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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지난달 28일 도로수해복구사업 사업발주현장 현장대리인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자 회의를 군청상황실에서 갖고 견실시공을 다짐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수해지역 우기전 조기사업완료를 위한 공정 및 시공관리계획 수립과 부실방지를 위한 각 공정별 품질관리계획 수립, 현장내 재해·재난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사업장별 주민만족도 고취를 위한 민원 즉시 대처 등을 교육했다.이번 회의는 수해지역 조기복구로 주민의 불편해소와 견실시공을 통한 부실공사 방지로 항구적인 복구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착공전 주민설명회로 주민의견 수렴과 영농편익을 위한 관개시설 우선시공 및 수질오염, 비산먼지 등 각종 환경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 주민만족도 제고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한편 올해 추진하는 도로수해복구사업은 ▲군도 능금선지구외 4개지구 74억1300만원, ▲농어촌도로 내수선지구외 11개지구 74억4100만원으로 사업비 10억원미만 소규모 도로시설복구는 6월말까지, 10억원이상 대규모 도로시설복구는 12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조기복구, 견실시공, 부실공사 방지 등 다시는 피해가 없는 항구적인 복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006년도 사회단체보조금으로 진안문화원 등 39개 단체에 3억5469만원을 지원한다.진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2006년도 사회단체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단체별 사업추진 의지와 자부담 능력, 군정에 대한 기여도와 군정 시책과의 연계성, 사업비 산정내력의 적정성, 사업의 파급효과와 주민의 수혜도, 공공성 및 타당성 등을 검토하여 지원단체를 확정했다는 것.지원단체는 문화원 1825만원 등 문화예술관련 4179만원, 상이군경회 1100만원 등 사회복지관련 7559만원, 새마을운동 4899만원 등 주민지원관련 1억1250만원, 농민회 1205만원 등 농업관련 5310만원 등이다.한편 올해 신규 7개단체를 포함한 44개 사회단체가 신청한 예산요구액는 8억2800만원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지원이 결정된 단체에 대하여는 목적에 맞게 사업비가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지도·감독과 정산을 통해 철저히 관리함은 물론 사업 추진성과에 대하여는 면밀히 평가분석해 2007년도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시 참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성농업인 능력개발을 위한 제과제빵 과제교육이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오는 3월말까지 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실시된다.농촌여성의 생활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 과학적인 생활개선과제 실천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진안군 관내 여성농업인 20여명이 참여했다.농업기술센터는 제과·제빵반 이외에도 수제햄과 소세지, 청국장환 제조 등 농산물가공반, 한약재를 이용한 한방약초 요리반, 전통규방공예반 등 4과정에 80여명에 대한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능력을 적극 개발토록 할 계획이다.한편 그간 제과·제빵반에서는 홍삼빵, 홍삼초코렛, 진안쌀스넥, 한방쌀찐빵 등을 개발, 시제품을 만들어 냈으며 그중 홍삼초코렛은 시중 유명상품과 견주어 봐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맛과 기능성이 우수하다는 평이다.또한 교육에 참여한 여성농업인들은 교육 마지막날에 실습을 통해 만든 각종 제과·제빵을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번 이상 운동하자!’는 슬로건 아래 진안군생활체육협의회가 운영하는 무료생활체육교실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27일 협의회(회장 김옥길)에 따르면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로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는 연령층에 맞는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또 전일제 지도자 3명을 새로 초빙, 지역주민과 직접 호흡하며 테니스와 에어로빅 및 요가를 지도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체육활동 여건을 마련해 가고 있으며,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에도 시간제 지도자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돕고자 노인 체육활동 지원사업으로 노인전담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을 순회 방문해 노인을 위한 건강체조, 스포츠댄스, 실버스트레칭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에 진안생체협 김옥길 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지역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 있는 생활을 도모해 건강한 진안만들기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예총(회장 허호석)은 지난 25일 진안읍 연장리 통일로가든에서 대의원, 운영위원 등 50여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총회를 가졌다.이날 총회에서는 오는 7월 음악협회 창립 및 맑은 물 제전을 개최하고 9월 예총창립 2주기를 맞아 예총가족 단합대회를 갖기로 하는 등 2006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의결했다.허호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진안은 용담댐 등 물의 고장이다”며 “오는 7월 ‘맑은 물 문화’를 주제로 한 제전을 개최, 전국적인 제전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진안군은 교량 및 농경지 유실 위험 등 침수 또는 유실위험이 높은 진안읍 군상지구 외 6개소를 재해위험지구로 지정,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진안군은 이를 위해 지난 23일까지 1개월간 재해위험지구로 지정·관리하고 있는 지구와 지난해 8월 집중호우시 재해발생 지역 및 관내 재해위험 요소를 내포한 지역 16개소 등 관내 10개면 18개지구에 대한 일제조사를 마쳤다.또 지난 1998년 처음 시작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의 10개년 정비계획기간이 조만간 만료됨에 따라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전수조사를 토대로 지정된 지구에 대하여는 5개년 중·장기 정비계획에 반영, 단계별로 정비사업을 시행하며, 지정된 재해위험지구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재해안전 점검을 실시, 자연재해 위험요소 파악으로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진안군 동향면 학선지구가 지난 23일 농림부가 확정 발표한 2006년도 전원마을조성사업대상지구에 포함됨에 수요자 취향에 맞는 주거체류공간인 맞춤형 전원마을로 조성돼 인구유입 및 농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학선지구는 2008년까지 균특보조 12억원 지방비 3억원 등 보조 15억원과 자부담 18억원 등 33억원이 투입돼 도로 및 농로, 상·하수도시설 등이 실시되고 3만㎡의 단지 조성 및 주택 30동이 신축된다.이 사업은 전국 귀농운동본부(사무처장 성여경)와 연계 추진하며 현재 부지확보와 25호 정도의 입주자 모집이 완료된 상태이다. 또 오는 10월 서울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리는 전국 전원마을조성사업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입지조건을 홍보, 입주 희망자를 모집할 계획이다.한편 단지에 입주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주택 신축자금을 호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리 5%, 5년거치 15년 상환조건으로 지원한다.
진안군 동향면 학선지구에 수요자 취향에 맞는 주거체류공간인 맞춤형 전원마을이 조성돼 인구유입 및 농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농림부에서 확정 발표한 2006년도 전원마을 조성사업 대상지구로 도내 3개 지구 중 동향면 학선지구가 선정됐다는 것.이에 따라 균특보조 12억원 지방비 3억원 등 보조 15억원과 자부담 18억원 등 33억원을 들여 도로 및 농로 개설, 상?하수도시설, 3만㎡의 단지 조성과 주택 30동의 신축이 오는 2008년까지 3개년간 연차적으로 시행된다.이 사업은 전국 귀농운동본부(사무처장 성여경)와 연계추진 하며 현재 부지확보와 25호 정도의 입주자 모집이 완료된 상태이다. 또 오는 10월 서울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리는 전국 전원마을조성사업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입지조건을 홍보, 입주 희망자를 모집해 50호 이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휴양지와 은퇴자 마을의 개념을 접목시킨 생활촌으로 조성해 도시민을 적극 유치, 인구유입 및 도·농 균형사회를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단지에 입주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주택 신축자금을 호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리 5%, 5년거치 15년 상환조건으로 지원한다.
부지매입 금액의 부족으로 보건진료소 신축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마을주민이 선뜻 사비를 기부해 화제.성수면 좌포리 원좌마을에 설치예정인 좌포 보건진료소가 주민부담분인 부지매입비 부족으로 사업 취소 위기에 처하자 마을 총회를 개최, 해결방안을 찾던 중 전인권씨(73)외 5명이 550만원을 쾌척, 신축할 수 있게 됐다. 좌포 보건진료소는 지난해 쾌적한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신축키로 결정됐으나 주민부담분 1000만원 중 450만원만 모금돼 어려움을 겪어 왔다.지난 1983년 10월 준공돼 좌포·중길지구 주민 420여명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좌포 보건진료소는 방문치료 등으로 의료시설로부터 소외된 주민들의 건강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한전북일등도민 진안사랑운동본부(본부장 임수진·백은기)는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본부장에 백은기자원봉사단체협의장을 재선출했다.김창영 행정동우회장을 비롯, 40개 가입단체장과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지자체장과 민간인 1명으로 된 본부장을 1명으로, 부본부장제를 신설 남·녀 각 1명으로 하는 등 정관개정을 하고 부본부장에 임경환 새마을지회장과 오승연 여성자원활동센터장을 선출했다.또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후 교사로 활동하는 등 자원봉사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 최진숙씨(42·여·진안읍 군상리)에게 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 본부장의 감사패가 수여됐다.
“40년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젊음을 지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김대섭 진안군기획홍보실장(59)이 21일 명예퇴직과 함께 5.31지방선거 진안1선거구 광역의원 후보 출마를 공식선언했다.김실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비록 정치초년생이지만 그간 쌓은 전북도와 정부부처 인맥을 활용, 지역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해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또 “진안군이 가시적으로는 낙후된 것처럼 보이지만 많은 성장을 일구었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여건은 형성됐다”고 진단하고 “지자체장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리조트, 관광지 개발 등 도 차원의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날 오후 진안군청강당에서 치러진 명예퇴임식장에는 임수진 군수와 고재석 군의회의장을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과 가족 및 친지, 후배·동료 공무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40년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눴다.동료와 지역민들에게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 정통파’로 불리운 김 실장은 1966년 전주공고를 졸업하고 같은 해 공채를 통해 진안군 성수면에서 공무원생활을 시작했으며 완주군, 임실군, 전북도청을 거쳐 1995년 지방행정사무관 승진과 함께 고향인 진안군으로 전입, 환경보호과장, 의회사무과장, 자치행정과장, 진안읍장을 역임했다.또 군청신용협동조합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 조합원 1200명에 160억 자산규모를 자랑하는 조합으로 일궈내 경영마인드를 갖춘 행정인으로 인정받았다.
진안 마이산 복분자주 ‘복분제국’이 홍콩에 수출길을 열고 세계무대에 첫선을 보이며 진안의 대표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진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홍콩의 테미 트래이드(Temi Trade)사와 50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0일 복분제국 360㎖들이 2만병(한화 6000만원상당)의 선적을 마쳤다는 것.이번 수출을 발판으로 마이산복분자주(대표 문남기)는 일본과 미국, 우리나라 교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구라파 등에도 판매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복분제국’은 전국제일 청정지역인 진안 용담호 주변에서 재배, 친환경 품질인증을 받은 열매로만 정성들여 빚은 술로 기존의 술을 보완, 알코올 도수를 16.5%로 한 결과 호평을 받고 있다.문 대표는 “현재 국내에서 복분자주를 생산하는 업체는 대략 40개 업체 정도로 추산된다”면서 “품질, 가격, 디자인 등으로 무장하고 적극적인 홍보로 국내뿐만 아닌 해외에서도 으뜸가는 복분자 브랜드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진안읍 연장리 제 2농공단지에 위치한 마이산복분자주는 1500여평 부지, 140평의 공장건물에 제조 및 부대시설 등 생산라인을 갖춰 지난해 7월 본격 생산체제에 돌입했으며 연간 216만병을 생산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다음달 2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공사장, 축대·옹벽, 절개지 등에 대한 일제점검에 들어갔다.20일 진안군에 따르면 동절기 한파 등의 영향으로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지반침하, 붕괴 및 균열 등 불안전요인이 가중됨에 따라 재난취약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시 신속히 해소하는 등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또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해빙기 안전과 연계추진하고 민방위 훈련시 해빙기 안전점검 위주의 재난대비 훈련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주민들에게 생활주변에서 위험요인 발견 시 재난안전관리과(430-2446) 및 읍·면사무소나 119에 신고해 발생초기에 정비, 대형재난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가족과 함께 농촌의 향수를 체험하기 위해 다시 찾겠습니다”농림부 재정평가담당관실(담당관 김인중) 전 직원 10명이 전국 제일의 청정 지역인 진안군을 방문, 체험행사 등을 갖고 진안의 매력에 크게 매료됐다.일선 농업행정의 현장체험을 통한 농정시책에 활용을 위해 실시된 이번 방문은 지난 16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진안군에 도착해 지역특산과장으로부터 농정현황을 설명 받고 녹색·농촌시범마을인 백운면 동신마을과 진안농협 특미가공시설을 방문했다.재정평가담당관실 일행은 특미 가공공장에서는 소포장 작업 체험을 하고 동향면 능길마을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농업·농촌 현실에 대한 열띤 토론을 갖고 수렴된 의견은 농정시책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17일에는 능길마을에서 두부만들기, 천연염색, 친환경 농산물 시식 등을 체험하고 농업·농촌의 인심과 향수에 푹 빠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인중 담당관은 “진안의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빼어난 주변 관광자원과 감칠 맛 나는 음식 그리고 후덕한 농업인들의 인심에 크게 매료됐다”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진안군이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T/F팀을 발족하는 등 기업유치를 적극 추진중에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6일 진안군에 따르면 강승구 부군수를 단장으로 4명의 기업유치추진단을 구성, 월 1회 이상 현지 방문을 통해 수도권 및 전국의 유망기업 유치활동을 벌일 계획이라는 것.이를 통해 미분양된 제2농공단지 7블럭을 금년 상반기중 분야완료토록 추진하고 제3의 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 등 관련부서를 방문, 예산 확보에 나선다.또 7개 과 12개 담당으로 하여금 공장설립에서 정상 가동시 까지 애로 및 고충사항을 적극해결 해주는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진안은 청정의 자연환경과 광주, 전남북에서 1시간 30분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및 익산 포항 간 고속도로 IC등 수도권과 부산, 경남, 등 전국에서 3시간대로 진입이 가능한 교통의 요충지로 떠오르면서 입주희망 기업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웅장한 산세와 깨끗함을 자랑하는 운장산에서 건강한 한해를 맞이하기 위한 ‘제2회 진안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주천면 대불리 운일암반일암 주차장에서 오는 3월 9일부터 4일간 펼쳐진다.진안군이 주최하고 주천면고로쇠축제위원회(위원장 김문수)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고부가요제, 고로쇠 빨리먹기대회, 음악줄넘기 공연, 문화마당, 체험행사, 봉화봉 등반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참가자들에게 고로쇠약수로 지은 비빔밥을 무료로 제공하고 진안홍삼막걸리와 곁들여 토속음식을 먹을 수 있는 전통먹거리 장터를 개설, 관광객들이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로쇠는 해발 500~1000m의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단풍나무과 활엽수로 우수와 경칩을 전후 밤낮의 일교차가 클 때 수액이 채취되며, 골격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과 철 등 다양한 미네랄이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행사 관계자는 “다른 지역의 고로쇠축제와 차별화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구입문의 : 진안군청 430-2430 주천면사무소 432-6511
경기가 침체되고 혹한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기 위해 ‘따뜻한 겨울 함께 만들기’를 추진, 주위에 훈훈함을 전해주는 지역이 있어 화제.상전면(면장 박윤주)직원과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이장단 등 지역의 사회단체는 이의 일환으로 ‘연탄보내기 운동’을 추진, 연탄 3천장을 후원받아 김옥분할머니(78·주평리 회사마을)외 6세대의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전달받은 김할머니는 “그렇지 않아도 연탄이 부족해 걱정이 컸는데 여러분들의 뜻밖의 도움으로 따듯한 겨울을 나게 됐다”며 기쁨과 함께 눈시울을 적시기도.
진안군은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천해 나갈 인재육성을 위해 진안사랑 환경농업대학을 열고 이달말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1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총 40명을 모집하는 이번 환경농업대학은 환경농업을 실천하거나 희망하는 농업을 대상으로 센터 인력육성팀에서 입학원서를 배부, 접수한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18주 100시간에 걸쳐 운영되며, 친환경농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환경농업의 지속 유지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인적자원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교육소요경비는 전액 군에서 부담한다. 농업기술센터 권대현 소장은 “진안은 섬진강과 금강의 최상류로 환경농업의 지리적 여건이 뛰어나다”며 “이제 환경농업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진안군은 13일 군청상황실에서 관내 농축산물·홍삼가공업체 등 50여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에는 임수진 진안군수와 신충교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을 비롯, 중소기업지원 7개 기관(중소기업청, 전라북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소상공인지원센터) 이 참여, 육성 시책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 해결해 줌으로써 행정과 지원기관이 함께 지방중소기업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이날 참석한 유통가공업체 대표들은 “보증이나 담보여력이 부족해 업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고 자금지원이 필요할 때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며 대출조건 완화 및 대출금리 완화를 주문했다.임수진 군수는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품을 활용 고부가가치 창출로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준 중소기업 노고에 감사하다“며 지역발전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교육발전연구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10일 오후 군민자치센터 2층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관을 의결하고 창립회장에 김홍기씨(김홍기가정의학과 원장)를 선출하는 등 임원구성을 마쳤다.송병주 전북농촌교육연구회 회장을 비롯 학부모, 교사,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열린 총회에서 부회장에는 박상주씨, 사무국장에 윤일호씨를 뽑았다.이날 회장에 선출된 김홍기회장은 “정부, 지자체, 사회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진안교육 발전과 살기좋은 진안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