안군은 지난달 3일 64년만에 최악의 자연재해로 인해 이재민과 재산피해가 발행했고, 피해범위가 방대해 전국 최하위의 열악한 재정여건으로는 응급복구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건의문의 내용은 첫째, 수재민의 구호와 피해지역에 대한 완전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하라.둘째, 피해지역에 대한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정부차원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예산지원을 대폭 확대하라.세째, 농작물 보상기준을 현실화하고 사유재산 피해에 대해서도 정부차원의 보상기준을 마련하라 등이다.한편 채택된 건의문은 청와대와 국회의장, 행정자차부장관, 소방방재청장,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등에게 발송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1일 청원월례조회에서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맞아 지역·행정혁신의 나아갈 방향과 실천을 다짐하는‘진안군 지역혁신헌장’을 제정해 선포 했다.진안군 지역혁신헌장은 ‘불합리한 행정행태 타파’와 ‘투명하고 생산적인 행정문화 조성’ ‘주민중심 행정서비스 제공’ ‘지방분권’ ‘불신풍조 일소’ 등 5개 항목의 혁신 실천의 의지가 담겨져 있으며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맞아 공무원들의 끊임없는 자기변화 및 혁신을 표명하고 있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공직자들이 혁신 주체로서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가운데, 군 공무원들도 ‘지역혁신헌장’을 바탕으로 기존에 추진했던 혁신에 대한 이념을 재정립하고 혁신활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헌장을 제정해 선포했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제정·선포된 지역혁신헌장은 앞으로 추진될 각종 군 혁신시책들의 구체화 과정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다”라면서 “헌장의 선포를 통해 군 전 공직자가 혁신에 대한 결의와 함께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성수품 구매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특히 군은 ‘추석 성수품은 재래시장에서’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임수진군수와 관내 기관단체장 및 민간대표가 직접 시장에서 내방객을 대상으로 상품구매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군은 내달 1일부터 19일까지를 ‘추석명절 재래시장 이용하기’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아파트 단지 및 터미널 등에 홍보 전단지를 1000매 배부할 계획이다.또한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재래시장이용하기’ ‘우리고장 농·특산물 구입하기’ ‘물가안정에 동참하기’ 실천 가두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재래시장이용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인구감소와 대형할인점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이 활성화 되고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 경기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것.한편 군 관계자는 “산하 전 공무원과 유관 기관단체, 주민 등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재래시장 활성화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귀화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과 함께 한방체험의 날을 운영한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0일부터 3일간 실시되는 이번 건강검진은 지난해까지 결핵과 에이즈에 대한 검진을 실시해 오던 것을 종합적인 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암검진을 비롯 7개항목으로 확대했다.검진 대상자는 외국인근로자 83명과 귀화인 31명, 일반외국인 58명 등 귀화인 및 외국인 172명에 대해 실시되며 항목은 위암(췌장,담낭)과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성병(매독), 에이즈, 엑스선(결핵)검사 등이 실시된다.검진대상자는 당일 의료보험카드나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카드 등을 지참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한편 군은 외국인들을 위한 한방체험을 위해서 침·뜸·부황 및 사상체질진단과 한방건강진단, 금연침시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단백뇨검사 등 한방진료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진안군은 30일 정부로부터 내년도 예산편성지침이 시달됨에 따라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 주무담당 및 예산담당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06 예산편성 실무교육’을 군청 상황실에서 실시했다.이날 실무교육은 예산편성 담당부서 주관으로 내년도 예산편성에 따른 예산편성요령과 전년대비 개정사항 및 예산편성시 유의사항 등 예산편성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이 교육됐다.또한 내년도 주요 개정사항인 지원대상 사회단체의 지원기준 강화와 행사지원 관련경비 포괄화, 주민참여감독관제 수당편성 근거 마련 등에 대해서도 교육이 실시됐다.한편 군은 ‘수요자중심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다음달 말에 개최하기로 했으며, 실과소별로 구성된 ‘직능단체별 주민참여예산 연구회’를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 정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종구)는 지난 30일 정천체련공원에서 관내 65세이상 노인 220여명을 모시고 경로효친사상 함양과 노인공경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발전협의회원과 마을 이장단 등이 참석했으며, 국악인 설영화씨의 국악공연과 정천면 보건지소장의 건강강좌, 노래자랑, 장기자랑 등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임종구 주민자치위원장은 “경로사상이 많이 퇴색되어 노인공경이 예전만 못하다”면서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경로위안잔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대중이용시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일제점검과 사고발생요인 사전제거, 안전의식제고 캠페인 등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군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0일간 실시되는 일제점검은 관내 대중이용시설 13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재난관련부서와 안전관련단체, 시민단체 등이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에 나선다.특히 군 재난안전과는 추석 귀성인파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교량 25개소에 대해서 안전표지판 설치와 교각 잡목제거 여부 등 특정관리시설 안전점검도 병행해 실시한다.한편 주요점검 대상은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 판매시설과 버스터미널, 기타 휴게시설 등이다.
진안군이 다음달부터 수해복구 공사를 발주할 것이란 예상과 관련, 공사발주에 대한 방법을 놓고 관내 건설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는 군이 추진하는 계약방식에 따라 공사수주 건수가 민감하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이에 70여개의 관내 일반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들은 군이 어떠한 방식으로 공사를 발주할 것인지에 대해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군관계자에 따르면 정부에서 오는 30일께 수해복구비가 결정되며, 군은 이를 근거로 내달부터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현재 계약방법에 대해서는 결정된 사항이 없으며, 입찰과 수의계약을 놓고 장단점을 분석하고 있다.한편 군은 지난 3일 수해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하면서 1000억 이상의 복구비가 지원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가운데 관내 건설업체에서 수주할 수 있는 공사가 상당수 포함될 것으로 업체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 건설업체에 할당될 공사에 대해 입찰과 수의계약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면서 “입찰만 고수할 경우 일부업체들이 과잉 수주로 인해 시공능력에 따라 부실공사 및 불법 하도급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따라서 원만한 복구공사를 위해서는 관내 건설업체에 일률적으로 공사를 배분할 수 있는 수의계약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에대해 건설업체 관계자들은 “내달부터 발주되는 수해복구 공사는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업체들에게 회생의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군이 전면 입찰을 고수할 경우 일부업체에 편중될 우려가 높은 만큼 공사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서는 수의계약을 통한 배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편 군은 입찰과 수의계약을 놓고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해 빠른 시일내에 계약방식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과 대한지적공사 진안군지사는 지난 3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파손과 농경지 유실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측량을 원할 경우 지적측량업무 수수료를 50% 감면해주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건물이나 농경지를 복구할 경우 거쳐야 하는 토지측량에 소요되는 비용을 감면하는 것으로 피해주민들에게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다.감면 내용은 경계측량의 경우 토지 1/1200 지역의 500㎡ 이하인 지역은 1필지당 11만7천원, 임야 1/6000 지역의 5,000 이하의 지역은 13만6천원의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감면적용 대상은 집중호우로 토지가 매몰되었거나 유실된 지역으로 읍·면에 신고하여 재해지역 재산피해대장에 등재된 토지로 금년 말까지 감면혜택을 받게 된다.측량을 원할 경우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군청 민원실 지적측량 접수창구로 방문접수 하거나 전화(430-2465)로 신청하면 된다.진안군 관계자는 “관내 매몰 및 유실피해가 6천여건으로 파악된 만큼 해당 주민은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한전 진안지점(지점장 김용현) 반딧불 사회봉사단은 지난 24일 군산전력소 지원을 받아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동향면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가옥 전체가 무너져 내린 가구와 반파 및 침수가정 90호를 선정해 쌀과 화장지 등 총 27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또한 마령면 계서리 서산회관 및 동향면 자산리 대야 마을회관 등 10여호를 대상으로 특별 이동봉사활동을 전개했다.한편 이날 봉사활동에는 직원4명과 내선전공 2명이 참여해 누전차단기 교체와 옥내 배선점검, 불량기기 무상교체 및 수리 등의 지원을 했다.
진안군은 23일 공무원과 민간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8개지역의 저수지와 하천, 강에서 토종 붕어치어 11만7000마리를 방류했다.이날 행사는 내수면 수산자원 보전의식 및 소득성 있는 수산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내수면의 대표어종인 붕어치어를 서식 조건에 적합한 관내 지역에 방류했다.특히 군은 올해 용담호 및 저수지 등에 쏘가리 2만5000마리와 송어 1만5000마리,참게 3만마리,붕어 3만마리를 방류함으로써 관내 내수면의 생태계 복원과 농·어민 소득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관내 내수면의 수산자원 조성과 생태계 복원에 군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수산자원을 개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2일 수해복구와 앞으로 닥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예비비 10억2600만원을 긴급 투입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예비비는 응급복구가 필요한 도로와 농기계, 가옥침수 지역, 마을 간이 상수도 복구 등에 사용됐다.사용 내역을 보면 동향면 능금선과 진안읍 어은선 복구를 위해 9900만원을 투입했으며, 2차 피해가 예상되는 하천제방 유실지역의 응급복구를 위해 5억6400만원이 지원 됐다.또한 농기계 침수를 입은 진안읍과 동향면, 백운면, 성수면, 마령면 등 30여개 침수마을에 농기계 수리팀을 긴급 투입했으며, 부품 구입자금으로 2100만원을 지원했다.특히 주택침수를 당한 가구의 생계안정 지원을 위해서는 보일러 수리비 1200만원을 지원했으며, 마을간이상수도 복구에 1억2800만원을 지원해 식수난을 해결했다.한편 군은 신속한 복구를 통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은 농어촌소득지원기금 25억원을 확보하고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1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군은 22일 지역경쟁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농특산물 유통-4억3천1백만원 △가축입식-3억7천3백만원 △으뜸마을과 자립.선도농가 육성-2억8천7백만원 △생약재배-1억1천4백만원 △과수-7천4백만원 △화훼재배-2천1백만원 등 총 6개분야 20개사업에 13억원의 농어촌소득지원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특히 군민들에게 고른 혜택을 주기 위해 1인당 지원 한도액을 사업비의 70%범위 이내에서 3천만원까지 지원하게 되며, 연리 2%에 2년거치 3년 균분 상환조건으로 지원한다.신청자격은 고소득과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선도 농업인으로서 사업수행 능력은 물론, 총 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고 융자금 상환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대상자는 읍면장의 추천과 사업 부서의 검토를 거쳐 후 융자대상 선정위원회의 심의회에서 최종 결정하게 된다.
진안군 경계지역에 설치된 일부 상징조형물들이 위치선정 잘못으로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있다.특히 상징조형물을 통해 진안의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하고 홍보하겠다는 군의 당초 목적이 탁상행정으로 인해 예산만 낭비하는 꼴이 되고 있다.군은 지난해 4월 군 경계를 통과하는 운전자들에게 ‘역동적이고 활기찬 새로운 진안’의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목적으로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했다.전국에서 11개의 작품이 응모에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K디자인 연구소에서 출품한 작품이 선정돼 제작에 들어갔다.군은 지난해 12월 완주군과 장수군, 임실군, 무주군, 금산군 등의 관내 경계지역 6곳에 1억 2000만원을 들여 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그러나 일부지역의 상징조형물이 운전자가 식별하기 어려운 곳에 설치되어 있어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부귀면 봉암리에 설치된 상징조형물은 주변 시설물 등에 가려 식별이 어려운 상황이며, 백운면 남계리에 설치된 것은 여름철이 되면서 나뭇잎에 가려 보이지 않고 있다.또한 성수면 좌산리에 설치된 조형물은 삼거리인데도 불구하고 한쪽 도로에서만 보이게 설치되어 있어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이로인해 군을 상징하고 홍보하기 위해 설치된 상징조형물이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있는 것.따라서 상징조형물을 통해 새로운 진안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현재 위치를 제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진안 부귀농협이 지난달 ‘조합원에게 드리는 말씀’이라는 내용의 글을 장시균 조합장과 이영만 김치공장대책위원장 명의로 조합원들에게 발송한 것과 관련, 일부 조합원들이 농협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이는 조합원들에게 보낸 내용중에서 부귀면 봉암리에 추진중인 골프장 유치에 찬성할 경우 농협으로 부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암시적으로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부귀농협은 ‘조합원에게 드리는 말씀’에서 골프장 반대의 이유를 청정지역의 이미지에 대한 타격과 농협김치의 브랜드가치 하락, 농협의 장래, 조합원의 분열로 인한 갈등 조장 등 4가지 이유를 들어 골프장 반대를 주장했다.특히 대의원 총회에서 찬성하는 조합원들에 대해서는 농협사업 이용재제를 결의하자는 말까지 나왔다고 밝히고 있다.또한 농산물 출하를 제재하고, 조합정관 제12조 3항(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조합에 손실을 끼치게 하거나 조합의 신용을 잃게 한 조합원은 제명할 수 있다)에 의거해 불이익을 줘야 한다는 여론이 있다는 것이다.따라서 골프장 유치 찬성에 서명한 조합원들은 서명을 파기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이에대해 골프장 유치 찬성측 조합원들은 “골프장 유치에 대한 찬반의 이유는 다르다”면서 “농협이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찬성하고 있는데 이를 이유로 농협이 조합원들에 대해 불이익을 준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을 나타냈다.또한 이들은 “골프장이 김치공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과 관련해 농협의 주장이 맞는지는 공청회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부귀농협은 골프장 건설과 관련해 농협에서 운영하는 김치공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과 함께 지난 6월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