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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인삼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진삼미(鎭蔘米)빵이 제 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새로운 진안의 특화상품으로 자리매김이 기대되고 있다.22일 진안군에 따르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진삼미빵 시식코너를 개설, 만들어간 1천여개의 빵이 순식간에 품절됐다는 것.진안군향토음식연구회(회장 남궁선순)가 지난 3월 개발을 시작한 진삼미빵은 진안에서 생산한 인삼과 쌀가루를 이용, 현대인의 입맛에 맞으면서 건강과 인삼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기능성 제품이다.한편 쌀을 주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쌀 소비를 촉진하여 수매제도 폐지, 쌀 소비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생산 농가들의 소득 보전에도 기대된다.연구회는 그동안 진안군농업기술센터내에 있는 농산물가공교육장에 발효기, 오븐기 등 제빵기기를 갖춰 놓고 제품개발에 전념해 왔으며 소비자가 먹기에 가장 좋은 인삼함량을 찾아내는 데 주력, 지역특화상품으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는 각오이다.
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은 21일 오전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제2회 용담댐관리단장기 풍년맞이 게이트볼대회를 열었다.용담댐 주변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및 체력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14개 팀에서 선수 110여명이 참석, 그간 닦은 기량을 펼치며 지역주민 화합의 장을 펼쳤다.한편 작년에 이어 2회 대회를 준비한 용담댐관리단관계자는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한 의미있는 대회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우리나라 전통의학에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제13회 국제동양의학 학술대회’에 진안군이 우수사례발표기관으로 나서 진안한방보건사업을 세계에 알렸다.21일 대구 컨벤션센터에서 대한한의사협회와 국제동양의학회에서 주최하고 WHO(세계보건기구)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대회에서 임수진군수는 발표를 통해 “다양한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건강증진은 물론 의료비 절감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방보건사업을 통한 우리 전통의학을 세계적인 의학으로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겠다”며 이날 참석한 국내·외 한방관련 전문가들에게 한방산업진흥 중심지인 진안군에 투자를 요청했다.국제동양의학 학술대회는 지난 1976년 제1회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일본, 대만, 미국, 스위스 등을 거치면서 세계적인 학술대회로 성장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미국, 프랑스, 스웨덴, 케나다, 일본, 중국을 비롯한 50여개국에서 관료및 연구자 500여명이 참석했으며국제침구 프랑소와 비엔스 사무총장, 노벨의학상수상자인 스웨덴 토마스 룬디버그 박사, 아프리카 침술학자 조 소디포박사, 한약재연구 아브라함 찬 박사 등 세계전통의학계를 주도하고 있는 학자들이 초청연사로 나섰다.
진안군은 지난 19일 국립 홍삼·토종약초 연구소 건립 등 4개사업에 총 4천여억원을 대형국책사업으로 채택, 지원해 주도록 요청했다.군관계자에 따르면 전북도 및 전발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대형국책사업 발굴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국립 홍삼·토종약초 연구소 건립 1800억원, 산양삼 클러스터 구축 534억원, 지방상수도 광역화 사업 500억원, 자립형 교육 인프라 구축에 1000억원을 지원·요청했다는 것.군은 제안과 함께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각종 인프라 취약, 동부산악권의 지원 미흡 등 어려운 지역여건에도 불구하고 청정환경 보존과 참여와 혁신적 마인드의 군민정서를 기반으로 한 홍삼·한방 특화단지 조성 등 ‘건강, 휴양, 복지, 참 삶’을 실현할 수 있는 진안비전을 제시하며 제안의 채택을 설득했다.한편 이날 간담회는 전북발전연구원 주관으로 강승구 부군수, 관련 실·과장, 정책개발TF팀과 김성수 도 기획관, 한영주 전발연 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발연의 국책사업 개요 설명과 진안군의 제안사업 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진안군 지방세 체납액이 6억여원을 넘어서는 등 경기부진으로 체납액이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세수확보에 비상이 걸렸다.18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체납액은 6억7,071만9천원이며 체납원인으로는 사업부도가 전체 체납액의 37.9%, 사업부진 및 납부능력 상실이 28.8% 등 경기부진이 주원인으로 나타났다는 것.이에 군은 지난 9월부터 10월말까지를 ‘체납세 일제 정리의 달’로 정하고 10만원이상 체납자 개인별 관리카드 2,556매를 작성, 군·읍·면 합동 징수반으로 하여금 체납자 현지방문 면담 및 은닉재산 조사토록 하는 등 체납액 일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특히 자동차세 체납액이 1억2,500여만원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어 오는 11월을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장기간 방치 사용할 수 없는 차량, 사실상 소멸된 것으로 인정되는 차량, 부도·파산 등으로 납세의무자가 행방불명된 자동차 등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거쳐 정비키로 했다.한편 진안군은 그간 기본적인 징수활동에 이어 앞으로는 ▲압류재산 공매 ▲봉급압류 ▲관허사업 제한 ▲차량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 건전한 납세풍토를 사회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보건소는 ‘충치없는 초등학교 만들기 사업’으로 오는 24일까지 관내 중앙초교, 오천초교, 연장초교 250명 학생을 대상으로 치아건강검진을 실시한다. 18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 ‘아동기 치아건강의 중요성’, ‘치아관리요령’, ‘올바른 잇솔질 교육’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개인별 불소겔 도포를 실시, 충치를 예방토록 할 계획이라는 것.보건소는 각 학교를 방문 학생들의 구강내 상태를 정확하게 검사하여 기록함으로써 향후에 개인별 예방계획과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계속적으로 치아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특히, 진안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04년도 구강보건사업 현지평가 결과 전북 14개 시·군중 최우수 보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중고생들의 우리고장 바로알기를 위해 제43회 진안군민의 날 행사중 하나로 마련된 ‘진안 역사 문화 도전 골든벨’에서 이성헌군(진안제일고 2년)이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진안문화원과 진안교육청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10개교에서 중고생 300여명이 참석,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으며 애향심을 북돋우는 계기가 되었다.각 학교에서 선발된 50명이 참여한 도전 골든벨에서는 9명의 학생이 1차준비된 50개 문제를 맞힐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각축을 별였으며, 임세진학생(진안제일고 1년)과 백아름학생(진안제일고 1년)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이보다 앞서 열린 OX퀴즈에서는 박정민군(진안제일고 2년), 전영민군(진안제일고 1년), 이승은양(마령고 2년)이 각각 금은동상을 차지했다.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도전 골든벨 각각 30만원, 20만원, 10만원 OX퀴즈는 15만원, 8만원, 5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한편 이날 행사는 많은 학생들이 학교별로 진안 역사와 문화를 알기위한 많은 노력과 함께 뜨거운 열기를 보여 광복60주년을 기념하는 군민의 날 행사로 자리매김시켰다.
진안조림초등학교(교장 권황국)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부산재송초등학교(교장 정정모)와 제3차 도·농교류체험학습을 가졌다.진안을 방문한 부산학생들은 홀태를 이용해 벼를 훑는 등 농경문화 체험과 함께 한복입기와 다도 익히기를 통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저녁에는 온 가족들과 함께 운장산휴양림에서 별자리 관찰등을 하면서 우정을 나누었다.권황국 교장은 “이번 도·농교류 학습을 통해 도시와 농촌 어린이들이 다른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다음달에는 조림초등학생들이 부산을 방문, 도시체험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거를 하루 앞두고 진안농협조합장 선거에 입후보한 5명 후보 모두 우세를 장담하며 자기표 다지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어 그 결과에 조합원 뿐만 아니라 지역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재선의 현 김문종 조합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는 농협 현직이사와 군의원, 전 농협직원, 농업전문직 출신의 후보들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조합원들의 마음잡기에 나서고 있어 그 결과를 점치기 힘들다는 평이다.특히 이번선거는 선거법이 개정된 이후 이 지역에서는 최초로 선관위에서 선거관리에 나서면서 그동안 조합장선거 때마다 불거졌던 돈봉투나 각종 루머 등이 사그라진 가운데 각 후보들은 유권자들에게 차별화된 특성을 보여주기 위한 선거운동방식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한편 13일 선거는 진안농협 2층회의실을 비롯, 7개 투표구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6시까지 치러지며 밤 10시경이면 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진안군보건소는 11일 오후1시30분 ‘제2회 금연확산 건강걷기대회’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진안보건소에 따르면‘건강장수도시 진안만들기’란 주제로 펼쳐지는 이날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 금연의지를 고취시켜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는 것.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고혈압, 당뇨, 비만도 측정 등 다양한 건강체험행사와 한방금연침시술, 호기중 일산화탄소측정, 금연엽서쓰기, 금연서약서 작성하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운영된다.한편 지난해 처음 실시된 ‘금연확산 걷기대회’에는 200여 흡연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여, 금연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군민 전체가 하나 되어 수해의 아픔을 딛고 전국 제일의 진안을 만들어가기 위한 ‘제43회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 및 제11회 마이문화제’가 오는 11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공설운동장, 문예체육회관 등 진안군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우리는 하나 웅비하는 진안고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하에 10여차례의 주민참여기획단회의를 통해 준비된 이번축제는 민관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합동극과 진안역사 바로알기 도전 골든벨, 금연건강 걷기대회 등 주민참여행사에 그 주안점을 뒀다.또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의 아픔을 함께 하고 지역화합을 도모하고자 ‘무재난지역 결의문’채택과 아울러 수해피해 주민이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는 등 주민화합의 한마당잔치가 될 전망이다.행사내용을 보면 첫날인 11일에는 노인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민족예술단 우금치의 독립만세굿 마당극 ‘해야 해야’와 금연걷기대회, 국태민안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마이산신제’가 마이산 남부 은수사에서 봉행된다. 저녁에는 가을하늘을 수놓을 폭죽과 함께 군민의 날을 축하하는 축등행렬과 읍·면별 가장행렬이 이어지고 군민노래자랑으로 축제분위기를 한껏 달굴 예정이다.12일에는 공설운동장에서 군민의 날 체육대회가 보건 태극기공 시연 등 다채로운 식전 식후행사와 함께 5개부 16종목에 걸쳐 치러지고 경기장 주변에서는 각종 홍보관과 체험행사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이들을 즐겁게 해 줄 것이다.한편 행사기간동안 문인협회 시화전, 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작품전시, 향토작가 초대전 등을 통해 진안문화예술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으며 13일에는 수해주민들을 위로하기위한 국악공연이 문화의 집에서 펼쳐진다.
치매·중풍 등 중증 노인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요양서어비스를 제공할 진안군노인전문요양원이 개원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7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간호사, 간병인, 영양사 등 요양원 종사원에 대한 선발을 마쳤으며 시설운영 및 관리를 위한 조례·규칙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입소자가 모집되는 대로 빠르면 10월말 개원할 계획이라는 것.이에 진안군은 오는15일까지 입소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입소대상자는 치매, 중풍 등 중증 노인성질환으로 요양을 필요로 하는 자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중 65세이상 노인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닌 65세 이상의 노인중 부양의무자로부터 부양을 받지 못하는 자이다.희망자가 많을 경우 진안군에 2년이상 거주한 자가 1순위이며 1년이상 2년미만 거주자와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 순으로 입소시킬 계획이다.입소에 따른 비용부담은 노인복지법에 의거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닌 자는 보증금 8백35만원에 월 69만6천원을 부담해야 한다. 한편 진안읍 군하리 북부마이산 입구에 위치한 진안군노인전문요양원은 3천여평 부지에 지상2층건물로 진료실과 면회실, 물리치료실, 입원실, 이미용실, 특수목욕장등을 갖춘 현대식 요양시설로 청정진안의 자연환경과 조화된 재활치료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안군 공공기관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배정기)는 26일 범 군민서명서를 건의문과 함께 강현욱 도지사와 전북도공공기관이전지원단(단장 유기상),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위원장 한영수)에 전달하고 혁신도시와 공공기관을 군에 이전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유치추진위원회는 건의문에서 “지역의 낙후와 불균형 개발을 해소하고 전주, 대전 등 대도시 권역과 접근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면서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을 최대한 살리면서 훼손되지 않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룬 군에 혁신도시와 공공기관이 이전됨이 마땅하다”고 서명운동의 취지를 밝혔다.배정기 위원장은 “내외 군민들은 혁신도시와 공공기관이 반드시 진안군에 이전되길 바라고 있다”면서 “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고품격 삶을 영위 하고 전북도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군의 범 군민 서명운동은 지난 8월부터 내외 군민을 대상으로 26일까지 1만5000여명으로 부터 서명을 받았다.
농업경영인 가족의 화합과 전문 농업인의 긍지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열린 ‘제13회 진안군 농업경영인대회’가 27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임수진 군수와 고재석의장, 이충국 도의원, 이상문 도의원, 기관단체장, 상주시 연합회(회장 김준봉), 농업경영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대회에서는 농업경영인회는 수해지역 보상 현실화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정부에 요구했으며, 수해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동료 농업인들을 위해 모금한 수재의연금과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했다.한편 농업경영인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는데 도회장 표창에는 전기우 회원(진안읍)와 박현숙 회원(백운면), 군회장 표창은 손남섭 회원(진안읍)과 곽옥선 회원(동향면)이 수상했으며, 진안읍 농업경영인회 발전에 공헌한 진안읍사무소 정승원씨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진안군은 23일 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광명시에서 열리는 제4회 전국평생학습축제에 참가했다.군은 이번 축제에서 홍보관을 설치하고 평생학습도시 운영체계와 수강생들의 작품활동 사진전, 자체개발한 학습교제, 유화반, 도예반의 작품 등을 전시했다.특히 기초과정인 은빛학교(노인) 문해반에서 활동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수기와 함께 외국인 한글반이 전시한 작품들이 전시돼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으며, ‘위풍당당 동아리 열전’에 참가한 전통무용반은 우리춤 사위를 공연 발표해 방문객들로 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또한 숲 해설반이 준비한 체험학습관은 숲을 다니며 모아온 꽃잎들을 손수 말리고 이를 이용해 만든 명함을 선보여 색다른 관심을 모았다.임수진 군수는 “이번 축제 참가를 기회삼아 다른 평생학습도시와 상호 정보교환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면서 “군을 전국 제일의 농촌형 평생학습도시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01년 전국에서 최초로 농촌형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돼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 여건 개선과 지역문화 창달, 주민특성 발현을 위한 학습프로그램 개발에 군과 교육청이 합심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안군이 22일 2005년도 군민의 장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에 헌신봉사한 5명의 유공자를 선정했다.군은 대장과 문화체육장, 공익새마을장 등 6개부문에 11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15명의 위원들의 심도 있는 심사 끝에 5명의 유공자를 선정했다.△대장 이옥동씨(83·서울 종로구 내수동)=일제강점기때 항일독립운동을 참여한 것과 제4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소신있고 책임있는 정치활동을 수행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또한 이씨가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의 복지에 헌신함으로써 군의 위상을 높인 점도 수상의 배경이 됐다.△문화체육장 정미경씨(35·진안읍 군상리)=지역향토작가로서 후배양성과양질의 미술교육 보급 및 지역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노력한 공으로 수상하게 됐다.△공익새마을장 故이형우씨(완주군 봉동읍 성덕리)=진안인삼 홍보사진을 통해 진안인삼의 세계화와 농업인의 소득증대 등 진안의 위상을 높을 인정 받았다.△애향장 성태조씨(71세·동향면 대량리)=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군민화합 진안사랑운동에 앞장섰다.△효열장 한민순씨(73세, 안천면 백화리)=20년간 장애를 갖고 있는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고 마을 노인들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등 마을 주민화합 및 청소년 중년층에게 경로호친 고취한 공로가 크다한편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은 내달 12일 열리는 제43회 군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을 하게 된다.
진안군은 내달 12일 열리는 제2회 향토전통음식 맛자랑 경진대회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향토음식을 계승·발굴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진안군민과 각대학의 식품전공 학생들로 참가자격이 제한되며, 관내에서 생산되는 인삼과 표고버섯, 더덕, 흑돼지를 주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출품해야 한다.출품자와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진안군 향토음식 조리기능자 및 향토음식으로 지정되며, 입상작품은 내달 열리는 ‘전라북도 향토전통음식 맛자랑 경연대회’에 군 대표로 출전한다.한편 대회는 진안군민의 날과 마이문화제가 열리는 내달 12일 치러지며, 음식의 독창성과 맛, 향, 상품의 대중성, 미적요소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진안군이 농촌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농촌 살리기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군에 따르면 중앙 정부의 5개년 기본계획을 참고로 군의 실정에 맞지 않는 사업은 과감히 제외하고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연속성이 유지되도록 군비 부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국비를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7월 강승구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실무추진위원회와 청내 14개부서 31명으로 T/F(테스크포스)팀 구성했다.이처럼 군이 농촌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된 것은 급격한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새로운 기본계획이 필요했기 때문이다.특히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고 사회복지와 생활기반 개선 등을 통한 군민의 삶 개선을 위해서는 실정에 맞는 기본 계획이 요구됐다.이에 군은 2009년까지 5개년 기본계획을 토대로 복지기반 확충과 교육여건 개선, 지역개발 촉진, 복합산업 활성화 4대분야에 집중 투자하기로 한 것.군 관계자는 “군의 열악한 기초생활 인프라를 중소도시 수준까지 개선하게 되면 미래의 진안은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탈바꿈 할 것이다”라면서 “군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5개년 기본계획이 원할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안천면 지역발전기금관리위원회(회장 노점홍)는 노채마을 최초심씨(77) 등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세대에 각각 쌀 40kg(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또한 이장단 협의회와 농업경영인단체(대표 황관선)에서도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15세대에게 전달했으며 안천면사무소 직원들도 20여만원의 추석 위문품을 구입해 소년소녀 가장들과 모자세대 가정에 전달했다.
김제경찰서(서장 김운회)는 13일 대강당에서 각 과장을 비롯 지구대장, 김영진 김제교육장, 녹색어머니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녹색어머니회는 관내 24개 초등학교 43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로 등· 하교시 횡단보도, 교차로 등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경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교육 등 어린이 보호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김경순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중앙초등학교)은 “앞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는 우리 손으로 예방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제=최대우 기자진안경찰서(서장 김용규)는 13일 3층 회의실에서 녹색어머니회원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어머니회 연합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는 관내 기관장과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원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연합 발대식을 가진 것.한편 경찰은 등하교시간에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스쿨존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예방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다./진안=김동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