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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로 진안군 진안읍 일대에서 추진중인 ‘리기다소나무림 벌채·갱신 경영모델림 조성사업’이 산림사업 교육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진안군과 산림청은 9일 부귀면 신정리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리기다소나무림 벌채·갱신 경영모델림 조성사업’의 전국확산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가졌다.이날 현장토론회에는 조연환 산림청장과 진안군수를 비롯 전국시·도 산림관계공무원 등 각계각층 임업관련 전문가 120여명이 참석, 조성사업에 대한 열띤 토론과 진안군에 조성되는 리기다소나무 경영모델림을 전국적인 교육장 및 숲가꾸기 홍보장소로 활용키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리기다소나무림 벌채·갱신 경영모델림 조성사업은 진안읍 연장리 산1번지 외 157필지 구역면적 611㏊에 대해 내년 4월까지 벌채 227㏊와 조림사업 295㏊를 실시하며, 내년 5월부터 12월까지는 숲가꾸기 116㏊ 등이 진안군산림조합과 임업기능인훈련원 사업대행 방법으로 추진된다.
진안군이 관내 수해복구공사 구간을 대상으로 생태하천 조성에 나섰다.지난 9일 진안군에 따르면 치수를 목적을 했던 기존의 수해복구공사를 지양하는 대신 앞으로는 수해복구공사에 대해 친환경적인 하천 조성에 나선다.이를 위해 주위 농지를 매입해 자연그대로의 하천을 조성, 하류지역 수해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특히, 용담댐 상류지역 수질 개선을 위해 진안읍 내오천 곳곳에 여울, 수생식물을 식재하고 어류보호를 위한 어도시설 뿐만 아니라 갈수기를 대비한 저류보와 공사로 인한 하천 내 흙탕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오탁방지 시설을 설치하여 수질오염 방지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항구적인 수해예방과 함께 친환경성도 가미해 예전의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김용규)의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치안서어비스가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진안경찰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주민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치안행정에 대한 자문과 건의 및 애로사항 등을 수렴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서장은 “가을 수확기가 끝나면서 수확한 농산물 도난이 우려된다”며 집을 비울경우 옆집에 알리거나 지구대에 사전신고를 당부하고 “피땀 흘려 가꾼 농산물을 도난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안경창서는 지난 9월부터 읍·면을 순회 방문,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협력 방범망을 구축하고 찾아나서는 치안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 수해복구 현장에 상주하면서 진안 수해상황을 전국에 알리고 구호물품을 모아 전달했던 단체에서 수재민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한 물품을 전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국 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는 지난 10일 진안군 자원봉사종합센터를 방문, 세대별 겨울의류 잠바2벌, 티셔츠 2벌 총 88벌을 전달했다.또 물품에 “작지만 아픔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분들의 사랑을 담았다”며 “함께 희망을 가지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작은 편지도 함께 넣어 이웃의 아픔을 쉽게 잊어버리는 세태에 감동을 전달하기도.이날 전달된 물품은 센터에서 동향면 22세대 진안읍 소토실 1세대, 어은동 9세대에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협회는 지난8월 수해시 배천직 팀장 외 2인이 동향면에 2박3일간 머물면서 수해상황을 전국 관련단체에 소개하고 50세대에 밑반찬을 모아 전달한 바 있다.
작지만 손수 만든 싸리비를 전하며 이웃으로의 정을 나누는 마을이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상전면 주평리 문화마을 전종선이장(67)은 지난 7일 자매결연지인 전주시 우아2동을 방문, 손수 만든 싸리비 50자루를 기증했다.등산을 하며 틈틈이 모은 싸리나무로 만든 싸리비를 전하며 전이장은 것으로 “적은 양이지만 이것을 통해 경제적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요소까지도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전이장은 각종 마을일이나 행사에 솔선수범 하는 모범이장으로 3년전부터 싸리비를 만들어 관내 기관 및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으며 지난 2003년에는 우수이장에 선정되기도
진안군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에 관한 ISO 14001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군에 따르면 신활력사업의 기본목표인 ‘생태건강 산촌만들기’ 단위사업 중 하나로 ISO 14001 국제인증을 정하고 지난 7월부터 전문 컨설팅업체를 활용,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ISO 14001 국제인증을 추진해 왔다.이에 지난 7일 군수실에서 국제인증 심사기관인 DAS국제인증원 관계자로부터 환경관리, 쓰레기 위생매립, 상하수도, 분뇨 및 축산 폐수처리관련 활동을 인증범위로 하는 환경분야 ISO14001인증서를 전달 받았다.ISO 14001은 공공기관이 환경보호 및 환경관리개선을 위하여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정한 환경경영체제의 기본요건을 갖추고 규정된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제3자인 인증기관이 증명해 주는 제도다.한편 군은 환경경영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직구조와 활동계획, 절차, 자원 등을 각 단위업무별로 매뉴얼 및 절차서를 작성, 업무의 신속성 및 일관성을 유지하고 환경행정 전분야가 선진국 수준으로 높아지도록 환경개선 목표를 설정하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진안군이 노인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한 노인치매 예방에 발벗고 나섰다. 6일 진안군에 따르면 노인들이 염려하는 치매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치매조기검진 5개년계획’을 수립, 오는 2006년도부터 관내 전 노인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한다는 것.이번 검진은 치매 증후가 있는 노인부터 우선적으로 실시하며 2006년 1000명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치매검진 대상노인 6627명에 대한 치매조기검진을 마칠 계획이다.치매 검진은 먼저 1차로 치매간이사정 도구로 검사해 점수가 낮은 유증상자는 노인치매전문병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치매확인환자는 투약 및 정기관리를 실시하게 된다.한편 보건소는 올해에도 치매증후가 있는 노인 480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해 87명을 등록, 사후관리하고 있다.
산촌의 작은학교인 진안 오천초등학교(교장 이정인) 전교생은 6일 향토35사단진안대대를 방문, 아름다운 춤과 선율로 동계훈련에 여념이 없는 군장병들을 위로했다.김슬기양(6년)의 첫인사로 문을 연 이날 위문행사는 그간 특기적성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을 바탕으로 4?5?6년 김슬기양 외 15명의 바이올린합주와 리코더 2중주, 사물놀이, 즐거운 트위스트와 함께 유치원생들의 표현극과 꼭두각시춤으로 장병들을 위로했다.또 학교운영위(위원장 박경자)의 도움으로 정성껏 마련한 떡과 과일 등 푸짐한 위문품도 전달했다.전교생이 남학생 21명 등 32명으로 이루어진 오천초등학교는 1학년이 한명도 없을 정도로 조그만 시골학교이지만 전교생이 특기적성교육을 받는 등 알찬 학업을 이수하고 있다.한편 이정인교장은 이번 위문행사가 “학생들에게 산교육이 되었다”고 평하고 “학교에서 배운 재능을 발표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축통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북지원 진안·장수출장소(소장 이병택)는 오는 15일까지 진안 12개, 장수 13개 표본조사구와 한우120두, 육우40두, 젖소40두, 돼지600두, 닭 18,000수 이상 사육하는 전농가를 대상으로 가축통계조사를 실시한다.이 조사는 한우·육우·젖소·돼지·닭의 가구별 사육규모, 연령별·성별마리수 및 과거 3개월간의 변동사항 등을 지역별로 파악하여 가축수급, 가격안정대책 등 축산정책수립과 축산농가의 경영개선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담당공무원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면접청취조사 하게 되며, 조사결과는 전국 및 시도별로 1월상순경에 공표하고 가축통계 수요기관과 축산농가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진안문화의 자랑인 전라좌도 중평굿의 중심이었던 고 김봉열선생 10주기 추모굿판 ‘처음처럼’이 지난 3일 오후 진안군민자치센터 앞마당에 신명나게 펼쳐졌다.전라좌도 중평굿 보존회가 주최한 이날 굿판에는 임수진 군수를 비롯, 지역 문화인사와 주민 100여명이 참석, 영원한 상쇠 김선생을 기리며 지역문화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고인은 성수면 도통리 출신으로 좌도풍물 두렁쇠 가락의 상쇠로 뛰어난 기능을 보유, 여러 농악대회에서 많은 상을 받았으며 1995년 8월 15일 타계했다.중평굿은 성수면 도통리 중평마을에서 상쇠 김봉열을 중심으로 보존된 전라좌도 풍물굿 두렁쇠가락으로 강약과 잔가락이 많지 않고 세게, 빠르게 침으로써 직선적이고 쭉 빼는 느낌을 갖는다.지난 1992년 11월 보존회를 결성, 1998년 7월 서울놀이마당 전통굿 재현, 2004년 6월 ‘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 공연과 함계 1993년부터 매년 정월대보름굿 ‘망월이야’를 통해 지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진안군 후원으로 대전 스파피아호텔에서 지난 9월 23일부터 열린 ‘진안인삼음식축제’가 유성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지난 3일 막을 내렸다.‘홍삼진안’, ‘청정진안’, ‘건강진안’을 테마로 열린 축제에는 홍삼, 수삼, 흑돼지, 기타 친환경 농·특산물 등 30개업체 약 80여 품목을 커피숍내부, 온천탕 입구 등 손님이 많이 왕래하는 장소에서 전시·판매, 6200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또 호텔조리팀에서는 진안인삼으로 조리한 음식 및 홍삼차, 5년근 인삼즙, 머루주스, 인삼 안심스테이크, 흑돼지 바비큐, 앙금빵, 머핀, 찹쌀빵, 인삼정식, 흑돼지 찌개 등을 커피숍, 한식당, 양식당, 제과코너 등에서 판매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특히 이번행사는 임수진군수와 스파피아 호텔 조리팀(팀장 전강기)의 협의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 팀장은 백운면 출신으로 고향에 대한 정이 남달라 “행사는 끝났지만 지속해서 우수한 진안 농·특산물을 판매는 물론 진안의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행사장을 찾은 임군수는 “우리 진안은 청정고원지역으로 마이산과 용담호의 고장이며, 친환경농업의 1번지로 홍삼, 약초 등 한방과 氣를 테마로 발전해 가고자 한다”고 밝히고 웰빙시대를 맞아 우리고장 우수 농·특산물과 관광지 홍보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청소년의 체험활동과 정서 함양 등 열린 공간으로 사용될 진안군 청소년 수련관이 이달말 준공을 앞두고 운영자모집에 나서는 등 개관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4년동안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진안읍 군하리 종합운동장 입구에 건립중인 청소년 수련관은 이달말 운영위탁자를 확정하고 오는 2006년 4월중 문을 열 계획이라는 것.이를 위해 수련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시설관리운영, 시설 및 장비 유지관리를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할 방침으로 지난달 30일부터 20일간 민간위탁 운영자 모집공고 중에 있다.공고일 현재 전북에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를 두고 청소년 육성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또는 청소년 활동, 청소년복지, 청소년보호를 주사업으로 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위탁운영자 공모에는 YMCA를 비롯, 몇몇 종교관련 단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청소년수련관은 부지 1022평, 연건평 967평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체육활동장, 교양·문화공간, 전문화·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공간, 창작공간, 기타 동아리방 등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소년 수련관이 개관 운영되는 내년도에는 프로그램의 다양화·전문·특성화로 진안군의 청소년들에게 고품질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진안좌도 굿의 맥을 잇고 가락의 보존과 진안농악의 활성화를 위한 ‘제3회 전라좌도 진안 풍물굿 경연대회’가 지난 2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열렸다.진안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악협회 진안군지부가 주관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읍·면에서 8팀이 참가, 경연과 함께 가야금공연 등으로 흥겨운 시간이 됐다.진안은 올해로 3회째 맞은 경연대회를 통해 전라좌도 풍물굿의 전통 확립과 계승발전의 확고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진안에 뿌리를 두고 생활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어떤 굿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진안만의 가락과 춤사위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이다.
진안군이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주도형 상향식 마을 개발사업인 ‘으뜸마을가꾸기’사업이 농촌마을 발전방식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진안군은 지난 2일 진안문화의집 강당에서 ‘으뜸마을가꾸기 주민발표회’를 갖고 한 해 동안 실시한 교육 프로그램과 마을 컨설팅, 각종 단위사업 등의 성과를 모아 전시하고 주민리더가 직접 발표했다.주민과 관계 공무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 마을 대표들은 마을별로 자체적으로 작성한 마을 발전 계획을 발표하고 각종 특산물과 마을 안내판 및 항공사진 등을 전시했다.이번 발표회는 11개 대상지구의 마을 대표와 주민들이 모여 수차례 토론 과정을 거쳐 마을 발전구상을 세우고 타 마을의 사례를 통해 마을 발전에 관한 경쟁의식이 생기고 큰 자극도 제공되었다.이날 발표에 나선 강주현씨(용담면 와룡지구 대표)는 “우리 마을을 객관적으로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으뜸마을 사업방식의 중요성에 대해 실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에대해 군 관계자는 “주민주도형 상향식 마을개발 사업의 취지에 걸맞게 주민을 마을발전의 주체로 내세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내년에는 ‘으뜸마을가꾸기’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진안군은 지난달 30일 동향면 능금리에서 ‘천반산 구리고을 정보화마을 정보센터’개관식을 가졌다.이날 개관식에서는 임수진 군수, 이경옥 전북도기획관리실장, 도내 시군 지역정보담당자,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경과보고를 듣고 유공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도시와 농촌간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의 정보생활화를 유도함으로써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된 정보센터에는 정보화 교육장 및 회의실에 교육용 컴퓨터 13대, 홈씨어터, 각종 멀티미디어 장비, 부대시설 등을 갖췄다.이로써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정보화마인드 향상은 물론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랑방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진안군은 지난해부터 천반산구리고을 정보화마을 사업을 추진,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및 40가구에 대해 주민 PC를 보급하여 정보이용의 기회를 확대하고 마을소개, 특산물 자랑 정보콘텐츠를 구축하여 전국적으로 마을을 홍보하고 전자상거래를 통해 주민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개관한 정보센터는 박관순 위원장과 운영위원을 주축으로 운영되며 마을소식, 자유게시판 정보콘텐츠로 사이버상의 주민 의사소통 및 타지역 소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여 정보화 공동체를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정보화마을 조성으로 ”초고속 정보인프라 기반 구축과 지역공동체 의식함양,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진안군은 전북도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방분권 및 혁신에 관한 공무원 및 지역주민의 의식고취와 마인드 확산을 위한 권역별 순회교육’을 지난 29일 군청강당에서 가졌다.한국지방자치학회의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에서 이기우 교수(인하대 사회교육학과)는 ‘지방분권의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분권화를 통한 다자간의 문제해결을 위한 경쟁시스템이야말로 국가전체의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며 “경쟁을 통한 활력의 회복을 위해 분권화는 불가피하게 요구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참여정부와 전북도의 혁신 추진상황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배준구 교수(경성대 행정학과)의 ‘지역혁신의 전략과 과제’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이번 순회교육은 전북도를 5개 권역으로 구분, 김제, 완주, 정읍, 남원에 이은 마지막 일정으로 진안·무주·장수군 주민,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관계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지난 28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05 대한민국 인삼약초 대전’에서 진안 홍삼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29일 진안군에 따르면 관내업체와 함께 인삼관에 입점, 전국 최대의 홍삼생산지임을 강조하고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각종 홍삼제품과 인삼 관련 기능성 제품을 저렴하게 전시판매했다는 것.진안홍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져 행사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은 고품질 홍삼제품과 함께 홍삼 젤리와 사탕 등 기호품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기능성제품들에 호감을 보였다.이에 군 관계자는 “전국 유일의 홍삼한방특구 지정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그 확정이 가시권에 들어 온 만큼 “앞으로 이러한 행사들을 통해 차별화된 진안 홍삼 제품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인삼약초 대전은 농산물 수입개방화 시대를 맞아 우리 인삼ㆍ약초의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키 위해 농협중앙회와 한국생약협회가 공동주최, 70여 지자체와 농협, 인삼·약초 관련업체, 학회 및 대학 등이 참여했다.
김정흠 진안군의회 부의장이 28일 일일 명예농림장관에 위촉, 주요 사업국을 방문하고 축산정책의 방향 및 대책등 주요 관심사항에 대한 보고 및 토론을 가졌다.이날 업무에서 김명예장관은 지역현안중 하나인 홍삼·토종약초 연구사업 지원 및 해외 농업투자, 농업예산 지원제도, 농촌총각 결혼사업 지원, 농촌 교육환경 개선에 관한 현황을 보고받았다.김부의장은 한우 5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한농연 진안군연합회장을 지낸 바 있다.
민관이 하나되어 지역을 혁신하고자 하는 노력이 힘차게 일고 있다.29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시작된 전직원 혁신교육과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지역혁신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는 것.또 지난 4일 도내최초로 ‘진안군 지역혁신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지역혁신에 원동력을 가하고, 신활력사업 추진 등에 많은 조언은 물론 행정과의 협조로 혁신행정에 선도적인 역할과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지난 10~25일까지 실시된 지역혁신강좌는 ‘마을과 읍·면의 경쟁력이 진안군의 경쟁력’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읍·면 공무원들도 함께 참여,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며 지역의 문제, 마을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만들었다.이번 지역혁신 강좌에서는 친환경 품질인증 제도, 마을가꾸기, 창조적 사고의 중요성, 농촌지역개발사업 사례 등 경쟁력 있는 쾌적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반영돼 내실있는 시간이 됐다.한편 지난달 17일부터 대천 한화콘도에서 시행된 전직원 혁신교육 또한 내부혁신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에 ‘나비효과’를 가져올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이다.
진안읍 군하리 공공청사 주변 주차난이 내년 상반기중에는 해소될 전망이다.공공청사 주변은 군청과 함께 경찰서, 농협군지부, 한국통신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는데다 참여민주 군민자치센터에 문화원 등 20여 사회단체가 입주, 심각한 주차난과 함께 무분별한 주차로 도시미관마져 해쳐왔다.이에 진안군은 주차장 32면을 조성할 목표로 청사주변 부지를 취득키 위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의결안을 제출, 지난 24일 군의회 제140회 2차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을 받은 것.한편 공공청사 주변 주차장 조성공사는 청사주변 대지 230여평을 매입, 주차장을 조성키 위해 군비 5억여원을 투입, 오는 2006년 5월 완공할 예정으로 추진중이다.