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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진안군 산하 보건기관인 보건소, 보건지소 및 진료소의 시설개선이 오는 2006년이 모두 완료돼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23일 진안군에 따르면 국비로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비 2억2000만원을 확보, 오는 2006년에 동향면 학선보건진료소와 성수면 좌포보건진료소를 신축한다는 것.이로써 국·도비지원으로 보건소 등 16개소 58억2000만원, 군비자체지원으로 상전면 월포보건진료소 등 8개소 40억원 등 24개소에 총 98억2000만원을 투입, 산하 보건기관시설의 진료환경을 100% 개선하게 됐다. 한편 진안군의 보건소 및 보건지소, 진료소는 농·산촌지역의 고령인구를 감안, 노인건강실을 추가 설치하고 고령친화적 보건기관으로 개선함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고 그 이용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해 병원에서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의 무료간병을 위해 애쓰는 간병인들이 입원중인 환자들을 위해 성탄절을 맞아 위문잔치를 벌여 화제.진안 동부병원에서 간병활동을 하는 진안자활후견기관 진안사랑실천단의 ‘작은사랑간병회(팀장 최옥미)’가 바로 그 주인공.이들은 지난 24일 오전 환자와 가족 60여명을 모시고 마이용지역아동센터와 주천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여명과 함께 ‘힘내세요! 사랑과 나눔의 큰잔치’를 열고 그들의 시름을 달래줬다.간병인들의 율동을 곁들인 캐롤송을 문을 연 이날 잔치는 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합창과 수화노래, 소화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재롱으로 이어지면서 한껏 분위기를 돋우었다.간병인과 어린이들의 재롱잔치를 지켜보던 이공순할머니(78·진안읍 군상리)는 치매로 완주 소양의 다른병원에 계시는 할아버지 생각에 "내일은 할아버지를 찾아봐야 겠다"며 연신 눈가에 맺힌 눈물을 훔치기도.한편 이날 잔치에는 그동안 병원에서 함께 생활하다 퇴원한 임병조할아버지(백운면)가 찾아와 노래를 부르면서 환자들을 격려하는 등 흥겹고 정다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고.
진안공공도서관이 50여일간의 개보수공사를 마치고 쾌적하고 아늑한 문화생활공간으로 탈바꿈했다.22일 진안교육청에 따르면 1억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10월초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담장철거, 냉난방시설, 외벽도색 등 공사를 마쳤다.공공도서관은 지난 1978년 진안교육청으로 신축돼 1990년부터 공공도서관으로 활용해 왔으나 후생시설등이 낙후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한편 진안공공도서관은 장서 4만여권, 비도서자료 2만여권을 보유하고 열람 및 대출업무와 함께 독서논술교실, 자녀독서지도교실, 신문활용 교육, 풍선장식교실 및 평생교육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진수룡 진안교육장은 “21세기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개발하기 위한 원동력은 자기가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는 것”이라며 “진안지역에서 이러한 활동을 지원해주는 공공도서관이야말로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안군은 농한기를 이용한 농업인 정보화교육을 지난 20일까지 20일간 영농4-H회원 등 60명을 대상으로 문화의 집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했다.매주 3일간씩 야간시간을 이용 실시된 이번 교육은 농가 경영장부 S/W 활용, 농산물 출하정보 지원 시스템 활용, 농촌진흥청 고객지원시스템 활용방법 등의 실습위주로 진행됐다.한편 농가소득 증대에 있어 전자상거래, 사이버쇼핑몰을 통한 유통판매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내년도에도 농업인 및 영농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이번교육에 참가한 이형재 진안군4-H회장은 “농한기를 이용해 정보화 교육을 받음으로써 인터넷을 통한 농업지식과 유통정보 등 다양한 농업정보 검색을 가능케 하는 등 농촌생활에 유익한 교육이 되었다.”고 말했다.
1사1촌 자매결연의 인연이 진안 능길마을에서 생산된 햅쌀을 적십자사를 통해 북한동포에게 전해지는 계기로 이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주)케이지 케미컬(대표 이정섭)은 싯가 2500만원 상당의 10kg들이 능길쌀 1150포를 매입해 진안농협 특수미가공공장에서 가공, 지난 19일 북한으로 출발했다.이 회사는 지난해 9월 창사 50주년을 기념해 동향면 능길마을과 인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벌여왔으며 지난 8월 수해시에는 수재민을 위해 20kg들이 쌀 100포를 전달, 주민과 어려움을 함께 했다.또 매년 5000여만원 상당의 능길마을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을 직거래방식으로 구매해 도농교류의 참 모습을 보여줬다.
2006년 진안군 예산이 1929억원으로 확정돼 자치재정 2000억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진안군의회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05년도 당초예산 1,724억원보다 205억원이 증액된 200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의결했다.일반회계 자체재원은 지방세 41억원, 세외수입 179억원으로 재정자립도는 13.4%로 지난해 본예산 수준이다.의존재원은 지방교부세 849억원, 재정보전금 5억원, 국도비 보조금 564억원이며, 특별회계는 상수도 특별회계 등 7개분야에 291억원이다.내년 예산은 수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지방화 분권화에 따른 균형발전, 복합노인복지시설, 꿈나무 집 건립, 홍삼한방특구 지정 관련사업, 신활력사업의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진안사랑운동 등 군민소득과 사회복지 향상, 관광인프라 구축 등에 역점을 뒀다.2006년도 일반회계 주요사업별 투자내역은 일반행정 375여억원(22.9%), 사회개발 535여억원(32.6%), 경제개발 617여억원(37.7%), 지방채상환, 예비비 등 지원 및 기타경비에 111억원(6.8%)으로 총 1천6백38여억원이다.한편 진안군은 공약 및 주요 시책사업 마무리를 위한 집중관리로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함은 물론 의회와 동반자적 관계를 굳건히 다지면서 지역현안을 공동으로 모색해 움직이는 행정, 잘사는 고장, 자랑스런 진안건설에 행정력을 집중, 지역발전을 앞당겨 나간다는 각오이다.
진안군은 경쟁력 있는 임업의 육성을 위해 2006년도 도내에서 가장 많은 60억원의 예산을 확보, 임산물 생산단지조성 등 11개 임간소득사업을 실시한다.20일 진안군에 따르면 사업 추진에 앞서 임산물 재배면적의 규모화·집단화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오는 2006년 1월말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타당성 조사 및 지원대상사업과 농가를 확정,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는 것.이번에 실시하는 사전 수요조사 대상사업은 ▲약용수·약초류·산나물·임산물 재배하우스시설을 지원하는 임산물생산단지와 임간소득사업 ▲산양삼(장뇌)재배단지 ▲표고재배시설과 임산물저온저장시설 ▲밀원수 특화숲 조성 등 11개 사업으로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작목반 및 생산자단체, 임업인을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를 감안한 전략작목으로 육성과 임간 소득사업 기반조성을 확대하여 장기·안정적 소득자원을 확충하고 진안 임산물의 브랜드화를 통한 지역특산품의 관광상품화로 임업인의 소득증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BS 제2TV ‘이 죽일놈의 사랑’촬영팀(PD 김태규)이 지난 19일까지 3일간 진안지역에서 엔딩신을 촬영하는 등 진안군이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이들 촬영팀 40여명은 진안읍에서 숙식을 하며 읍내 자장면 가게와 시장에서 장보는 장면, 그리고 용담댐 주변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월화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은 월드스타로 부상을 꿈꾸고 있는 가수 겸 탤런트 비(본명 정지훈)가 주인공으로 나와 시청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20일 16회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촬영팀의 한 관계자는 “진안이 용담댐과 주변 경관이 좋고 드라마 촬영장소로 명성이 높아 이곳을 찾게 됐다”며 “극중 강복구(비)와 차은석(신민아)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비운의 막을 내리는 장면이 촬영됐다”고 귀뜸.한편 진안지역에서는 지난 4월 KBS 제1TV가 TV문학관 ‘새야새야’를 마이산에서 촬영했으며 지난해 한석규 이은주 주연의 ‘주홍글씨’ 엔딩장면, 봉태규, 이청아 주연의 ‘선데이 서울’을 촬영한 바 있다.
진안군 상전면 월포리 금지마을(이장 박종훈)은 19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사업비 5500만원을 들여 지난 9월 착공, 지난달 30일 완공된 회관은 130여평 부지에 방과 거실, 다용도실 등을 갖춘 28평 슬라브건물로 지어졌다.그간 금지마을 140여 주민들은 마을회관이 낡아 마을회의를 비롯, 대소사를 치르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진안군 지역혁신협의회(의장 김택천)는 16일 정기회의를 갖고 올 한해 협의회 운영을 평가 분석하고 내년도 운영방안을 수립했다.협의회는 올 한해 정기 및 6회의 임시회의를 통해 진안군 신활력사업인 ‘생태건강 산촌만들기 지역마케팅 전략’ 수립에 한 축을 담당했고 지난 6월에는 협의회 분과 워크샵 실시로 위원들의 혁신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등 기초 지자체 단위 협의회 중에서는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운영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택천 의장은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이 그 무엇보다도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혁신협의회 위원들이 좀더 분발하여 지역혁신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노력이 더욱 절실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내 혁신분위기를 주도해 나가줄 것을 당부했다.
수해피해 복구와 설해피해예방에도 여념이 없는 가운데 진안군 재난안전관리과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 화제.연말연시를 맞아 이정원 과장을 비롯 전직원은 술자리 모임을 자제하고 힘들고 어려운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로 하고 지난 16일 상전면 금양교회(이춘식 목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불우어린이들을 찾아 5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한편 재난안전과는 2005년 전라북도 하천제방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관련 3개 분야 모두 전북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돼 지역사랑 뿐만 아니라 업무수행도 최우수라는 평.이정원과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또 다른 불우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찾아가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고 말했다.
야생화허브테마파크, 농촌전통테마파크, 천연염색 사업장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춘 진안군 안천면 상리 ‘맑은시암 배실마을’ 전통테마마을 개관식이 지난 16일 현지에서 열렸다.이날 개관식을 가진 전통테마마을은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지난2004년 민박과 야생화·허브테마파크를 올해 농촌전통테마파크와 천연염색 사업장을 조성했다.그동안 전통테마마을에는 경기 감정평가원, 도시민초청 체험행사, 전주 초등생 체험행사, 관내 외국인여성 인삼김치체험, 등 30여회에 1500여명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진바 있다.한편 진안군은 현재 관내에 녹색농촌체험마을 3개소, 산촌종합개발마을 2개소, 전통테마마을 2개소, 정보화 마을 2개소 등 체험마을을 조성하는 등 타 시군에 비해 선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전북도가 실시한 ‘2005년도 쌀 생산대책 및 농정업무 평가’결과 지자체부문에서 진안군이 농가부문에서 노금용씨가 각각 우수군과 우수농가로 선정돼 겹경사의 영예를 안았다.진안군은 우량종자의 보급과 지력증진, 친환경 재배, 질소질비료 감축, 쌀 생산비 절감, 브랜드 쌀 육성, 쌀 전업농 육성, 적정 벼 재배 면적 유도 등을 중점 추진, 2003년 전국 우수, 2004년 도내 우수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받게 됐다.또한 고품질 쌀 생산 산간부 우수농가에 선정된 노금용씨(56·마령면 평지리)는 동진1호 벼 3㏊를 재배하면서 우량품종 선택, 포장관리, 병충해 등 각종 재해발생대처, 작황, 친환경 농업실천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임수진 군수는 “농정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군, 농협, 농업인 단체와 전 농업인이 합심하여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진안 농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진안군지부(지부장 김영기)는 14일 부귀면 회신마을에서 사랑의 손잡기 고추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농협 임직원과 신순금 회장을 비롯 농촌사랑 자원봉사단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직접 담근 고추장 200개와 20kg들이 쌀 50포를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50명에게 전달, 위로와 훈훈한 정담을 나눴다.
‘평생의 노둣돌’ ‘배움의 그루터기’ 2005 진안군 평생학습 어울마당이 14일 진안문화의 집에서 열렸다.임수진 진안군수를 비롯 지역기관장들과 수강생, 가족들이 참여한 이날 어울마당은 수강생 160명의 수료식과 진안사랑 교양강좌, 평생학습 발표회, 수강생들의 활동모습을 담은 평생학습 군민생활문화 사진전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특히 평생학습 발표회에서는 스포츠댄스반의 자이브·탱고 공연, 외국인한글반의 3분스피치, 요가반의 요가춤 공연 등이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지난 2001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전국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아 농촌형 평생학습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진안군은 마이종합학습장과 문화의 집을 학습관으로 지정하고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평생학습관’을 운영하면서 요가반 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외국인한글반에서는 지난 10월에 전북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열린 제1회 아시아인 한국어말하기대회에서 놀라운 실력으로 대회의 최고상인 세종대왕상과 버금상, 인기상을 휩쓸기도 했다.
진안군이 각종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올 한해에도 내실있는 행정을 수행했다는 평가이다.14일 진안군에 따르면 2005년 전라북도 하천제방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건설교통부장관표창을 받게 됐으며 산림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는 것. 군은 지난 5월 재난안전관리과를 신설, 지장수목 8만6000본 제거, 하도준설 및 하상정비 44개소 51km, 하천내 쓰레기 제거는 물론 불법시설물 철거 등 하천재방정비에 56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친환경적인 하천제방정비를 목표로 사업을 실시했다.또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이 쓰레기 및 오물로 뒤덮이자 추계 하천제방정비 목표를 쓰레기 없는 깨끗한 하천으로 삼고 수해지역 하천에 대한 정비를 실시하는 등 청정 용담호 수질개선에 앞장서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한편 산림 행정 분야에서는 산지자원화를 위해 경제수 조림, 경관조성사업과 산불방지, 숲가꾸기사업, 임도사업 등에 산림행정력을 집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438ha의 임야에 경제수 및 특용수 등 141만5000본을 식재하고 2280ha에 숲가꾸기사업을 실시,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했다.또 주민소득증대를 위해 산지를 이용한 단기소득 작목을 개발에 나서 표고재배시설 46동과 저온저장고 5동을 설치 완료하고 밀원수 조림 100ha를 조성, 한봉사육기반 구축 및 임산소득 자원의 기틀을 마련했다.이로써 진안군은 2002년도 산림청의 산림사업 종합평가 결과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03년·’04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도 산림종합평가 결과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서해안지역을 비롯 도내에 예년에 비해 많은 눈이 내림에 따라 해발400m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한 진안군은 원활한 교통흐름과 주민안전을 위한 겨울철 도로설해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13일 진안군에 따르면 전주~진안간을 비롯 38개노선 475.1㎞ 구간 및 고갯길 23개소에 공무원, 주민, 읍·면제설단이 참여하는 구간별 제설계획을 수립, 교통두절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또 적설시 로우더, 제설기 등 장비 44대와 민간제설지원단을 즉각 투입, 제설작업에 나서며 염화칼슘 60t, 모래주머니 2만6천개, 제설모래 1,500㎥를 확보 및 비치하고 임시적사장 100개소를 비롯 165개소에 적사장을 설치 완료했다.한편 진안군은 적설시 첫 버스운행 시간 이전에 교통량이 많은 도로부터 단계적으로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 교통두절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소통과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에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유지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주민불편을 해소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한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 및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제 9회 체육회장기 볼링대회’가 9일 진안 장원볼링장에서 열렸다.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군체육회와 진안군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대회에는 단체 16팀 48명, 개인 72명 등 총 120여명이 참가,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대회 관계자는 “지역대회이기는 하지만 프로선수 못지않은 실력의 선수들이 많이 참가해 대회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체육경기를 통한 친목으로 군민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성자원봉사자대회’가 9일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 문화의 집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봉사활동에 대한 사업보고와 신채경씨(진안읍 군상리), 황수진씨(진안읍 군상리), 장혜선씨(진안읍 물곡리), 김금순씨(상전면), 이춘자씨(성수면)를 모범자원봉사자로 선정돼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여성자원봉사자 의의와 중요성’을 주제로 김종태교수(명지대) 특강으로 사회에서 차지하는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의 봉사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진안군 여성자원봉사자들은 올 한해 지난 8월 수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급식소·빨래차운영 및 수해복구현장 봉사를 실시하고 동절기에 저소득가정 및 불우가정에 2천여장의 연탄전달, 1천포기 김장김치 전달 등 많은 봉사활동에 나선바 있다.
지난 8월 수해복구 현장에 상주하면서 진안 수해상황을 전국에 알리고 구호물품을 모아 전달했던 단체에서 수재민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한 물품을 전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국 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는 지난 10일 진안군 자원봉사종합센터를 방문, 세대별 겨울의류 잠바2벌, 티셔츠 2벌 총 88벌을 전달했다.또 물품에 “작지만 아픔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분들의 사랑을 담았다”며 “함께 희망을 가지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작은 편지도 함께 넣어 이웃의 아픔을 쉽게 잊어버리는 세태에 감동을 전달하기도.이날 전달된 물품은 센터에서 동향면 22세대 진안읍 소토실 1세대, 어은동 9세대에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협회는 지난8월 수해시 배천직 팀장 외 2인이 동향면에 2박3일간 머물면서 수해상황을 전국 관련단체에 소개하고 50세대에 밑반찬을 모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